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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쇼윈도부부인데 남편이

... 조회수 : 19,371
작성일 : 2014-04-09 08:51:46
18살연하 아가씨와
사랑에 빠지는 드라마였다면
지금같은 반응일까요?
82의 이중성 쩝니다.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여자가 하면 마음의 안식을 찾기위한 피치못한 선택
남자가 하면 미친ㅅㄱ
IP : 182.214.xxx.223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ㅁㅁ
    '14.4.9 8:52 AM (122.153.xxx.12)

    솔직히 정말 쓰레기같은 드라마에요.

    그걸 좋다고 투자한 제작사나 좋다고 보는 인간들이나

    똑같은 수준이라고 봄.

  • 2. 뭐여
    '14.4.9 8:54 AM (68.49.xxx.129)

    이미 여기서도 욕많이 먹고 있는데요? 처음에 오지게 욕먹다 이제는 그나마 작품성으로 좀 봐주는 분위기..저도 불륜 그 로맨스 자체보단 그 소설같이 잔잔하면서도 짜임새 있는 스토리 맛으로 챙겨봅니다. 남자들 사이트에서 의외로 여초사이트들에서 그 들마같고 욕들 오지게 한다고 놀래더만..

  • 3. ㅁㅁㅁㅁ
    '14.4.9 8:56 AM (122.153.xxx.12)

    뭐 솔직히 밀회 재밌다는 글이 압도적으로 많죠. 보기 안좋다는 글의 비중보다는 재밌다는 글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말은 바로 합시다.

  • 4. 뭐여
    '14.4.9 8:57 AM (68.49.xxx.129)

    그렇죠 재밌다는거지 불륜 로맨스 보고 어머 설렌다~ 이런 반응은 아닌데요? 압도적으로 저커플 뭥미 근데 스토리는 재미지다 이런 분위기..말은 바로 합시다..

  • 5. ...............
    '14.4.9 8:57 AM (175.115.xxx.53)

    하도 밀회 밀회 하길래..어떤 내용인지 검색해 보고 식겁했어요..
    허긴 보지 않아도 여기 아주 자주 올라오는 내용만 봐도 저급 3류 영화 같더구만,..
    참,,,,,,할말이 없어요

  • 6. ㅇㅇ
    '14.4.9 9:02 AM (218.38.xxx.235)

    재미있어 하는 사람들이 글 쓰는거죠. 재미없는 사람은 안보니까 쓸 수 없는거구요 -..-

  • 7. ㅋㅋㅋ
    '14.4.9 9:03 AM (121.167.xxx.103)

    엎어치나 메치나. 밤마다 캬바레 가는데 다만 춤이 좋아서 갈 뿐 이고.

  • 8. ..
    '14.4.9 9:35 AM (122.35.xxx.25)

    그런 드라마는 있지 않았나요?
    '푸른안개'인가... 이경영이랑 이요원 나왔던거
    20살 차이나는 불륜이라 보지는 않았지만 어린 마음에 적잖이 충격이었지요
    그 당시에 이경영의 역에 대해 호의적으로 이해하는 기사가 나와서 그 것도 충격이었는데 ㅋㅋㅋ

  • 9. 저는
    '14.4.9 9:54 AM (61.82.xxx.151)

    일부러 보진 않고 채널 돌리다 걸리면 몇분 보다가 다른거 보고 해서 자세히는 모르지만
    내용은 다 아는데 -82글만 봐도 내용은 싸악 알수 있잖아요
    설레지도 달달하지도 예술적이지도 뭐 전혀아니던데요

    걍 저급 드라마

  • 10. 푸른 안개 이후로
    '14.4.9 10:14 AM (211.245.xxx.178)

    제가 이 요원이랑 이경영 드라마를 못봐요. 잘 기억도 안나는데도 불구하고 그때의 느낌만 남아서요.

  • 11. ....
    '14.4.9 10:30 AM (112.155.xxx.72)

    아줌마 시청자층을 흡수하려는 종편의 더러운 술수
    중년 여성용 포르노를 만들고 있는 거죠.
    걸려드는게 바보.

  • 12.
    '14.4.9 10:37 AM (1.230.xxx.11)

    아무튼 욕을 하든 재밌어 하든 밀회글이 이렇게 많이 올라오는거 보면 머릿속에 죄다 밀회 생각뿐인건가

  • 13.
    '14.4.9 10:52 AM (121.167.xxx.103)

    .. 글게요. 욕을 먹어도 뜨기만 장땡이죠잉?
    어제 칠곡 계모 사건 보고 머릿속에 죄다 그 계모 생각 뿐이었는데. 어떻게 사는 것보다 뜨는 게 중요하긴 하죠.

  • 14. 그러니 인기가 많지요
    '14.4.9 11:26 AM (1.236.xxx.49)

    드라마 주 시청자들은 아줌마
    아줌마의 시선 그런데 그 아줌마가 미모에 재력에 지성까지 사회적 위치도 높아
    그런데 일탈을 해 금지된거를 하고싶어해
    어떨까..
    게다가 상대남이 풋풋한 혈기왕성한 제자 피아니스트야
    어떻게 될까..
    이거지요 뭐

  • 15. ㄷㄷ
    '14.4.9 12:10 PM (112.149.xxx.61)

    남자가 젊은여자랑 바람나서 놀고 그러는거
    드라마에서 흔하게 나오지 않나요?
    보통 메인이 아니고 주변부의 이야깃거리라 그렇지...
    일상에서도 그런일은 흔하고
    이야깃거리로 흥미가 많이 떨어지죠

    전 아내의 자격도 참 별루였는데
    그때도 자게 떠들석 하지 않았나요?

  • 16. 밀회
    '14.4.9 4:37 PM (112.223.xxx.172)

    저거 왜 그런거냐고 물어보는 글이라도 없었으면 합니다..;
    이해가 안 가면 보지를 말든가.

  • 17. ..
    '14.4.9 5:04 PM (1.241.xxx.158)

    보는 분 많으시던데요. 전 그냥 안봅니다. 종편이기도 하고..
    전 손석희 나와도 본방으로는 안봅니다. 여기저기 떠있는거 찾아서 보죠.
    뭐 드라마속의 세계에선 그럴만도 하죠.
    중늙은이들이 젊은 사람과 연애하는게 어떤면에서 중년에겐 먹히잖아요.
    그런가보다 합니다.
    그리고 그거에 열광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된다고 이렇게 타박하는 글을 올리세요.
    여자들이 뭐 얼마나 좋아하는것 같다고.. 그냥 드라마니까 보는거겠죠.

  • 18. ,,,,
    '14.4.9 5:20 PM (112.223.xxx.172)

    아무리 점잖고 내용 많은 남초 사이트도
    이쁜 애들 사진 몇장 던져놓으면 그날은 그걸로 확 망가집니다.

    아무리 그럴듯해 보이고 점잖은 여초 사이트도
    막장 드라마 하나 던져놓으면 두어달 쓰레기밭 되지요.

    참 다루기 쉬워요.

    물론 싫어하는 분들은 아무 말도 못합니다.
    남 좋다는 거 싫어한다고 그만 좀 보라고
    할 수가 없으니까요.ㅎㅎ
    취향 존중하고 다양성 존중할 줄 아는 분들은
    대부분 조용히 침묵하는 분들이죠.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 진리에요 진리.

  • 19. 그러게요
    '14.4.9 5:24 PM (61.79.xxx.76)

    예전 김혜자 주인공 모래성이란 드라마 있었죠.
    거기도 아는 여자랑 남편이 바람.
    산 세월이 믿음이 모래성이었다라는
    김희애 어린 아들같은 녀석이랑 그러는 거
    추잡스럽구만 사랑은 개뿔.

  • 20. --
    '14.4.9 5:27 PM (175.211.xxx.40)

    놀구들 있네.. 재미기만 하구만..ㅋㅋ

  • 21. 저는
    '14.4.9 5:52 PM (221.152.xxx.160)

    정치적이지도 않고 평범한 주부공무원으로 사는데
    종편채널 다 지우고 보지 않습니다.
    재미가 하늘을 찔러도 손석희가 뉴스다운 뉴스를 해도 아무리 작품이 좋니 해도 이정권 밑에서 일하는 내가 지킬수 있는 최소한의 자존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분들 워낙 다양한분들이 많지먀
    참 똑똑하고 멋진분 많다고 생각해왔는데 고작 종편 불륜드라마에 여론이 형성되는거 보고
    구성원 참 다양하다 생각합니다. 설마 같은 사람은 아닐겠지요?

  • 22. 아쉽게도 종편이지만
    '14.4.9 5:52 PM (175.116.xxx.76)

    드라마 자체완성도나 질은 높은것 같은데요...

    상류층의 위선이나 추악함도 설득력있게 잘 묘사 했지만 그냥 인간이나,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던데... 제생각엔 작가나 피디가 참 지적이란 느낌이 들어요...

  • 23. 잠깐 보다가
    '14.4.9 6:35 PM (112.186.xxx.156)

    어느 회인가 잠깐 보다가
    너무 추잡스럽고 더럽고, 결정적으로 재미도 없어서
    보다 졸음이 와서 TV 끄고 잤어요.
    여주인공이 예쁘거나 패션이라도 좋으면 봤을텐데.
    연기도 너무 오글거리고.

  • 24. ====
    '14.4.9 6:58 PM (217.84.xxx.190)

    반드시 남자 버전 밀회 만들길 바래요.

  • 25. ====
    '14.4.9 6:58 PM (217.84.xxx.190)

    여기 40 중반 50대 김희애 또래 아줌마들 완전 빙의되서 신나잖아요.
    그 입 다물라 소리가 절로 난다는.
    남자들 바람 어쩌고 저쩌고 말들을 말았으면.

  • 26.
    '14.4.9 7:57 PM (58.236.xxx.201)

    그대신 역할이 남녀바뀌면 재미가 없겠죠~
    그리고 이런식의 내용이라면 남녀바뀌어도 전 상관없어요
    그것또한 나름대로 그럭저럭 괜찮을것 같아요
    왜 사람들을 단순하게 취급해서 생각하시나요?

  • 27. 종편에
    '14.4.9 8:10 PM (218.55.xxx.169)

    쓰레기 같은 내용으로 안봅니다.
    82의 열기에 어의상실 중이예요. 아님 같은 분이 계속 올리시는건지.
    평소 종편성토하시던 분들 다 어디가시고 내용도 쓰레기인 드라마예 다양한 해석들을 내놓으시며 메인에 올려놓으시네요

  • 28. ..
    '14.4.9 8:12 PM (115.140.xxx.133)

    여기 82쿡도 성스처럼 20대 남자 연예인 나오는 드라마 나올때, 엄청 나지 않았나요. 한류연예인 따라 다니는 일본 아줌마들 이해 된다는둥 난리도 아니였는데요. 인간은 남녀 상관없이 아름다운것을 보면 끌리는게 그냥 본능인거 같습니다. 그걸 윤리, 도덕의 이름으로 조절할뿐이지요

  • 29. 드라마가
    '14.4.9 8:16 PM (121.161.xxx.115)

    참 괜찮아~
    흔한소재도 아냐
    음악도 넘멋지고 배경음악만 들어도 가슴이 먹먹해
    난 사십대야 저런인생도 있겠거니 남의 인생 훔쳐보는거같아 흥미로워~
    그런데 그런데 평소 안보려하는 종편이야
    아 갈등돼~근데 드라마가 마약 같아
    나 낚였어 신의~보다 재미져
    어떻게~이번드라마 만 보지뭐
    가 지금 나~!;;

  • 30. 드라마가 그렇죠
    '14.4.9 8:20 PM (59.6.xxx.151)

    특별히 욕할 마음도 없지만
    이중성은 쩔죠 ㅎㅎㅎㅎ

  • 31. 여기서 궁금한거 하나
    '14.4.9 9:55 PM (211.202.xxx.240)

    그냥 세뇌를 시키려 든단 생각이 들던데
    도대체 어느 면에서 드라마 완성도가 높다는건가요?
    그라마 완성도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 32. 핵심
    '14.4.9 10:25 PM (122.40.xxx.36)

    핵심 하나 말씀드릴게요.

    남자가 스무 살 연하 여자랑 바람나는 드라마는
    드라마로 만들 필요가 없어요.
    실제로 이 사회에서 계속 일어나는 성폭력, 성추행, 가정 있는 사람의 바람.
    남녀 중 누가 더 많이 일으키고 있죠?
    실제로 사방에 널렸잖아요.
    이 게시판만 봐도, 남편 바람 때문에 죽어버리고 싶어하는 글이 하루 하나 이상은 꼭 있어요.
    드라마의 주 시청층은 주부.
    한국 주부들 중 그런 남편 때문에 속이 썩어 문드러진 사람들이, 적을까요, 많을까요???
    드라마는 기본적으로 판타지죠. 그럼 그런 드라마를 만들 이유가 있을까요, 없을까요??
    주부들이 그런 드라마를 볼 것 같나요? 자기 상처를 휘집는 드라마를??

    전 밀회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안 봐도 쓰레기 저질일 것 같고 변명해 주고 싶지도 않아요.
    하지만 이건 알죠. 그 드라마를 보거나 열광하는 아줌마들은 실제로 그런 일탈을 할 용기도 자신도, 그럴 욕구도 사실은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거란 거.
    가정을 지켜야 하고 새끼를 지켜야 하니까.
    물론 여자도 바람나는 경우 있고, 가정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그 비율이 얼마나 될 것 같나요? 업소 다니면서 그건 바람 아니라고 변명해대는 남자랑 비교하면, 실제 인원수는요??
    그냥 그런 아줌마들이, 사그라지는 청춘을 아쉬워하다가
    티비 속에서 열광하는 것 뿐이에요. 실제로 더러운 짓 하고 다니는 비율이 누가 높은지와, 그 드라마 보는 아줌마들은 머리는 비었을지언정 실제로 그런 짓을 안 할 거란 걸 생각하면
    전 그냥 뭐 이해하고 싶어요. 아줌마용 야동이라는 소리 듣는 드라마가 감히 티비에서 나오는 건 짜증나지만.... 이중성은 무슨 이중성요. 그냥 말 그대로 대리만족이지. 실제로 저런 짓 하는 여자가 주변에 있으면 여자들이 더 심하게 돌 던져서 가루로 만들어 놓습니다. 이중성이 아니라 아주 일관되다구요.

  • 33. 그러면...
    '14.4.9 11:01 PM (121.169.xxx.75)

    도대체 어떤 드라마여야 욕을 안먹을까요??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 34. 피아노 선율에
    '14.4.10 2:06 AM (221.147.xxx.88)

    끌려 몇번 재방 띠엄띠엄 봤어요.

    왜 유아인 유아인 하는지 알겠던데요.
    작가가 굉장히 디테일한 사람 같고...

    불륜 말고도 볼거리가 있던데...
    싫으면 안 보면 되지
    뭐 이렇게...

    누구나가 진실되고 절절한 사랑 한두번은 꿈꾸지 않나요?
    만약 쇼윈도부부라면 더 그럴 수 있을것 같은데요.

  • 35. 전희정
    '14.4.10 7:06 AM (192.67.xxx.200)

    저 그 드라마 안 봤는데, 재미랑 도덕성랑이랑은 다른 거요.
    나의 도덕성이랑 일치되지 않아도 재미는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 36. 그냥 쫌
    '14.4.10 8:30 AM (211.36.xxx.203)

    드라마는 드라마로 보지
    보기 싫음 말면되지~
    내가 바람 핀것도 아니고 밀회본다고 쓰레기라니~

  • 37. 역겨움
    '14.4.10 8:59 AM (61.40.xxx.3)

    이선재가 대학원생만 돼도 반응이 이렇지 않겠죠.
    말을 떠듬떠듬 거리며 모자란 중학생 같은 태도여서
    더욱 밀회의 이미지에 안맞음.
    연상의 여인에 빠지게 되는, 어쩔 수 없는 교통사고 같은
    불륜의 당위성이 전혀 없음. 더구나 이 아이가 여자친구 만난다고
    질투하는 김희애의 장면에선 ㅋㅋㅋ 웃음밖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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