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등영어 학원관련 질문드립니다.

루루~ 조회수 : 1,054
작성일 : 2014-04-10 17:18:05

저희 아이가 일반유치원에서 정규수업+방과후로 영어를 쭉 배우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어요.

파닉스는 웬만큼은 다 떼었고 영어도 아주 유창하지 않아도 이 정도면 떨어지진 않겠다 생각하고

유치원 졸업하고 바로 동네 영어학원을 고민하다가 SL*를 보냈어요. 

그런데 한반에 12명 정원이 꽉찬데다가 너무 애들이랑 수준차이가 심한거예요.

우리 애가 그 반에서 제일 잘한다는데 다른 애들은 파닉스를 거의 모르는 수준인가보더라구요.

저도 교재를 보면서 너무 쉽지 않나 했지만 기초부터 다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생각했는데 다른 대부분의 아이들이 못하다 보니 선생님이 그 아이들 위주로 가르치게 되는 것 같더라구요.

며칠 전에 선생님이 전화왔길래 반 조정은 언제쯤 있냐 했더니 안그래도 부원장님께 자기가 xx이를 상급반으로

올려주자 했는데 그 반은 2~3학년 위주고 수준이 지금 배우는 것보다 많이 높다고 하더라구요. (1학년은 저희

아이가 있는 그 반 하나래요.)

그래서 선생님 말씀으로는 4개월이 1코스인데 아마 지금 반에는 다시 복습해야 하는 애들이 많을 것 같다.

xx이는 복습 안하고 쭉 가는 걸로 해주겠다...하시는데 지금 2달째 다니고 있고 이 책을 뗄려면 6월까지는 버텨야 하는데

아주 맘이 심란하네요.

애는 친구들도 와글와글 많고 하니 아주 재밌나봐요. ㅠ 수업이 어때 물어보면 응, 대부분 아는 거야. 그래도 시험 백점

맞으니까 좋아~! 이러는데 듣는 엄마 입장에서는 아주 속터지네요. 돈이나 시간이 아주 아까워서요...

 

담달에 무리해서라도 그냥 윗반으로 넣어달라 할까요? 아님 이번달까지만 다니고 확 끊어버릴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75.214.xxx.9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10 5:40 PM (175.223.xxx.161)

    우리애도 거기 두달 다니다 그만뒀어요.
    우리앤 1학년때 2학년들이랑 공부했어요.
    그러다 형들 등쌀에 도저히 못다니겠다고...
    그학원은 그 영유 나온 애들한테나 좋지
    나머진 들러리에요~걔네들은 주 5회고
    일반반은 주 3회,2회라 다닐수록 격차가 벌어지구요

  • 2. ㅇㅇ
    '14.4.10 6:16 PM (39.7.xxx.214)

    원어민과 대화하며 회화를 습득한 아이들은 학국식 학원 다니며 같은반 친구들에게 한국식 발음으로 물드는 현상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1173 사랑과 전쟁.. 2 thvkf 2014/04/11 1,862
371172 밀회보다가 갑자기 든 생각.. 2 폴고갱 2014/04/11 2,377
371171 답답해서 그냥 올립니다. 7 ... 2014/04/11 2,445
371170 레페토 플랫슈즈? 페라가모 플랫슈즈? 뭐가 더 편할까요 슝슝 2014/04/11 3,156
371169 이 노래 제 설명만 듣고 한번 맞춰보실래요? 3 나홀로 CS.. 2014/04/11 1,282
371168 우리나라 교육은 웬지 6 우리 2014/04/11 2,168
371167 베스트글 보고... 제 레슨샘에게 감사드려요 3 삶의 기쁨 2014/04/11 2,116
371166 제 실비가입내용좀 봐주세요(보험에 대해 잘아시는분 조언구합니다).. 8 고민 2014/04/11 1,172
371165 초2, 지난 8개월동안 키가 1센티 컸어요 ㅠㅠ 5 Disney.. 2014/04/11 2,031
371164 중학생은 고속버스 성인요금인가요? 6 땅지맘 2014/04/11 2,707
371163 장염인지, 머리가 부딪혀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 1 ㅠㅠ 2014/04/11 921
371162 테일러 스위프트 저 가방 어디껀가요? 2 테일러스위프.. 2014/04/11 2,265
371161 문재인 의원님의 영상편지 6 ... 2014/04/11 1,015
371160 외상 값 안주는 손님.. 방법이 있을까요? 7 어쩌나요 2014/04/11 2,890
371159 걷기하면 힙나오고 허리날씬해지나요? 6 사랑스러움 2014/04/11 4,906
371158 자이언트 하네요. 1 단비 2014/04/11 943
371157 어린이집 들어가기 힘드네요ㅠ 3 궁굼 2014/04/11 1,401
371156 남편 과일 깎아주기 16 ... 2014/04/11 4,979
371155 땡큐맘 치킨 먹어 보신 분 계세요? 5 dd 2014/04/11 1,044
371154 입냄새 고민이신 분들 혹시 13 흐음 2014/04/11 18,086
371153 한석규 주연의 사랑할때 이야기하는것들 보신분계신가요? 9 영화 2014/04/11 1,416
371152 50대후반 아버지 양복 브랜드 어떤게 있을까요? 10 아지아지 2014/04/11 7,116
371151 이유없이 자꾸 살이 쪄서 폭식한거 없이 한달새 4키로 쪘어요.... 10 야옹야옹깽 2014/04/11 5,747
371150 박홍근 "유정복, 생활체육회 인사청탁", 유진.. 1 샬랄라 2014/04/11 614
371149 다이어트할때 기내식 6 ㅓㅓ 2014/04/11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