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쓰레기가 없는 곳이 없군요
산 어디서든 사람들이 다녀간 흔적들이 있군요
종이컵 플라스틱병 유리병 맥주캔 비닐봉지 담배꽁초..
집 근처에 있는 큰 산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장소는 아니에요
몇 년 동안 그 산에 길이란 길은 다 다녀왔고 가끔씩 길이 아닌 곳도 다녔는데
우와 이런 곳에까지 쓰레기를 남기고 가네라고 느낀 적이 참 많았어요
먹고 난 쓰레기들 봉지에 담아가는게 어렵나요?
다른 산에 가도 마찬가지구요
인간들이 참 너무한다고 느낄 때 많아요
1. 음
'14.4.11 10:03 AM (221.139.xxx.22)진심 미친 것들이죠
2. 아직도
'14.4.11 10:11 AM (211.194.xxx.54)계몽주의가 필요한가 보네요.
3. 음
'14.4.11 10:45 AM (221.139.xxx.22)애들도 길에 쓰레기 잘만 버리던데 그건 치우는 사람이 치우면 되는데
산에 버린 쓰레기는 땅에 박히거나 비오면 물에 떠내려오겠죠
장마때 한강 상류에 쓰레기가 어마어마하게 떠다니던데 그건 다 어디서 온건지.....4. 저도 그게 너무 거슬려서 아예 제가 청소하러 갑니다ㅋ
'14.4.11 10:48 AM (203.247.xxx.210)두어시간 둘레길 걸으면
쑤레기가 한 봉다리 가득~5. ..
'14.4.11 10:48 AM (211.224.xxx.57)저도 산에 갈때마다 그것때문에 스트레스받아요. 예전에 산좋아하는 사람중에 나쁜사람없다는 애긴 다 잘못된 말 같아요. 제가 가는 동네산은 대부분 어른들만 오는데도 쓰레기가 있어요. 사탕봉지,초코파이 봉지 이런건 자기 주머니에 쑤셔넣고 내려오면 되잖아요. 그걸 왜 버릴까요? 자연이 좋아 산에 왔을텐데 그걸 거기 버리면 자연이 병들텐데 왜 그러는건지
초등학교다닐때 다들 선생님으로부터 쓰레기버리면 안된다 소리 엄청 듣고 크지 않았나요? 학교도 제대로 안나온 할머니들도 아무데나 쓰레기 버리지 않지 않나요? 도대체 버리는 인간들은 왜 그런걸까요? 저도 진심 궁금해요.6. 맞아요
'14.4.11 11:08 AM (222.236.xxx.211)오죽하면 제가 산에 갈때마다
쓰레기봉투랑 집게 들고 가서 쓰레기 수거하면서 올라갔다 내려와야겠단 소리까지 남편에게 했네요.
산에 자주 안가니 ..갈때마다 까먹고 빈손으로 나가긴 하지만요.-.-;;;;
나쁜 사람들...
에휴7. 729
'14.4.11 11:08 AM (39.7.xxx.32)가지고 내려오는 게 귀찮으니 그런 거겠죠
수거하는 걸 잊어버리거나 굳이 수거할 필요를 못 느껴서일 수도 있겠죠
어떻게 이런 곳에도 쓰레기가 있지 놀랄 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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