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여자분들 먹을 것 많이 좋아하나요?

궁금 조회수 : 3,939
작성일 : 2014-04-07 22:07:03

여친이 뭐가 짜증이 났는지 (아직까지도 이유를 알 수 없음... 지금 보니 배가 고팠나 봄)

신경질을 내고 울 것 같더니

먹을 것 먹고 기분 풀어졌는지... 뛰어 다니며 노래를 부르네요.......

정말 알 수 없어요......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내 여친 ㅠㅠ

IP : 61.101.xxx.16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가
    '14.4.7 10:09 PM (218.51.xxx.150)

    고팠나 보죠...ㅋ

  • 2. 츄파춥스
    '14.4.7 10:11 PM (110.70.xxx.223)

    저 같네요 ㅋㅋ
    본능에 충실한 ㅠㅠㅠ


    먹고 자고 노는 게 최고 ㅋ

  • 3. 복잡한 여자 심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만한 것 없을
    '14.4.7 10:14 PM (61.101.xxx.160) - 삭제된댓글

    여친이 감수성이 풍부한건지... 감정기복이 심해서...
    뭘 생각하는지 알 수도 없고 힘들 때가 많네요...

  • 4. 여자
    '14.4.7 10:14 PM (126.210.xxx.227)

    여자 문제가 아니라 사람에 따라 다르죠
    굶으면 신경 날카로워지고 미칠 것 같은 사람들
    있어요. 제 지인 중에도 남자든 여자든 밥시간 조금만 늦어도 인격이 변하는 사람들 있어요. 엄청 무서워요
    여친이 그런 성격이 아니라면 뭐 딴 이유가 있었겠죠 ^^ 대화하세요 잘 사귀려면

  • 5. ^^
    '14.4.7 10:15 PM (211.58.xxx.120)

    생리전 증후군?
    여친 생리주기를 알면 좋죠..
    여자는 생리전에 짜증이 많이 나고, 단게 땡겨요~

  • 6. 저도
    '14.4.7 10:22 PM (173.89.xxx.87)

    생리전 증후군에 한표. 생리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예민해지고 몸살 기운까지 느끼는 여자들 많아요. 단것도 많이 땡기죠. 달달하고 맛있는 것 챙겨주고 그러려니 하세요. 호르몬의 문제라 누굴 탓할 수도 없어요.

  • 7. ㅁㅁㅁㅁ
    '14.4.7 10:25 PM (112.152.xxx.2)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짜증내고 난린데 달달한 간식거리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서 생글생글해요..
    당분이 떨어지면 또 짜증내기 때문에 간간히 보충해줘야되요...

  • 8.
    '14.4.7 10:30 PM (115.136.xxx.24)

    보통은 남자들이 저러지 않나요

    아들 키울때 아들이 짜증내면 먹을 걸 주라던데..

  • 9. 그럴때는요.
    '14.4.7 10:32 PM (125.182.xxx.63)

    돼지 숯불갈비집가서 배불리 먹여보세요. 기분 좋아질걸요. 여유로와지고요.

    걍...그렇다구요. 여자들은 고기에 메말라 있어요. 단것 먹는다고 기분 풀어지거나 좋아지거나 안그럴거에요.오히려 더 날카로와질거에요.

    신경질 부린다...찌부둥 거린다...그러면 고깃집...제일싼 돼지숯불갈비 2인분만 먹여보세요. 그 즉시 이후부터 좀 성격 누그러질겁니다.

    단백질의 부재...심각하죠.

  • 10. ㅎㅎ
    '14.4.7 10:50 PM (92.109.xxx.64)

    저희 부부도 싸우고 냉기흐를때 꼭 맛집가거나 맛난거 해먹어요. 엊그제도 따다다다 쏘아대고 허기져서 쌔하게 떨어져걸으며 맛집갔다 줄서있는데 다른사람들 날라다주는 음식보니 기대감에 부풀어서 그만 남편 손덥석잡고 자갸 거리는 절 발견 -_-;;

  • 11. 그런 거 여자든 남자든
    '14.4.7 11:02 PM (211.202.xxx.240)

    단순 본능에 아주 충실한 사람은 조심하세요.
    변덕도 지 기분이고 인간이 왜 인간입니까?
    인간이 동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과 다른 가치를 부여하는 점은 그걸 컨트롤할 수 있는 세련된 방법을 알기 때문이지요. 그만큼 긴 시간 교육받았죠.
    그럼에도 그게 안되는 건 그냥 동물취급 당해도 할 수 없는거라 생각함.
    어느 정도는 감정 컨트롤 하고 살아야지 마누라도 아니고 결혼 전인데도 그 모양이면

  • 12. 그리고 여자분들 원래 먹는거 좋아하나요
    '14.4.7 11:15 PM (211.202.xxx.240)

    이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어요.
    무슨 여자가 다 그래요
    돼디처럼 먹는 남자도 많은데
    그런 사람 보고 원래 남자는 원래 그렇게 돼지처럼 막 쳐넣나요? 그게 맞겠어요?
    임 여친이 그런걸 모든 여자가 그렇다 일반화 시킬게 아니죠.
    먹는걸 두고 왜 남녀를 나누는지?
    양으로 보면 오히려 남자가 더 양적으론 더 많을텐데
    밝히는거야 뭐 남녀 구분 없을테고,

  • 13.
    '14.4.7 11:16 PM (211.48.xxx.230)

    저도 그래요 배가 너무 고프면 짜증이 나요
    당이 떨어지고 단백질이 부족하면 더 그래요
    울 남편도 제게 뭘먹이면 목소리 톤부터 달라진데요
    방금전까지도 화내더니 왜이리 기분이 좋아졌냐며
    이상한 눈 빛으로 절 바라보더이다
    여친도 맛난거 먹어서 기분이 좋아진걸거예요
    이유없이 짜증나는건 중2병 하고 생리전증후군이래요 ㅠㅠ
    탄수화물과 단백질이나 당분 섭취하면 좋아질거예요

  • 14. 보통 자기만 아는 사람들이죠
    '14.4.7 11:47 PM (211.202.xxx.240)

    모든 사람들이 혈당 떨어지면 기운 없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다 짜증부리지는 않지요.

  • 15. ㅇㅇ
    '14.4.8 12:42 AM (175.114.xxx.195)

    그날..ㅎㅎ아닌가요?

  • 16. 제 주변엔
    '14.4.8 1:50 AM (68.49.xxx.129)

    돼지같은 식탐을 가진 남성분들이 더 많습니다만...맛있는것만 사주면 기분풀리는 분들..ㅋ 여자분들은 반면에 먹을껄로 좋게 좋게 넘어가는 분들은 거의 없던데요..

  • 17. ㄱㄴ
    '14.4.8 3:00 AM (125.139.xxx.41)

    배고픔면 짜증 날수 있다 (ㅇ)
    짜증나면 배고픈거다(x)

  • 18.
    '14.4.8 3:10 AM (76.94.xxx.210)

    제 남편이 쓴 줄 알았네요;
    연애할 때 남편이 저배고프면 짜증낸다고 뭣부터 먹고 그랬어요.
    아가씨라 다이어트해서(딱히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날씬했죠)
    체력이 약해서 그래요.
    성격도 남친 앞에서 유아적으로 변해서.
    (남편한테 엄청 미안해요;)

    암튼, 그럴 땐 오렌지쥬스를 먹이세요. 순간 당이 올라 에너지가 생깁니다.
    혹은 초콜릿이나 시리얼바 같은 걸 가방에 챙겨뒀다 먹이세요.
    식사 때라면 고기를 먹이시고,
    궁극적으로는 근력운동(유산소, 요가 x)을 시키시고,
    연상이시라면 여친에게 어른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 19. ㄹㄱㅅ
    '14.4.8 6:26 AM (182.213.xxx.144) - 삭제된댓글

    생리전에 당떨어지면 예민해지는 듯. 저도 옛날에 남친이 생리전에 맛없는 식당 데려가면 입이 퉁퉁 나와있고 그랬어요. 원래 입이 달아서 뭐든 잘먹는데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402 나와 타인의 차이를 알아가는 재미. 3 깍뚜기 2014/04/09 2,206
370401 여성용 골프채 문의합니다 7 죄송.. 2014/04/09 3,048
370400 황인자 “안철수, 박 대통령 스토킹”…야 의원 거센 항의 5 세우실 2014/04/09 929
370399 무가 웃기게 썰어져요... 어케 써는건지 가르쳐주세요 5 다이아몬드 2014/04/09 927
370398 식염수 코세척 한후, 코에 식염수가 남아있는거 같으면 어떻게 하.. 9 코세척 2014/04/09 5,149
370397 혼혈 초등1학년 한국에 2달 혼자 보내기 13 질문 2014/04/09 2,507
370396 밀회의 강준형이 찾아간 역술인보면서.. 5 d 2014/04/09 4,384
370395 오래된 패브릭쇼파가 비염에 정말 안좋을까요 6 비염 2014/04/09 2,703
370394 이웃집토토로,조카한테 보여주고 싶은데 5 차카게살자 2014/04/09 1,118
370393 베이킹소다로 머리감기.. 6 소란 2014/04/09 8,996
370392 저희집 개가 나무마룻바닥을 긁어 드셨어요 4 어흑 2014/04/09 1,392
370391 헤어트리트먼트 좀 추천해주세요.. 5 헤어트리트먼.. 2014/04/09 3,585
370390 초등 고학년 왕따 어찌 해결해야하나요? 16 왕따 2014/04/09 3,398
370389 큰 벌레가 들어왔는데 살려서 내보낼 수 있는 방법요 3 구조 2014/04/09 1,398
370388 손녀, 손주 생기면 그렇게 예쁜가요? 16 두오모 2014/04/09 6,293
370387 선물용으로 아기용품 드리려고 하는데 전혀 모르겠습니다. 4 몽셰프 2014/04/09 626
370386 생선, 자연산이 좋은건가요? 양식산이 좋은건가요? 2 코코 2014/04/09 945
370385 이사할 때 ‘웃돈’ 요구? 앞으로는 6배 배상 샬랄라 2014/04/09 865
370384 피부중 한곳이 몇달동안 쓰라리고 아픈데요.. 1 증상..? 2014/04/09 3,787
370383 어떻게 싱크대 곰팡이없이 사용가능한가요?? 10 나름 부지런.. 2014/04/09 3,198
370382 가슴수술 6 ㅇㅇㅇl 2014/04/09 2,300
370381 립스틱 사야하는데요 5 오후의햇살 2014/04/09 1,519
370380 며느리나 올케, 동서로 아무튼 결혼을 통해 새로운 여성이 가족이.. 21 둘중에고르라.. 2014/04/09 5,386
370379 피아노 잘치는 사람들 어느정도나 7 2014/04/09 2,854
370378 평일 성당미사 질문드려요 5 그린조이 2014/04/09 2,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