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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후 자신감많이 잃은 아이 ..

.. 조회수 : 1,783
작성일 : 2014-04-05 22:24:38
5학년 여자아이에요
학년에 두반 있는 학교다니다가 반이 6반까지나 있는 큰 학교로 전학왔어요
전에 학교는 공부많이 시키는 분위기가 아니어서 잘하는 축에 속했는데 여기오니 분위기가 180도 다르네요
영어도..수학도..선행하는 아이들이 많구요..일단 아이 스스로 좀 놀랐나봐요..그리고 아이들이 다 예쁘다고...^^
전엔 예쁘다..잘한다소리 많이 듣다가 여기서는 지극히 평범하다는게 느껴지는지.. 
자기는 공부잘못한다고..제일못하는게 수학 이라나.......
아 안타까워서 학원이라도 이제 보내면 좀 나을지..
아니면 사춘기 들어서는 아이들이 요론 감정 한번쯤 느끼는건지요....
부족하다고 생각되는공부 같이 해보자 정도로 격려해주고는 있는데 그저 지켜보는게 답이겠지요.?

IP : 118.34.xxx.12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그대여
    '14.4.5 11:19 PM (121.148.xxx.57)

    사춘기 시기에 환경변화가 겹쳐서 좀 힘들어 하는것 같네요. 맛있는 음식 많이 해주시고 외출도 예전보다는 자주 하시며 대화를 하는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한다면 학원도 보내주고요.

  • 2. 코스코
    '14.4.6 12:13 AM (97.117.xxx.45)

    참 어려운 나이에 전학을 시키셨네요
    엄마가 많이 도닥거려주세요
    친구들 몇명 사귀고 나면 좀 나아질꺼에요
    학원은 자신이 원한다면 보내주세요
    따님이 잘하는것들을 칭찬해주시고
    엄마가 신경을좀 많이 써주셔야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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