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광역시 47평 확장형 방 4개구요
300세대 좀 안되요
남향5층인데. 외쪽편에 33층 짜리 동향 아파트가
높이 있어요
그래서 오전에 해 안들고 12시쯤 부터 3시정도 까지
해가 든다고해요
위치는 역세권이고 학군도 좋구요
뒷동이라. 앞동이 보이구요
제가 지금. 다른곳의 맨 앞동 사는데 처음엔 조망이
뭔지 몰랐는데 살아보니 사생활 보장되고 해 잘 들어
참 좋은데. 전세라 곧 옮겨야해요
산랑은 멀쩡한 집이라고 부엌까지 다 확장해서
저는 불편 할것 같은데. 신랑은 좋아라하네여
집 볼때 뭘 제일 중요하게 봐야할까요??
안의 내부는 도배하면 좋을것겉은데요
해가 문제요. 빨래 잘 안 마를것 같구요
대신 여름엔 시원 할 듯 하구요
몇억 하는집 인데. 브랜드도 그닥.
이면 안 사는게 맞나요??
집 살때 돈 만 있음 골라 잡을 줄 알았는데
막상 살려니 집이 없네요
요즘 요이러죠??
이 집 안사는게 맞겠죠??
좀 봐주세요 조회수 : 2,674
작성일 : 2014-04-11 10:38:27
IP : 118.41.xxx.1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11 10:41 AM (116.121.xxx.197)다른집 고르세요.
나중에 팔때 애먹겠어요.2. 음
'14.4.11 10:45 AM (14.45.xxx.30)다 만족하는것은 없어요
꼭 필요한것은 만족하고 나머진 부족한대로 사는거죠
물좋고 정자좋은곳은없답니다3. ---
'14.4.11 10:53 AM (14.45.xxx.216)대출 안받고 받아도 3년 안에 갚을수있고...신랑 직장 확실하면 사세요...단 집값이 떨어져도 상관없다면 사세요!!!
4. 질문을 보니
'14.4.11 11:08 AM (175.182.xxx.5) - 삭제된댓글안사고 싶은 마음이 강하신것 같네요.
매일 마주해야 하는 공간인데
마음에 쏙 드는 걸 사는 게 제일 좋겠고
마음에 쏙 들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싫은게 없는 집을 골라야 할거 같아요.
안그러면 사는 동안 내내 마음에 걸릴텐데요.
저는 채광과 통풍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요.5. 채광우선
'14.4.11 12:19 PM (112.173.xxx.72)하루에 일조권 3시간 정도면 사람이 필요로 하는 시간 중 최소는 만족이 된다고 들은 것 같아요.
제가 동남향 살 때 앞동에 막혀 햇빛이 3시간 정도 들었는데 아쉽지만 우울하다 정도는 아니였거든요.6. 아들둘맘
'14.4.11 1:00 PM (112.151.xxx.148)채광이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전에 아파트는 정서향에 5층 맞은편에 동하나 간격으로 21층 아파트 있어서 하루에 4시간 정도 해 들어왔어요
갑갑하고 오전엔 어두컴컴하고
그러다 남향에 21층 옆동 19층으로 옮겼는데 신세계네요
시야 확트이고 해 잘들어서 겨울 낮엔 어린 아이들 있어도 해 잘들어서 난방 안틀어도 될 정도예요
나중에 이사가면 무조건 고층에 남향으로 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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