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배신을 한건가요?
작성일 : 2014-04-05 23:28:58
1784825
제가 하는일이 알바로 여러군데 일을해도 되는일
근데 계속일하던 매니저a가 돈이 젤 되는일은 딴사람을
시켜서 저도 딴 매니저b와 일함
근데 전에 일했던 매니저a이쪽세계가 좁은데 이쪽저쪽
왔다갔다하지말고 자기일하라고
고민하겠다했고
그사람도 딴사람과 두달 일하더라구요
근데 딴 매니저b가 일을 잘못따와서 일이 줄음
그분은 걱정함 계속없음 큰일인데 ㆍ아예 없어지기도 하니까
그래서 다시 전에 매니저에게 일있음 주라고했네요
이게화근
이주정도 연락없길래
다시 두번째 매니저일하다 들켜서 ㅠ
막 사람들 다있는데서 화내며 무안을 주네요
IP : 175.223.xxx.10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ㅅㅌ
'14.4.5 11:32 PM
(175.223.xxx.107)
근데 의리일 뿐이지 알바라 여기저기해도되요 다들그러고a첫번째분이 버럭 성격이예요
웃긴건 그러면서 담주 일있다고 어쩔거네요
할수있겠냐고ㅠ
끝난줄알았는데
한달몇일만 일해50 만 버는일 이것도 힘드네요
2. 욕심이 많은건가
'14.4.5 11:41 PM
(175.223.xxx.117)
a 첫번째분이 성질은 고약한데 일은 잘주세요
b는 착함 그대로 일이 없어질지경 저보고 어쩌지만 계속
예전같음 이도저도 안했을텐데 일이쉽고 익어서
그냥 계속 이쪽일은 하고싶고 그래서 문제네요
3. 코스코
'14.4.6 12:43 AM
(184.101.xxx.103)
내 일을 먼저해주고
내 일에만 신경써주고
나에게만 원글님의 모든 포커스를 두었으면 하는 상사의 마음일꺼에요
배신까지는 아니지만
원글님 잘못하다가는 양쪽에서 다 짤릴꺼 같아요
a가 벌써 한쪽만 신경쓰라고 경고(?) 했잔아요
수틀리면 일을 안줄수도 있잔아요
a 랑 b에게 가서 고민상담도좀 해보세요
솔직하게 말하고 돈이 필요해서 그런데 일은 적고 어떻게 하는게 맞는거냐고요
4. ㅠ
'14.4.6 12:49 AM
(121.148.xxx.84)
그러니까요 거기다 a분이 오래되셨고 그러니 더 무서워요 사실 지금 잠안올정도로 소심한성격인데
일을벌려놨네요
b쪽에 먼저 말을 하려구요 근데 분위기가 말안해도
이대로 그쪽일이 없어 되려 저에게 미안해할 분위기라 그냥 있었던것
월욜 일찍 말해야겠어요
왜 욕심이 포기가 안되죠? 제가 미워요 돈이 필요한건지 나름 일하며 위안도 되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373084 |
세월호 선장은 유치장에서 세 끼 꼬박꼬박 밥 잘먹고 간간히 낮잠.. 4 |
... |
2014/04/24 |
1,588 |
373083 |
그런데요.... 그 여자 한번이라도 울었던 적이 있나요? 19 |
oops |
2014/04/24 |
4,193 |
373082 |
유리깨고 들어가면 다 위험하다는 얘기 틀렸던건가요? 4 |
어이가 |
2014/04/24 |
2,152 |
373081 |
,다이빙벨 이종인씨 인터뷰 |
링크가 |
2014/04/24 |
1,325 |
373080 |
10년... 1 |
이슈가 있을.. |
2014/04/24 |
689 |
373079 |
이런 집 매매 이상한가요? 7 |
... |
2014/04/24 |
1,844 |
373078 |
박근혜 대통령각하께서 전화를 받고 계십니다. 8 |
구조대 |
2014/04/24 |
2,123 |
373077 |
서영석의 라디오비평 - 박근혜 지지율 성공의 비결 / ".. |
lowsim.. |
2014/04/24 |
1,054 |
373076 |
빈소라기 보다 여느 여고생의 방을 연상시킬 정도 2 |
ㅠㅠ |
2014/04/24 |
2,808 |
373075 |
이렇게 슬플 수가 ...... 3 |
.. |
2014/04/24 |
774 |
373074 |
4천만원정도 3년묶어둘곳어디가죠을까요 1 |
사랑이 |
2014/04/24 |
985 |
373073 |
위기 몰린 박근혜정부- 내각 총사퇴 검토 중 45 |
... |
2014/04/24 |
4,944 |
373072 |
가이드라인 최초 설치자 "해경 비협조로 때를 놓쳤다&q.. 3 |
... |
2014/04/24 |
1,413 |
373071 |
조금이나마 이 음악이 위로가 되시길.. 1 |
Miracl.. |
2014/04/24 |
670 |
373070 |
서서 있는 아이를 들이받아 이가 흔들리는데요. 2 |
샤베트맘 |
2014/04/24 |
861 |
373069 |
진도체육관에 이런걸 갖다놨네요 30 |
... |
2014/04/24 |
17,475 |
373068 |
박XX 자서전 - (너희들) 운명이다 5 |
참맛 |
2014/04/24 |
1,642 |
373067 |
세월호 침몰에 대한 슬픔이 오버라고 생각 하는 분만 보세요 27 |
펌 |
2014/04/24 |
3,121 |
373066 |
해경 “다이빙벨 투입한 적 없다” 또 거짓말 11 |
슬프고도 웃.. |
2014/04/24 |
1,893 |
373065 |
기부하는거요...제대로 쓰여야할텐데요. 5 |
과연.. |
2014/04/24 |
667 |
373064 |
TPP 통과되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4 |
ㅇ |
2014/04/24 |
1,185 |
373063 |
아버지 보청기 코스트코에서 해드릴까 하는데 일반 보청기 샵이랑 .. 10 |
보청기 |
2014/04/24 |
16,058 |
373062 |
phua 입니다..... 80 |
phua |
2014/04/24 |
12,182 |
373061 |
조용필의 친구여 나오는데 울컥하네요 6 |
산책해요 |
2014/04/24 |
1,122 |
373060 |
알바가 아니라 소시오패스가 오네요. 26 |
ㅡㅡ |
2014/04/24 |
3,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