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글
날이 참 좋다
내년에 조그맣게 뭘 하려는데 믿을 만한(돈이 소액이지만 그 사람한테 믿고 맡겨야 하는거라)
사람이 없다 ㅠㅠ
아는 사람은 다 일을 하고 있거나 아님 다른 여건이 안맞거나 그렇다
돈이 얽히면 참 민감해진다
만약 직원을 둔다 그랬을때 그리고 그 직원한테 온전히 현금을 믿고 맡겨야 하는 상황일때
난 다른 곳에서 일해서 믿는 수 밖에는 없을때(씨씨티비를 달더라도;;)
이 사람이면 걱정않고 믿고 맡길 수 있는 사람이 있나?
난 있는 것 같긴 한데 다 자기일들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
없다고 해야 하나...암튼 그렇다
그리고 저번에 방범에 대해 물어본 저번에님아
내가 괜찮은거 하나 발견했다
나도 사려고 한다
적외선 경보기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EC%A0%81%EC%99%B8%EC%8...
여기 링크로 가서 검색해보고 맘에 드는걸로 사라
나도 아직 고르진 않은 상황인데 방범창이 설치안된 창이 두군데가 있어서
거기에 설치하려고 한다
여름엔 창문을 열어야 하니까 불안했는데 이거랑
창문 다 안열리게 꽂아두는게 있다 그것도 사려고 한다 그건 이름이 정확히 어떤건지 모르겠다
아 요 몇일 위의 돈 관련 문제로 골머릴 앓았다 잠도 잘 못자고
이젠 일이 어그러졌으니 천천히 생각하면서 좀 스트레스 덜 받도록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