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말든 간장을 국간장, 집간장, 조선간장, 청장...이렇게 사용하는줄 알았는데 다른말인가요~
엔지니어님 블로그에 끓이지 않아도 된다는 풋마늘 장아찌 담그는법을 읽다가...
사이다 1: 1 간장(집간장 0,6 : 조선간장 0,4) ...이말을 읽는데 여직 알고있던 집간장,조선간장이 다른말인가 아님 진간장 표시를 잘못했을까...댓글을 못달아서 물어볼수도 없어서요.
외간장,진간장이 두가지도 같은말이죠.
집에서 말든 간장을 국간장, 집간장, 조선간장, 청장...이렇게 사용하는줄 알았는데 다른말인가요~
엔지니어님 블로그에 끓이지 않아도 된다는 풋마늘 장아찌 담그는법을 읽다가...
사이다 1: 1 간장(집간장 0,6 : 조선간장 0,4) ...이말을 읽는데 여직 알고있던 집간장,조선간장이 다른말인가 아님 진간장 표시를 잘못했을까...댓글을 못달아서 물어볼수도 없어서요.
외간장,진간장이 두가지도 같은말이죠.
같은말로 알고 50년 살았는데 갑자기 당황스럽네요.
제 어줍잖은 지식으로는 저 레시피에 오타가 난것 같습니다. 집간장이 아니고 진간장 0.6이요.
아마 엔지니어님께서 착각하셨거나 오타인듯 한데요....
저 전통조리 전공자입니다...^^;;
같은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혹시 몰라서 질문 올려봤어요...진간장을 집간장으로 잘못 쓰셨나봐요.
엔지니어님...나보다 열살은 아래인것 같은데 살림은 30년은 선배 같아요...
너무도 배울게 많은데 소통을 못한다니 그것이 아쉽네요.
점 세개님...왜간장...잘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