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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수백억대 '복지 재벌'로 떵떵

세우실 조회수 : 762
작성일 : 2014-04-08 10:00:53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404/h2014040803331321950.htm

 

 

저 일가는 차라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이제부터라도 비참한 삶을 살아도 모자랄텐데...

정말 말 그대로 "떵떵거리면서" 사네요.

인신매매해서 약자 이용하고 죽도록 착취해서 저렇게....

와... 참 대단한 나라야...

 

 

 


―――――――――――――――――――――――――――――――――――――――――――――――――――――――――――――――――――――――――――――――――――――

”신은 대담한 자의 편에 선다.”

                 - 실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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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도대체
    '14.4.8 10:39 AM (211.194.xxx.54)

    얼마나 질긴 동앗줄을 잡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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