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얼키고 설키게 꼬아 놓아서 머리가 좀 아프지만
조승우 팬심으로 끝까지 보려고 합니다.
어제편을 못봤는데 어땠나요??
요즘 너무 얼키고 설키게 꼬아 놓아서 머리가 좀 아프지만
조승우 팬심으로 끝까지 보려고 합니다.
어제편을 못봤는데 어땠나요??
남편내연녀가 이보영과 그딸앞에서 자살시도
그러나 이보영이 살인시도했다고 쫓기다가 남편에 의해 정신병원행
딸은 예정대로 방송국갔다가 납치당함
정겨운도 협박받고 있지만ㅡ조승우가 아닌 정겨운이 바로 실수로 죽임
이보영 도와주다 갈등하다 함
감사합니다.
요즘 너무 꼬아놓아서 정신없네요
드라마가 갈수록 개연성 부족에 허술한점도 많고 어이없어 하면서도 온~리 조승우 때문에 참고 보네요~
어젠 갑자기 순간이동 장면도 많이 나왔어요ㅎㅎ
남편 내연녀가 집에 몰래들어와서 먼저 들어온 샛별이 붙들고 인질극 벌이다가
이보영과 몸싸움을 해요, 내연녀가 내 아이 죽었으니 너도 똑같은 고통당해보라고 싸우다가
송곳으로 자기 손목을 그어요
근데 그때 경비원이랑 이웃아줌마 여럿이 들어오고 경찰도 와요
어떤 아줌마는 이보영이 그 여자를 그렇게 만들었다고해서 경찰에 붙들려가는데
그 경찰은 손목에 문신이 있는 그사람이었어오
이보영이 그 놈임을 알아차리고 경찰차 운전하는 그 사람과 몸싸움 , 손을 물어뜯기까지하면서
조승우에게 연락, 구해줘요
정겨운이 와서 그 경찰차 운전대에 피묻은거 닦고 조승우팀 수배령내려요
샛별이는 놀라서 입원해 있고 조승우팀이랑 이보영이 샛별이를 데리고 와요
손목문신남이 정겨운 만나서 이보영을 찾는데 말하지 않으면 조승우 조카를 쏜게 조승우가 아니라
정겨운이었다고 다 밝힐거라면서 협박해오
넘 자세히 ..
힘드네요
결국 그 놈이랑 이보영 남편이 찾는건 반지와 귀걸이 였어요
이보영이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남편이 이보영을 정신병원에 가두고 그걸 찾아내고 어디론가 전화를 하네요
처음 유괴되던 날처럼 샛별이는 방송국에 가게되고
샛별이는 결국 유괴가 된다는겁니다
첫댓글님 바로(영규) 안 죽었어요^^;;;
아
실수로 바로를 바보 만듦
보다가 짜증나서리 꽈배기를 꼴려면 제대로 꼬던가 이건 마구 헝클어뜨리고 있다우
맞아요
너무 복잡해서 설명하기도 짜증남..
그래도 전 의리로(?) 보고 있네요.ㅎㅎ
진짜 어젠 좀 심했어요.
그래도 재미있지만 샛별 모녀....좀 떨어지는 듯.
다른건 생각 안나고 바로를 정겨운이 일부러 쏜거. 바로도 뭔가를 알고 있거나 현장에 있었나봄.십년전 그 사건에 경찰,검찰 둘 다 범인을 조승우 형으로 하려고 조작했음. 아마도 범인이 권력층의 자식인게 분명함. 이것만 알겠더라고요. 자잘한거 나오던데 이젠 궁금하지도 않고 슬쩍슬쩍 봐요. 하도 내용이 지지부진 캐도 계속 자잘한게 나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