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드라이클리닝 비용 아끼는 방법 좀 가르쳐 주세요..

스위트 조회수 : 2,125
작성일 : 2014-04-08 10:43:03
매년 이맘때 쯤이면 의류 드라이 비용이 너무 많이 나와서
정말 너무 아까운데요..되도록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있을까요ㅜㅜ
점퍼도 털 종류에따라 가격을 다르게 받나봐요..
꼭 필요한것만 드라이 했는데도 가격이 장난 아니라 우울하네요ㅋ
IP : 182.219.xxx.18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4.8 11:19 AM (183.99.xxx.14)

    드라이 용액 사서 집에서 직접하세요.(저는 홈에* 제품 사용중)

    저도 명품 니트,코트 동네 세탁소에 맡겼더니 폭신한 느낌 다 없어지고

    어디 넝마되기 직전인 느낌의 옷으로 둔갑해서 온 이래 일부러 집에서 직접해요.

    직접하기 큰 옷들은 세탁소에 신신당부해요. 쎄게 하지말라고.

  • 2. 홈드라이
    '14.4.8 12:07 PM (58.225.xxx.25)

    홈드라이클리닝 세제 팔아요. 그거 사다가 니트류만 집에서 빨래해도 드라이클리닝 비용 많이 줄죠.
    저는 홈플러스 온라인으로 샀는데 7천원 안팎이었어요.

  • 3. ..
    '14.4.8 12:49 PM (211.224.xxx.57)

    모100에 정말 비싼건 망칠까봐 두려운데 그냥저냥 5-6만원대 양모 반정도+ 아크릴 합성인 목폴라나 겉외투 속에 입는 니트들은 그냥 울샴푸로 빨아서 목욕의자에 물빠지게 반나절 나뒀다가 물 다 빠지고 가벼워진 상태서 널어 말렸더니 원상태 고대로더라고요. 구겨지지 않아서 말릴 필요도 없구. 이렇게 간편한걸 왜 돈 주고 세탁했나 싶었어요.
    대신 다림질 제대로 해야되는 옷들은 세탁소 맡기는게 좋은것 같아요. 다림질 해도해도 구겨지고 각 안잡히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661 애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걸 후회해요 6 ? ^/ 2014/04/11 2,702
368660 초4 여자 친구.. 어찌할지 고민되서.. 4 초딩엄마 2014/04/11 1,424
368659 호텔킹에서 이다해.이동욱은 배다른 남매에요? 9 궁금 2014/04/10 8,888
368658 건성이신분들 화장순서 어떻게 하세요?? 14 화장 2014/04/10 2,727
368657 서울 한복판 아파트 단지 잔디밭의 나물들? 7 fallin.. 2014/04/10 1,861
368656 라일락 향이 나는 향초 어떤가요? 5 향초 어떨까.. 2014/04/10 1,409
368655 애들 친구 엄마들이랑 이런 분위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 2014/04/10 2,657
368654 밀양 사건은 아우, 2014/04/10 563
368653 밀회에서 김희애 엉뽕(?) 22 dd 2014/04/10 20,238
368652 공개수업에 아기데리고 가도 될까요? 16 초1 2014/04/10 2,765
368651 쓰리데이즈 이거 이래도 되는 겁니까? 22 심플라이프 2014/04/10 5,986
368650 쥐포굽는 철로된 구이용석쇠? 어디서파나요?? 2 skcnkn.. 2014/04/10 878
368649 햇빛에 그을린 팔... 봄이다 2014/04/10 426
368648 국가장학금2차... 장학금 2014/04/10 1,098
368647 찬영이 아빠가 연기를 정말 잘하네요 24 김도진 2014/04/10 10,845
368646 매일 연락하는 친구땜에 힘들어요...T.T 7 힘들다규~~.. 2014/04/10 5,402
368645 니가 그런거 먹고다니니 애가 머리만 커진거야 4 랄라 2014/04/10 1,636
368644 여자끼리도 어렵네요 3 흠냐 2014/04/10 1,375
368643 문서작성후 저장하기 질문 5 왜이래 2014/04/10 666
368642 저녁 9-10시에 폭풍식욕 11 일찍 자야 .. 2014/04/10 2,000
368641 원두커피 분쇄한 것 나눠줄 때 3 원두 2014/04/10 1,292
368640 고양이 입원시키고 왔어요 14 아픈냥이 2014/04/10 3,300
368639 아들 좋아라 몰빵하는 시머어니..며느리 얻는 심리는 결국 애 낳.. 5 끔찍 2014/04/10 1,975
368638 갈릭니이아신 어때요?? 마녀공장 2014/04/10 410
368637 공소장에 적힌 계모의 '잔혹한 학대 행위들' 6 샬랄라 2014/04/10 1,1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