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과외일 하고 싶은데 조언해 주세요.
1. drawer
'14.4.5 8:51 PM (180.231.xxx.94)한국사람, 모국어가 한국어인 사람을 가르치려면 영문법을 잘 알아야 합니다.
잘 아신다면, 해보시는데,,,, 일단 주위분들에게 광고를 하시고
동네 잁터주위에 광고를 내면 되죠, 뭐 특별한 방법이 있나요?
요즘, 컴을 잘하시면 인터넷으로 가르치는 사람도 잇던데요....2. 열심히 할래요.
'14.4.5 9:01 PM (175.112.xxx.15)영문법...저도 지겹게 공부 했네요.ㅠㅠ 어린 아이들 가르치다보니 문법을 먼저 가르키는게 아니라 단어, 짧은 문장을 통째로 가르치고 있어요. 물론 그 안엔 문법이 포함되지만 굳이 설명은 하지 않죠. 그러니 수업이 너무 재밌고 더 잘 외워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아무래도 저에겐 어린 아이들이 잘 맞을거 같아요.
조언 너무 감사해요. 소심해서 주위사람들에게 말도 못끄내고 여기서 이러고 있네요. 인터넷으로 가르치는건 자신 없어요ㅠㅠ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3. 123
'14.4.5 9:04 PM (1.234.xxx.144)과외할 사람 모으는게 제일 어렵더라고요. 언어 실력보다도 사람 구하는 게 능력인 것 같아요.
주변 사람 알음알음 연결되면 좋은데 그게 힘들죠...
제가 과외하던 10년전만해도 인터넷 과외 사이트에 올리고 구해도 됐는데.. 것도 경쟁률이 세긴 했지만요.
이제는 범죄도 무섭고 서로가 믿지 못하는 시기라서 추천하기 쫌 그래요.
이왕 하실거면 객관적인 자료... 토익 시험 같은 점수가 있으셔야 할거예요.
어차피 영어는 영문과를 선호하는 것 같진 않아요.4. ....
'14.4.5 9:10 PM (121.181.xxx.223)영어유치원 취업해서 경력과 실력 그 주변에 인정받고 따로 나와서 아이들 티칭 하는 경우는 봤어요.,
5. 원글님
'14.4.5 9:13 PM (68.49.xxx.129)포지션?이 좀 애매해요. 원어민도 아니고..또 한국 토종강사?분들이 잘하시는 것처럼 족집게식 수능 영어나 토플 토익 SAT GRE 강의를 전문으로 하시는거 같지도 않은데.. 한국은 실용적 회화 vs 시험영어 요거 두개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6. ᆢ
'14.4.5 9:21 PM (110.70.xxx.8)학부모 입장에서 씁니다
아이는 영유 나왔구요 지금은 초4예요
대략 영유나온 남자아이들 외고생각안하면 열심히
수학달리느라 슬슬 영어학원에서 과외로 바꿉니다
선생님을 뽑는 기준으론 어학원강사 경험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명학원 경력샘 일수록 유리하구요
좀 유명한 어학원에 취직하셔서 경력과 노하우쌓으셔서 나중에 과외샘으로 활동하세요7. 제가
'14.4.5 9:28 PM (39.117.xxx.11)제가.비슷하게.과외해여
컨셉잡아서 광고하고
6개월만에 시간이 없어서 못가르쳐요
성인도 가르쳐요 빡세게
6개월이상 장기 수강자도 있구요
토익 이런거 아니라도 꾸준히 배우고 싶어하면
확실히 달라진다는 느낌이 있으면 되어요
저는 발음 교정으로 리스닝이 확 달라지게 해줘여
그러면 반응이.좋답니다.8. 열심히 할래요..
'14.4.5 9:36 PM (175.112.xxx.15)와우~~~ 여기 올리길 잘 한거 같아요. 좋은 말씀들 감사해요. 꾸벅.
돈을 안받고야 할 수는 없지만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예요.
수업을 하는 시간보다 준비하는 시간이 훨씬 많은 직업이라 준비한 교구나 수업내용이 좀 아깝더라구요.
어쨌든 현실이 조금 보이기 사작하네요^^9. 열심히 할래요..
'14.4.5 9:37 PM (175.112.xxx.15)제가님..
광고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좀 알려 주시면 안될까요?10. drawer
'14.4.5 9:39 PM (180.231.xxx.94)광고 할때, 원글님 외국서 공부한 이력을 꼭 쓰세요.
부모들이 이력보고 올수 있으니,,,11. 열심히 할래요..
'14.4.5 9:45 PM (175.112.xxx.15)어디에 광고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
12. 열심히 할래...
'14.4.5 11:52 PM (175.112.xxx.15)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13. 음..
'14.4.6 9:03 AM (218.234.xxx.37)다른 분들은 좀 비관적인 말씀들 써놓으셨는데 저 같은 사람 수요도 있을 거에요.
전 직장 다니는 중년 여성인데 영어회화에 자신이 없어서 늘 고민이에요.
그런데 원어민하고의 수업은 오히려 초보자들에게는 별로에요.
(아이들을 원어민 교사한테 배우게 하려는 건 발음 때문인 거 같은데 이민 가서 생활 속에 섞여 사는 거 아니면 별로..)
전화 영어 수업을 해볼까도 생각했지만 그것도 좀 그렇고.. 원글님 같은 분이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가끔 저희집 오셔서 차 마시면서 한시간씩 영어로 대화하면 참 좋겠다 생각했어요.14. deborah
'14.4.6 10:16 PM (175.112.xxx.15)음님...감사해요ㅠㅠ 한번 주위에서 적극적으로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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