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뭐하세요?^^

'00' 조회수 : 714
작성일 : 2014-04-08 11:06:48
지금 82하시는 분들은 어디에서 뭐하시던 중에 혹은 뭐 하시면서 82 하시나요?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ㅎㅎㅎ
댓글 달면서 보면 제가 좀 어린축?에 속하는거 같아서 특이 한건가 싶기도 하고 ㅎㅎ
참고로 저는 (20대 중반) 대학원 수업 공강시간에 아점먹으면서 까페에서 친구들이랑 수다떨면서 보고있어용
친구들이랑 얘기 하는것도 재밌는데 요기는 언니들? 이모들? 이랑 재미나게 이런저런 이야기 하는거 같아서 조아요
헤헤^^*
IP : 223.62.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8 11:08 AM (125.176.xxx.225) - 삭제된댓글

    늙은 백수츠자는 이제 아점먹고 커피 마시고 있네요.. 반짝이는 나이 부럽습니다!

  • 2. '00'
    '14.4.8 11:12 AM (223.62.xxx.90)

    ..님 상쾌한 하루 보내세요!!^^

  • 3. ^^
    '14.4.8 11:21 AM (218.38.xxx.228)

    저는 20대 중반에 결혼했는데..^^ 한창 좋을 나이네요.. 푸르른 청춘을 더 만끽하시길~~!

  • 4. -_-
    '14.4.8 11:21 AM (112.220.xxx.100)

    삼실서 엑셀창하나 열어놓고 일하는척하며 82하고 있어요 ㅋ

  • 5. 레지나
    '14.4.8 11:53 AM (39.7.xxx.210)

    40중반 아짐 미용실서 두피관리 받음서
    82하고 있어욤^^

  • 6. ^^
    '14.4.8 12:20 PM (118.40.xxx.246)

    대학원 생이라 파릇파릇한 20살 대학생 애기들 보면서 친구들이랑 우리도 그럴때가 있었지 이런 이야기 하고 있었어요 ㅋㅋ웃기지만 ..ㅋㅋ
    생각해보니 푸르른 청춘 맞네요! 갑자기 비타민공급받은 느낌이에요! ㅎㅎ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두피관리 생각만해도 시원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822 전두환정권때는 법이 엄해서 살인하면 거진 사형이었는데. 13 전대갈 2014/04/11 1,763
369821 아주 나쁜 피부 가지신 분 중에서 사회생활과 연애 인간관계 좋으.. 12 2014/04/11 9,847
369820 초등학교 모임에서 엄마나이가 너무 젊으면 ..좀 그럴까요 43 2014/04/11 11,579
369819 30대중반분들 어떤 브랜드 입으시나요... 5 ... 2014/04/11 2,542
369818 깡패 고양이의 환영 5 .... 2014/04/11 1,245
369817 서울 근교 당일로 바람 쐴만한 곳 추천해 주세요~ 6 어디? 2014/04/11 2,369
369816 아랫배 통증글에 답주신분 찾습니다 6 조언 2014/04/11 1,519
369815 남편의 이 말은 무슨 뜻인가요? 5 속내 2014/04/11 1,670
369814 전세집에 시멘트 못 치고, 이사갈 때 못 자국 원상복구 하는 방.. 2 fdhdhf.. 2014/04/11 3,898
369813 실패도 해봐야하는 경험인거 같아요 2014/04/11 825
369812 서울에서 영광가는길에 여행할만한 곳 3 U hoo 2014/04/11 957
369811 구피.. 산소 없음 죽나요? 6 열대어 2014/04/11 6,281
369810 마사지받고 얼굴이 빨갑니다. 3 피부 2014/04/11 1,302
369809 헤어진 김에 그냥그래 2014/04/11 547
369808 伊 베를루스코니, 사회봉사로 실형 대신할 듯 1 샬랄라 2014/04/11 457
369807 스쿼트 열심히 했더니‥ 남편 하는말이‥ 21 헐ㆍ 2014/04/11 19,383
369806 제일평화시장에 이태리 스카프 파는집이요 9 뽀잉뽀잉 2014/04/11 4,101
369805 초등4학년 '경기도의 생활' 교과서 집에 가지고 계신분!!! .. 2014/04/11 1,032
369804 봉사활동 하면서 이런소리 듣는게 기분 나쁘네요. 4 녹색어머니 2014/04/11 2,051
369803 부산 안과 추천 좀 해주세요 2 궁금궁금 2014/04/11 2,165
369802 성남에 돌마리라는 비빔국수 집 아시는 분~ 3 , 2014/04/11 1,288
369801 저 한관종 시술했어요. 7 ........ 2014/04/11 6,356
369800 방배동 급발진 의심사고 4명 사상 "세차 끝내고 휴게소.. 1 또 현대차네.. 2014/04/11 1,757
369799 아까 핸드폰 벨소리 찾아달라고... 제가 찾은것 같은데요 4 혹시 2014/04/11 913
369798 구로근처서 광명가는데 택시요금? 2 ㅂㅂ 2014/04/11 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