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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 하면서 이런소리 듣는게 기분 나쁘네요.

녹색어머니 조회수 : 2,121
작성일 : 2014-04-11 18:50:00

오늘 아침 아이학교 녹색어머니활동을 했어요.

그런데 깃발 들면서 한50대 되어 보이는 분이 손자인지 데리고 건너 시려는거 가이드했더니 이분 하시는 말,

오는 차를 억지로 가로 막고 서서 건너게 하면 어떡하냐 하시면서 뭐라 하세요.

제가 서 있던 거기는 교차로에 신호가 없어서 차를 가게 하면 끝없이 차가 다녀요.

다 그시간이 출근시간이라 차가 많구 복잡하고 바쁘거든요.

차 다 갈때 기다리면 세월없구요.

 

돈 받고 하는 일도 아닌데 남한테 뭐라 한마디 들으니 다신 안하고 싶네요.

IP : 1.244.xxx.24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할매가
    '14.4.11 6:50 PM (175.212.xxx.220)

    노망들었나봐요
    지손자 지나가게 해줘도 지랄....

  • 2. ---
    '14.4.11 6:52 PM (112.223.xxx.172)

    그냥 잘 모르시는 겁니다. 노인들..

  • 3. Gg
    '14.4.11 6:53 PM (62.134.xxx.16)

    사람이 먼저라고 해주세요.
    차가 우선인 나라는 우리나라뿐,~
    출근길이면 지가 일찍 나설일이지...

  • 4. 그게
    '14.4.11 6:59 PM (210.205.xxx.161)

    제가 하는 일이랍니다.쭉 챙기고있는데...성격이 급하신가부다하고 말하면
    더 잡아먹을려고 하겠죠?

    그냥 말안하고 계셔도 될듯해요.

    어련히 알아서 정리했을꼬?한살이라도 어리면 생각없는 어린애취급하는....그노무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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