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마구 밀면서도, 발을 밟거나 쳐도
심지어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뒷걸음치다 지나가는 사람 부딪혀놓고도
절대 사과 안하고 쓱 쳐다보고 마는것들
도대체 입 열어 미안합니다 한마디 하기가 그리 어렵냐고!!
뻔뻔하기 짝 없는 것들 때문에 반말 좀 썼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대체 사과 하는게 그렇게 힘드냐
... 조회수 : 1,334
작성일 : 2014-04-11 18:06:44
IP : 110.70.xxx.6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걔네
'14.4.11 6:08 PM (175.212.xxx.220)부모가 애를 고따위로 키운거 ㅇㅇ
2. 에효
'14.4.11 6:11 PM (175.113.xxx.25)그런사람들 너무 많이 만나서 말하기도 힘들어요.
왜 그렇게들 기본이 안되어 있을까요??3. ...
'14.4.11 6:11 PM (223.33.xxx.56)전화 잘못 걸어도 그래요 "ㅇㅇ 아닙니까?" "아닌데요" 뚜- 뚜-
진짜 그번호로 다시 걸어서 전화예절이 왜 그따위냐고 욕해주고 싶어요4. 윗님..ㅋㅋ
'14.4.11 6:12 PM (112.223.xxx.172)그건 약과..
그럼 거긴 어디에요?
진짜 황당합니다.5. 전러
'14.4.11 6:31 PM (119.194.xxx.239)전화 먼저 확 끊는 무식한 사람들도 싫어요. 귀아파요
6. ...
'14.4.11 7:08 PM (221.139.xxx.22)그런 뻔뻔한 사람들은 예전부터 있었어요 저는 큰 소리로 아야! 합니다
둔해서 몰랐으면 제대로 들으라구요 니가 실수로 사람을 친 걸 똑똑히 알아라구요
조심성이 없어서 또는 실수로 사람을 치면 미안하다고 하는 게 당연한 건데
그들중에 아무 소리도 안 하는 뻔뻔한 것들이 적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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