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싱크대에서 손씻으세요?

..... 조회수 : 13,837
작성일 : 2014-04-11 11:51:04

저는 싱크대에 손세정제두고 손 씻거든요~ 음식할때 바로 손씻을 수 있고 편해서요.

화장실가서 손 씻고 오는거보다 훨씬 편하고 좋아서 그렇게 해왔는데

얼마전에 친구가 놀러와서 보더니 싱크대에서 손 씻냐고 깜짝 놀라길래

내가 위생관념이 없나....문득 궁금해졌어요ㅋㅋㅋ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싱크대에서 손 안씻으시나요?

IP : 14.39.xxx.186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11 11:52 AM (58.140.xxx.106)

    당연히 비누 놓고 손 씻지요.
    화장실에서 씻고 부엌까지 오려면 또 손잡이 만지고..ㅠ

  • 2.
    '14.4.11 11:55 AM (223.62.xxx.68)

    그 친구 좀 이상한데요. 음식물 묻은 그릇 숟가락등도 거기서 다 씻구만. 맨손으로 그릇 씻는 사람도 잏는데 그게 머가 더럽다고.

  • 3. 레스터
    '14.4.11 11:56 AM (175.223.xxx.143)

    일어나자마자 소변보면 화장실서 닦고
    다른 때는 싱크대서 닦아요

  • 4. 뭐가 이상한지.
    '14.4.11 11:56 AM (1.238.xxx.75)

    현관에서 들어오자마자 주방 씽크대로 가서 손부터 닦는데요.집에 있을 때 도 주방쪽을
    자주 가게 되니 손만 씼을 일 있으면 씽크대를 더 이용 하게 되던데..기름기 묻은건 퐁퐁으로 씼구요.

  • 5. 전 씻어요..
    '14.4.11 11:57 AM (218.234.xxx.37)

    씽크대에서 일보고 화장실에 가서 손씻는 건 좀 귀찮아서요. 고무장갑 없이 맨손으로 치우는 스타일이라...
    비누를 둘 때도 있고 액체비누(펌프)로 된 거 주방 세제하고 나란히 두고 씻어요.

  • 6. 밥퍼
    '14.4.11 12:03 PM (121.125.xxx.75)

    저도 손세정재 놓고 쓰고 있읍니다

  • 7. ㄴㅅ
    '14.4.11 12:03 PM (218.52.xxx.186)

    그게 더러우면 그친구는 채소에 묻은 흙이나
    먼지는 화장실변기에 씻어 싱크대로 가져오나요?
    별나게 깨끗한척 하네...
    생고기나 생닭 세척달걀도 가끔 똥자국 더러
    있던데 그런건 안더럽고 사람손은 더럽대요?

  • 8. ...
    '14.4.11 12:14 PM (24.209.xxx.75)

    그 친구는 생고기 만지고 손 안씻는대요?
    그거 안좋은데...

    중간 중간 재료에 따라 어차피 계속 손도 닦고, 싱크도 닦아가며 일해야 하잖아요.

  • 9. 확실히
    '14.4.11 12:23 PM (221.139.xxx.22)

    손이 그릇보다 더럽긴 하지만 뭘 그렇게 유난을 떨까요
    어짜피 설거지 마무리로 싱크대와 배수통 청소하잖아요
    자기는 하지 않는 행위다보니 이상하고 더럽게 느껴졌나보네요

  • 10. 영양주부
    '14.4.11 12:32 PM (121.253.xxx.126)

    그분 혹시 단체급식에 종사하시는 분 아니세요? ^^
    단체급식에서는요 싱크대에서 손씻는 행위를 금지 합니다.
    왜냐하면 손에 세균이 싱크대로 옮겨져 비위생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담체급식경우 싱크대에서 식재료를 세척하거나 담궈두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교차오염을 미연에 방지하려고 하는거지요..
    하지만 가정에서는 저도 싱크대에서 손 씻는 경우가 가끔은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음식물을 다른 양재기 같은곳에서 씻으니까요..

  • 11. 애기
    '14.4.11 12:33 P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목욕두 씻겨요
    신생아들 목욕 시키는 집두 봣어요
    뭘 그리 유난들인지 원.....

  • 12. 저도
    '14.4.11 12:34 PM (175.210.xxx.26)

    세정제 놓고 써요~
    저도 가끔 양치도 하는데 기절하실라나..ㅎㅎㅎㅎ
    볼일 봤을땐 화장실
    일상적으론 싱크대.

  • 13. 저는
    '14.4.11 12:37 PM (223.62.xxx.83)

    주방에서 일하는 중엔 싱크대에서
    그 외엔 화장실에서 씻어요.

  • 14. 싱크대에서 님이
    '14.4.11 12:46 P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발끈하실건 없는데요??

    제가 님 보고 한 소리도 아니고
    원글에 친구보고 한 소리라서요

    애 씻기는 집도 있는데
    손씻는거 보고 깜놀한 그 친구에게 말인데요

    그리고
    애 씻기는 집은 나름 이유가 잇겟죠?
    엄마가 허리가 넘 안좋다든지 뭐,,,,
    그집이 잘못됐다고 단정하는것은 좋은건가요?

  • 15. 발끈
    '14.4.11 12:51 PM (113.199.xxx.146) - 삭제된댓글

    안하신거면 됐고요
    전 제 얘기를 옮겨 놓으셔서,,,,,

  • 16. 발씻는것도 아닌데
    '14.4.11 1:01 PM (175.252.xxx.189)

    그럼 설거지 끝내고 , 반찬 재료 손질하고
    화장실가서 씻나요?

  • 17.
    '14.4.11 1:10 P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화장실에 가거나, 밖에 나갔다 왔을때
    이런 겨우는 씽크대에서 씻으면 안 좋을 것 같네요.
    요리도중이나 요리할때
    그리고 설겆이 끝나고는 씻어요.

  • 18. 실은
    '14.4.11 1:13 PM (14.50.xxx.50)

    저도 이도 닦아요.
    글고 요리하다가 생선이나 고기 만지고 난 손으로 그릇이나 조미료병 집으시지 않잖아요?
    당근 손 닦고 만져야죠.
    그게 왜 이상한지...

  • 19. 친구네
    '14.4.11 1:17 PM (117.111.xxx.89)

    며칠전 아이친구와 엄마 놀러왓어요
    저는 싱크대에 있는 설거지몇개 후딱하고 뭣좀 해줄라고 맘이급한데
    그 친구 엄마 화장실냅두고 굳이 설거지 중인 저를 슬쩍 밀어가며
    씻으려길래 ..왜? 화장실 가서 씼어~ 웃으며 그랬죠
    아 귀찮아~~ 하며 기어이 저와 싱크 사이로 파고들어 씼더라는...;;
    저희싱크에도 세정제도있고 나도 거따씼으니 안될거없지만
    어지간히 구찮아하는구나 ..버릇이 완전들엇구나 싶어 웃으면서 여기다 손씼어?
    하고 물어봤어요
    혹 위와같은 상황은 아니었을까 며칠전 겪은 일을올려봐여 ㅋ

  • 20. 아...
    '14.4.11 1:41 PM (211.210.xxx.62)

    저는 저 이외의 사람은 싱크대에서 손 못 씻게해요.
    아이들은 밥 먹다 씻을 경우엔 허용하고요.
    부엌일 하던 중이면 모를까 일부러 싱크대를 사용하지는 않아요.

  • 21. ....
    '14.4.11 1:44 PM (152.149.xxx.254)

    참 가끔 이런 글 보면
    내가 별난 세계에 살고 있는 사람같아요.

    씽크대에서 손도 못씻어, 귤도 반드시 씻어 먹어야해, 조미료 쓰면 세련되지 못한 사람,
    용변보고는 반드시 씻어야해,그래서 외출해서는 화장실을 참아......

    참 다양한 인간이 많아요

  • 22. minss007
    '14.4.11 2:45 PM (124.49.xxx.140)

    저도 씽크대에서 손씻어요!
    설겆이 하기전이나
    음식하기전이나...
    손을 제일 자주 씻어야하는곳 아닌가요~

  • 23.
    '14.4.11 2:51 PM (125.186.xxx.148) - 삭제된댓글

    152님
    용변보고 난 후엔 반드시 손을 씻어야죠
    귤이나 자몽같은것도 물에 한번씩 씻으면 좋아요
    왜냐면 겉 껍질에 지독히도 농약이 잔뜩묻었있어요
    맨손으로 껍질까죠 손에 껍질에 묻어있던 농약 성분이 그대로
    묻고 그 손으로 알맹이를 까서 먹잖아요
    못 믿으시겠다면 귤이나 껍질 입에 그대로 가져가보세요
    입술 주변이 화끈거릴거예요

    저도 처음부터 껍데기 씻어던건 아니고 자몽껍질 벗기던
    손으로 얼굴 만졌다가 화끈화끈 피부가 달아올라서 그후엔
    꼭 흐르는 물에 씻어다가 껍질 까요

    조미료는 건강한 식단을 위해서 주부가 솔선수번
    가족 건강지키미 하면 좋죠

    당연한걸 별난세계라고 글 올리시니 놀랍네요

  • 24. dd
    '14.4.11 3:21 PM (121.130.xxx.145)

    당연한걸 별난세계라고 글 올리시니 놀랍네요 222

    귤 씻어먹고 조미료 안 쓰는 건 별난 게 아니죠 ^ ^

    씽크대에서 손 씻는 건 주방 일 중에는 주부라면 수시로 하는 거고,
    전혀 다른 사안을 가져와서 확대해석 할 일은 아닌데요.

  • 25.
    '14.4.11 3:34 PM (110.70.xxx.13)

    82에 결벽증인가 의심이 될 만큼 유난 떠는 사람들도 있던데...
    152님 예를 좀 잘못 드셨네요

  • 26. 옴마
    '14.4.11 3:52 PM (121.132.xxx.65)

    그 친구는 손 자주 안씻나봐요?ㅎㅎ
    아니 주방에서 손 씻을 일 정말 많잖아요.

    저는 아는 엄마가 싱크대 물 내려가는 곳 뚜껑 막아 놓고
    거기에 바로 물 받아서
    배추 절인것 씻는데 더 놀랬구만요.
    씽크대는 그야말로 씻는 곳인데
    아무리 깨끗하게 거길 씻어낸다해도
    늘 뭔가 지저분한것들을 씻어 내는 곳인데
    거기에서 배추 절인것을 씻어서 김치 담는거 보고 으헝~~~
    거기에 음식을 담는 용도는 아닌데 깜짝 놀랬구만요.

  • 27. ...
    '14.4.11 8:05 PM (121.172.xxx.163)

    미국인들도 싱크대에서 손 씻어요.
    이건 글로벌한 현상인데..
    친구분이 독특하시네요.

  • 28. 뚜뚜
    '14.4.11 8:40 PM (112.168.xxx.210) - 삭제된댓글

    125님, 152님이 말씀하신 용변본후 반드시 씻는다는 건 손이 아니고요.. 항문을 물로 반드시 씻어야 한다는 걸 말하는 거에요. 지난번에 한차례 이 이슈로 자게가 뜨거웠었죠.

  • 29. ..
    '14.4.11 9:08 PM (223.62.xxx.64)

    152님 바른말 하셨구만요.

  • 30. ,,
    '14.4.11 9:49 PM (211.223.xxx.107)

    당연히 씽크대에서 손 자주 씻지만,외출후에 집에 오면 욕실로 직행해서 손씻어요
    귤 안씻는게 더 신기하네,물로 한번 쓰윽,,,그게 어렵나
    ,귤나무에서 바로 따서 먹는다면 몰라두

  • 31. 나무
    '14.4.11 9:52 PM (121.169.xxx.139)

    질문, 질문, 질문이요!!!
    남편이 외출하고 싱크대에서 손 씻는 건요?
    그것도 괜찮으세요?

  • 32. 152님의 글 중
    '14.4.11 10:49 PM (122.35.xxx.66)

    용변보고 씻어... 그 부분 오해하게 썼는데요.
    용변보고 손을 안씻는 것이 아니라 용변보고 똥꼬를 꼭 물로 씻어내야 한다.
    그렇게 안하는 사람 더럽다.. 라는 글이 며칠전에 올라왔었어요.
    자기는 꼭 용변보고 뒷물해야 해서 나가서는 용변 안본다.
    용변 본후 그 팬티 안입는다.. 이런 류의 글이었답니다.
    152님은 그걸 말한거에요.

  • 33. ...
    '14.4.11 11:39 PM (112.155.xxx.72)

    요리하다 손에 참기름이나 식용유가 묻으면 화장실까지 손 씻으러 가기가 귀찮아서
    세정제 놓고 씻는데요.

  • 34. 그건
    '14.4.12 12:51 AM (116.121.xxx.128)

    요리 직전 직후에 손 씻는 거 말고,

    외출하고 들어와서나 더러운 손도 씽크대에서 씻어서 그런 거 아닐까요?

  • 35. 으~~
    '14.4.12 5:54 AM (118.220.xxx.129)

    음식에서 비누냄새 날것같애 웩~~~외출후엔
    화장실서
    씽크대선 ㄱ냥 음식하는 사이사이 씻지만
    세정제며 비누까지 쓰는건 이히불가

  • 36. ㅇㅇㅇ
    '14.4.12 8:11 AM (58.237.xxx.35)

    당연하죠.
    전 설겆이하고 행주빨고나면 싱크대에서 손 씻습니다.
    전 천연비누씁니다.
    꼭 천연비누 아니라도 요즘 비누는 다 천연성분이 많이 들어가 괜찮아요.

  • 37. ㅇㅇㅇ
    '14.4.12 8:12 AM (58.237.xxx.35)

    화장실에서 용변보면 당연 화장실에서 손 씻고
    싱크대에서 요리하고 설겆이하고나면 싱크대에서 씻는게 맞는것 같네요.
    그리고 이들이 공부하다가 놀다가 싱크대에서 손 씻는것도 괜찮아요.
    단 화장실에서의 용변은 화장실에서 씻는것이...

  • 38. 손으로
    '14.4.12 8:47 AM (14.32.xxx.157)

    설거지건 요리건 다~ 내 손으로 하는데, 당연히 손도 씽크대에서 씻어야죠.
    내손으로 음식재료며 도마 온갖것 다 만지는데, 화장실에서 손씻고 나와 음식재료 만지는게 전 더 비위상해요.

  • 39. ....
    '14.4.12 9:11 AM (112.220.xxx.100)

    손은 씻지만 비누나 세정제는 놔두지 않아요
    비누로 씻을 손이면 화장실가서 씻어요

  • 40. 저도
    '14.4.12 9:33 AM (211.36.xxx.241)

    씻어요
    세정제두고

  • 41. ~~~~
    '14.4.12 9:38 AM (125.138.xxx.176)

    그친구 손은 얼마나 더럽길래
    씽크대에서 못씻나요,,

  • 42. ........
    '14.4.12 9:52 AM (183.98.xxx.168) - 삭제된댓글

    음식하기 전엔 당연히 싱크에서 손 씻지만,
    그건 이미 화장실에서 손을 씻었고, 얼추 깨끗하다는 전제 하에 한번 더 씻는다는 차원에서 그런거구요.
    내 손이 더러울 수 밖에 없는 경우, 예를 들어 밖에 나갔다 들어왔을 때 손씻는다던지..하는 건 싱크대에서 하는 거 전 싫어요.
    신랑이 화장실도 바로 옆인데 꼭 씽크에서 손 씻더라구요.
    친구분 이해되네요. 전.

  • 43. 주부하고 다른 가족들하고는 다르지..
    '14.4.12 10:23 AM (218.234.xxx.37)

    주부하고 다른 가족 구성원들하고는 입장이 다르지 않나요?

    주부는 늘 그 싱크대에서 일하는 사람이잖아요. 수시로요. 그러니 주방 일하다 욕실가서 손씻고 나오고 이런 건 동선이 길죠. 하지만 다른 식구들(남편/자녀)은 안그렇잖아요. 다른 가족 구성원들도 주부하고 동등하게 주방에서 설거지나 기타 다른 일들을 많이 한다면 그건 인정..

  • 44. zz
    '14.4.12 11:18 AM (182.213.xxx.166)

    당연히 싱크대에서 씻구요.전 귤이건 자몽이건 베이킹소다로 싹싹 문질러 씻어먹습니다.
    농약도 있지만 왁스로 코팅한 과일도 많거든요. 소다로 문질러 씻어 보세요. 뽀드득.. 다 없어진답니다.
    안그럼 손을 통애서 아이들 입으로 들어가요...

  • 45. ..
    '14.4.12 11:36 AM (220.124.xxx.28)

    전 천연비누도 넣고 식물성빨래비누도 넣고 다 써요..손도 씻고 행주도 빨고..ㅋㅋ 아마 어린아기 목욕도 싱크대가 더 더럽지 아기가 훨씬 깨끗할걸요~

  • 46. 가끔
    '14.4.13 6:51 AM (211.36.xxx.156)

    씻어요 설거지하고 급할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3459 이시국에죄송카스에시엄니비키니사진 14 완전 2014/05/30 3,639
383458 사전투표 안심하고 해도 될까요? 7 조작?? 2014/05/30 1,356
383457 신상철님 6월2일 청주강연 일정입니다. 2 진실의 길 2014/05/30 659
383456 “고승덕, ‘윤봉길공원’ 명칭변경 반대…천박한 역사인식” 6 샬랄라 2014/05/30 1,742
383455 남경필 후보가 불법을 저지르긴 했나 보네요 14 .. 2014/05/30 4,803
383454 개표감시..내가할 수 있는 가장 작은일 5 지금은 2014/05/30 1,040
383453 조희연 20대 지지율 부족! 4 법 위반 아.. 2014/05/29 1,214
383452 해외이사 음식물 포장 문의 8 이사 2014/05/29 1,998
383451 서초 반포에 에어컨청소업체 잘하는곳 있을까요 1 j 2014/05/29 842
383450 학부모 회원들은 꼭 한번 읽어보시길.... 2 교육감누가될.. 2014/05/29 893
383449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교수 시국 선언이 많이 있었는데 몰랐습니.. 2 ... 2014/05/29 1,222
383448 그렇게도 걱정했구만 아주 작정하고 개표부정을 하려하네요 42 아마 2014/05/29 10,493
383447 내 후보들에게... 후원들은 하시나요? 후원해요 2014/05/29 466
383446 술먹고 담날 자고 일어나면 손이 저리는건 왜?? // 2014/05/29 1,726
383445 오늘도 자기전 실종자들을 불러봅니다..어서 나오세요.. 41 bluebe.. 2014/05/29 1,424
383444 30일에는 서울 32도, 대구 35도 라네요 ㅎㄷㄷ 2 ... 2014/05/29 1,336
383443 (죄송해요 재방이었어요)세월호 국조 특위 시작했어요. 23 생중계 2014/05/29 1,828
383442 두사람 한달 식비 70이면 많은걸까요? 12 .. 2014/05/29 3,891
383441 정몽준 성대모사 동영상 (어이없네요) 15 shukk 2014/05/29 2,107
383440 열받아서 정리합니다.-농약급식? 웃기지마 10 화난 아지매.. 2014/05/29 2,155
383439 경기도 지사 토론회 같이봐요~ 30 무무 2014/05/29 1,703
383438 강용석 덜떨어진 놈 39 어불성설 2014/05/29 12,514
383437 특정 후보 찍으라고 카톡으로 4 카톡으로 2014/05/29 938
383436 [퍼온글] '서울시교육감 후보 조희연'의 둘째아들입니다 6 지나가다 2014/05/29 1,158
383435 뽕고데기가 좋다길래 사려는데 종류가 많네요. 8 뽕고데기 2014/05/29 5,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