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층에서 심하게 뛰는데

시민 조회수 : 781
작성일 : 2014-04-12 12:43:09
한시간 전부터 윗층에 꼬마 손님들이 찾아 왔나봅니다.
의자에서 뛰어 내리고 잡기놀이를 하는지 우르르 몰려 뛰어 다니는 소리에다가 와글와글 아주 신이 났네요.
평소에는 그러지 않으니까 좀 참아야 되겠죠?
그런데 어른 목소리는 하나도 안들립니다. 조용히하라는 제재를 전혀 하지 않네요.
인터폰이 안오니 아무런 의식도 안하나봅니다.
즐거운 토욜, 더구나 낮시간이니 참아야겠죠?
IP : 220.92.xxx.1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2 1:01 PM (175.112.xxx.100)

    평소에는 조용한 집이면 참아주세요.
    평소에 조용한 집 둔집이면 전생에 복받은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038 빅마마님 스타킹 까지 진출햇네요 9 2014/04/12 3,573
370037 현재 서울 상황 1 ... 2014/04/12 1,425
370036 향좋은 핸드크림도 있나요? 6 .. 2014/04/12 2,571
370035 급질!!! 갑자기 정전 요리중 2014/04/12 586
370034 가족을 잃어본적 있나요? 15 ... 2014/04/12 3,599
370033 남편잘만난 여잔데요.. 48 amyb 2014/04/12 21,884
370032 kt 에 그 광고 예쁘지 않나요?~ 3 광고 2014/04/12 1,293
370031 귀리가루 뭐 해먹나요 6 밀가루처럼 2014/04/12 2,306
370030 이번 지방선거가 ‘박근혜 심판론’이 되어야 하는 이유 1 샬랄라 2014/04/12 556
370029 이남자 뭘까요? 9 ㄴㄴ 2014/04/12 2,026
370028 물걸레 청소기와 스팀 청소기 3 ... 2014/04/12 5,865
370027 청소년이 좋아할만한 잡지는 어떤것이 있는지요? 붕붕카 2014/04/12 561
370026 책 제목 꼭 알고 싶어요. 도와주세요! 5 귀엽샐리 2014/04/12 773
370025 애아빠와 애들은 야구장 가고 저혼자 월터의 상상,,,,보고 있어.. 4 콩1 2014/04/12 1,266
370024 회향. 계지씨 아시는분 계세요 2 2014/04/12 653
370023 바이오오일바름 얼굴이 간질간질한데 1 .. 2014/04/12 899
370022 결혼자금 수천만원 날린 남친, 격하게 사랑합니다 4 샬랄라 2014/04/12 4,070
370021 차 운행거리 15년간 3만5천킬로 20 오라오라이 2014/04/12 3,073
370020 호텔에서 EFL이 뭔가요? 3 90 2014/04/12 6,802
370019 변이 너무 딱딱해요.. 4 으아아아 2014/04/12 2,060
370018 아이 보다가 너무 화가 나서 그만 7 한심해 2014/04/12 1,997
370017 체지방은 어찌 빼야하나요 4 체지방 2014/04/12 2,344
370016 친정엄마가 저희집에 오시면 ... 제 물건들을 자꾸 달라고 하세.. 7 미쳐 2014/04/12 3,741
370015 이번엔 부정선거 대비를 잘 하고있겠죠? 5 .... 2014/04/12 758
370014 갑상선 호르몬 수치 땜에 병원 가보라는데요. 2 ... 2014/04/12 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