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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수거 노인, 여중생에 야한 농담했다가 '벌금'

세우실 조회수 : 2,172
작성일 : 2014-04-08 11:18:19

 

 

 

 

http://news1.kr/articles/1621090

 

 

제목만 보면 되게 억울한 일 당한 줄 알겠어요. 그게 야한 농담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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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대담한 자의 편에 선다.”

                 - 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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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가
    '14.4.8 11:19 AM (182.218.xxx.68)

    어디가 농담임? 미친할배같으니라고 저러니까 늙어서도 저러고 살지

  • 2. 헉...
    '14.4.8 11:23 AM (122.34.xxx.34)

    폐지수거를 굳이 타이틀에 왜 붙였는지 몰라도
    그냥 어떤 노인이 여중생에게 성적수치심 날 만한 성희롱 한거네요
    제 딸도 여중생이지만 민감한 나이에 저정도 발언이면
    당분간 모르는 사람 하고 눈만 마주쳐도 무섭고 나가기도 싫고
    나이든 남자들 보기도 싫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 만한 일일것 같아요 ㅜㅜ

  • 3. 미친
    '14.4.8 11:34 AM (114.203.xxx.29)

    평생 기억에 남을 일이죠 ㅜㅜ

  • 4. 저런
    '14.4.8 11:36 AM (125.186.xxx.25)

    저런 미친넘의 노인네

    종이나 평생 줍다 디져라

  • 5. 저건
    '14.4.8 12:23 PM (121.137.xxx.87)

    성폭행 미수 아니에요?
    성희롱 수준이 아니라.
    60대면 요즘은 그다지 노인도 아니에요
    여중생 끔찍하고 무서웠겠어요
    어휴 미친..

  • 6. 이게
    '14.4.8 12:46 PM (202.14.xxx.188)

    무슨 야한 농담인가요?
    말만 들어도 무섭구만.
    늙은 양아치..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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