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이었나요?

라쿠카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14-04-06 08:50:01
아래 힘든 일에 대한 극복법 글이 있길래
82분들이 경험한 가장 힘들었던 일들은 어떤게 있었는지 궁금해졌어요.

사람들 힘든 일이 거기서 거기인지
아니면 특별히 더 힘든 경우들이 있는건지 말이죠..
앞일도 좀 대비해보고 싶구요..

지금까지 가장 힘들었던 일이 무엇이었습니까?
아름다운 82분들~~
IP : 222.120.xxx.22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4.6 9:37 AM (175.118.xxx.248) - 삭제된댓글

    자식이 정신 안 차리고 어것도 저것도 안 하고 있는
    지금입니다.
    돈보다 남편보다 자식일이죠ㅡ

  • 2. ````
    '14.4.6 10:03 AM (114.203.xxx.106)

    자식 사춘기...

  • 3. ,...
    '14.4.6 11:36 AM (175.215.xxx.46)

    4학년밖에 안되는 딸이 심한 탈모가 생겼을때요
    머리숱 반이 다 빠져버렸어요
    부분가발을 사야했고 머리묶고 학교가는데 표시날까봐 조마조마하고 참 힘들었네요
    지금은 다 낫고 중1인데 재발 안됐어요
    재발이 아주 쉬울거라 했거든요
    겁많은 애가 병원다니느라 힘들었는데 그때 머리숱이 거의 다 빠진 남자아이를 병원에서 자주 봤는데 안쓰럽더군요
    그애는 다 나았을까

  • 4. ...
    '14.4.6 12:39 PM (59.15.xxx.61)

    남편의 암 선고.
    말해 무엇합니까...
    아직도 살얼음판 딛고 살아요...휴~~

  • 5. 내사랑
    '14.4.6 1:20 PM (121.189.xxx.100)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 나의 반려견이 하늘 나라 갔을때...
    일년동안 녀석 따라 가고 싶은 걸 참느라 하루하루가 고통이었죠.
    4년 넘게 하루도 안 빼 놓고 울었어요....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 6. 음..
    '14.4.6 2:14 PM (175.223.xxx.243)

    아이 30개월에 말이 늦어 병원에 갔더니 자폐라고 했어요. 몇군데 병원 다녔는데 다 자폐의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지고 가슴이 시린 것...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5년이 지난 지금.. 밝고 친구 좋아하는 아이로 잘 컸습니다. 하지만 해마다 3월이 되면 '자폐'라는 의사 선생님의 말씀을듣고 울면서 나올때 그 따뜻했던 햇살이 기억이 나고 마음이 아파요

  • 7. 23
    '14.4.7 1:17 PM (211.181.xxx.31)

    건강 관련한 일이 제일 힘들었던 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9513 아이허브 풋데오드란트 니베아보다 낫나요?? .. 2014/04/06 1,197
369512 여러분들은 결혼할때 당시에는 어땠나요? 요즘 남녀 성비 불균형이.. 8 엘살라도 2014/04/06 2,589
369511 김현철 “개판인 나라가 이렇게 굴러가는 걸 보면…” 5 호박덩쿨 2014/04/06 1,956
369510 급해요. 지금 영화 추천좀 해주셔요 5 봄이조아 2014/04/06 1,108
369509 일산이나화정쪽에 3 산부인과 2014/04/06 1,424
369508 보기 싫은 광고 7 광고공해 2014/04/06 1,934
369507 중1아이 학원교재비별도? 5 샐숙 2014/04/06 1,339
369506 왕자 행거 하나도 설치 못 하는 비루한 몸 ㅠㅠ 6 ㅁㅁㅁ 2014/04/06 2,156
369505 세탁기 배수 호수 연결해주는거 어디가서 구입하나요? 5 ... 2014/04/06 11,141
369504 45살여자 예뻐지고싶네요 21 싱글 2014/04/06 13,148
369503 전업주부 결혼식 원피스 사야할까요? 10 선물 2014/04/06 3,034
369502 황신혜 손지창 주연 금잔화 라는 드라마 기억하세요? 4 금잔화 2014/04/06 5,587
369501 안 매운 된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 좀~~~ 6 ^^ 2014/04/06 1,768
369500 아이들에게만 재산 물려주고 싶은데요 9 방법 2014/04/06 4,465
369499 전에 글중에 시아버지 병원때문에 신혼집에 자주오시는글 7 예전글 2014/04/06 3,070
369498 밤벚꽃 놀이 비경 -- 교동 연화지 ... 2014/04/06 895
369497 자취하는 자녀들한테 기본적인 에티켓좀 교육시켜주세요 2 323232.. 2014/04/06 2,223
369496 궁금해요 ........ 2014/04/06 532
369495 발달 느린 아기들.. 대체적으로 머리가 안 좋은 건가요? 20 고민 2014/04/06 11,899
369494 오늘저녁 양재동 코스트코 차 많이 밀릴까요? 2 나무 2014/04/06 853
369493 야경 잘 나오는 스마트폰 추천부탁드려요 해피 2014/04/06 582
369492 밑에 글을 썻는데 댓글이 하나도 없어서 다시 써요 3 ㅇㅇ 2014/04/06 857
369491 임산부 축하선물 뭐가 좋을까요? 4 임신 2014/04/06 820
369490 요즘 이불 어떤거 덮으세요? 3 일라 2014/04/06 1,581
369489 이혼한 사람과의연애 5 ㄱㄹㅅ 2014/04/06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