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어 잘 하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wii 조회수 : 1,303
작성일 : 2014-04-12 13:45:28
월요일에 전화 인터뷰가 잡혔는데요, 인터뷰는 영어로 하게 되는데 일본 회사라 인터뷰 하는 분이 일어를 좀 하실것 같습니다.
일어는 고등학교때 배운게 전부인데 지금 생각나는 건 와따시와 난데스까 정도 -.-
일어 잘 하시는 분들, "오늘 이 인터뷰로 전화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일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를 일어로 하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IP : 67.173.xxx.23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imawari
    '14.4.12 2:13 PM (110.70.xxx.213)

    今日はお電話いただいて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一緒にお仕事できる良い機会になればと思いま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쿄우와 오뎅와이타다이떼 마꼬또니 아리가또고다이마시타. 잇쇼이 오시고또데끼루 이이키카이니 나레바또 오모이마스. 아리가또고자이마시타.

  • 2. himawari
    '14.4.12 2:17 PM (110.70.xxx.213)

    아리가또고다이마시타-> 아리가또고자이마시타
    오타에요. ^^;
    전화로 말씀하신다고해서 이 인터뷰로 라는 말은 빼고 마지막에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라는 말을 넣었어요. 그게 좀더 자연스러운것같아서요. ^^

  • 3. 초록거북이
    '14.4.12 2:47 PM (121.170.xxx.19)

    himawari 님니 적어주신 대로 하면 좋겠네요.
    단, 誠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의 '誠に(마코토니)'는 문어 느낌이 강하므로
    '도오모 아리가토오고자이마시타' 정도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一緒に(잇쇼니)보다는 '고잇쇼니'가 좋겠습니다.

  • 4. wii
    '14.4.12 3:11 PM (67.173.xxx.233)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입에 붙도록 여러번 연습해야 되겠네요

  • 5. himawari
    '14.4.12 3:13 PM (211.36.xxx.114)

    아 그러네요. 평소 메일쓰던 버릇대로 마코토니 라고 해버렸는데 말로 할때는 도우모가 더 자연스럽네요. ^^

  • 6. ...
    '14.4.12 6:30 PM (122.32.xxx.40)

    혼지쯔와 오뎅와 이타다키 마코토니 아리가토우 고자이마시타.
    콘고우 고잇쇼 데키레바 우레시이데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623 점심으로 불닭00면 먹는데 6 ........ 2014/08/13 2,223
406622 한동대 산업정보디자인학부 이은종 교수 기내 성추행. 46 교수라는 놈.. 2014/08/13 34,611
406621 교황님은 우리나라에 왜 오시게 된거에요? 8 교황 2014/08/13 3,184
406620 연애의 성공은 과연 결혼일까요? 4 ... 2014/08/13 1,742
406619 저도 체취에 대한 이야기... 3 체취... 2014/08/13 2,514
406618 긴글이 날아가버렸네요. 남편때문에 속상해서 쓴글인데 5 읽어주실분 .. 2014/08/13 1,393
406617 연아야, 짜증내지 마~! 6 큭유나 2014/08/13 3,553
406616 초등 남자아이 키우는 맘들께 여쭤봐요 5 불면 2014/08/13 1,328
406615 체취 14 헉! 2014/08/13 4,935
406614 애기 낳으면 친정에서 다 조리해주고 다 해주는건가요? 61 .. 2014/08/13 8,716
406613 상주에서 쌀 판매하시던분요.. 다정 2014/08/13 805
406612 입술을 한 번 당겨보세요. 2 예뻐지는법 2014/08/13 2,277
406611 새벽한시에 껌씹어 보신 분 16 ... 2014/08/13 2,246
406610 ( 옛날 팝송 ) Peggy Lee 의 Fever 감상하세요 !.. 1 추억의 팝송.. 2014/08/13 948
406609 마음이 허해서 그런가 자꾸 뭘 사게되요 5 .. 2014/08/13 1,970
406608 추석 연휴 승차권 예매(스마트폰 가능)? 3 승차권 예매.. 2014/08/13 722
406607 퍼주나 관계에서 갑질하는 인간 대처법 좀 9 병신 2014/08/13 2,329
406606 쳐옹가 (부제: 역신은 머하고 자빠졌나) 32 건너 마을 .. 2014/08/13 2,970
406605 아들때문에 속상해서 엄마들앞에서 울어버렸어요 49 휴.. 2014/08/13 15,596
406604 발목 연골 손상, 큰 병원 추천해주세요. 마루코 2014/08/13 1,274
406603 서울에서 교황님을 뵈려면 4 아네스 2014/08/13 1,113
406602 남들은 40대에 새친구 사귄다는데 2 ... 2014/08/13 1,950
406601 자존감 높은 게 무조건 좋은 건 아니더라구요 7 2014/08/13 3,195
406600 아주 82를 장악을 했구먼... 이 머시기... 15 건너 마을 .. 2014/08/13 2,270
406599 소고기 난자완스 만들 때 육수를 닭고기로 해도 되나요? 1 이유식 2014/08/13 8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