가끔 82에서 총각,처녀 원한다고 하면 엄청 까이는것을 봤는데
그리고 순결이란 결혼후 지키는게 진짜 순결이라면서
근데 이런말 혼전순결을 지킨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수 있는 말 아닌가요??
순결을 지킨 남자가 처녀 원하고
순결을 지킨 여자가 총각 원하고
이게 전혀 이상해보이지 않는대요
가끔 82에서 총각,처녀 원한다고 하면 엄청 까이는것을 봤는데
그리고 순결이란 결혼후 지키는게 진짜 순결이라면서
근데 이런말 혼전순결을 지킨 사람이라면 당연히 할수 있는 말 아닌가요??
순결을 지킨 남자가 처녀 원하고
순결을 지킨 여자가 총각 원하고
이게 전혀 이상해보이지 않는대요
혼전순결을 무슨 댓가를 바라고 지킨건 아니라도
내가 그렇다면 상대도 그랬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게 인지상정이죠
자기는 동거 몇번 해놓고 상대가 순결하기 바라는건 도둑이지만요
혼전순결을 무슨 댓가를 바라고 지킨건 아니라도
내가 그렇다면 상대도 그랬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게 인지상정이죠
자기는 동거 몇번 해놓고 상대가 순결하기 바라는건 도둑이지만요222
근데 그걸 어떻게 확인할수가 있냐고요;;;
본인과 하늘만이 아는 순결을..
예를 들어 아예 동거를 하든, 연애를 해도 여행을 간다든지 남이 다 알게 연애를 하는게 아니면
난 처녀다 난 총각이다 한다고 다 믿을수도 없고요.
결혼 후에는 정조를 지킨다고 합니다. 순결이 아니라.
근데 본인이 순결한거 원하면 교제중에 꼭 상대방에게 밝혔으면 좋겠어요.
자고났는데 순결한거 아니다 하면 헤어질거에요? 만일에 결혼한거면 이혼할건가요?
그러고 다시 처녀 찾으면 웃기잖아요.
바랄수는 있지만 확인할 수는 없습니다.
살면서 확인되던데...
확인되나요?
본인이 그렇다면 정당성은 있죠. 자기는 아니면서 상대만 바라는게 이기적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