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모자 코팅수모,실리콘수모요?
작성일 : 2014-04-05 16:22:33
1784705
수영장다니려구하는데요.
제가 예전에 탈모가있어서 수영모자
썻을때 락스물 안들어가게하려구요ㅠ
쓰기는 코팅수모가 편할꺼같은데
방수잘되나요?
실리콘수모나 코팅수모 두개다 머리에물안들어
오나요?
둘중 골라주세요^
IP : 1.245.xxx.2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4.5 4:26 PM
(39.120.xxx.193)
실리콘은 너무 껴서 두통이 생기더라구요.
머리가 큰가 ^^;;
코팅이 나아요 저는
2. 새벽
'14.4.5 4:29 PM
(183.103.xxx.106)
실리콘은 탈모가 더생길것같아요.
3. 살빼자^^
'14.4.5 4:37 PM
(1.245.xxx.23)
코팅모는 방수잘되죠?
4. 새벽
'14.4.5 5:07 PM
(183.103.xxx.106)
괜찮은것같은데요.
5. 실리콘
'14.4.5 5:56 PM
(112.154.xxx.62)
하세요
물안들어와요 접영할때도 안벗겨지고요
저도 첨엔 편한 코팅수모 쓰다가 그담부턴 쭉 실리콘 사용중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1892 |
세상에....선원들 그 시간에 8 |
... |
2014/04/21 |
7,352 |
| 371891 |
대통령은 영부인인지 대통령인지도 모르겠고, 총리는 차에서 쳐자고.. 3 |
.. |
2014/04/21 |
1,602 |
| 371890 |
시신 안치소 명단 앞에서 기념 촬영하는 미친 고위 공무원들 |
lowsim.. |
2014/04/21 |
1,122 |
| 371889 |
사고구조요청시간은 7시에서 8시사이 4 |
시간 |
2014/04/21 |
1,314 |
| 371888 |
여기는 참...ㅁㅊㅅㄲ 글 알밥금지 7 |
까만봄 |
2014/04/21 |
877 |
| 371887 |
살아있다고 전화 왔다던 동영상 6 |
미안하다 |
2014/04/21 |
2,955 |
| 371886 |
다음주 오바마가 돌이킬 수 없는 민영화를 갖고 온다 13 |
꼼수 |
2014/04/21 |
4,563 |
| 371885 |
안산)장례식장 봉사가능하신 분 계실까요? 1 |
안산 |
2014/04/21 |
1,766 |
| 371884 |
(링크)신상철-사고를 사건으로 키우지 말라:세월호 침몰을 둘러싼.. 1 |
뽁찌 |
2014/04/21 |
1,434 |
| 371883 |
8시 5분 고발 뉴스 이상호기자의 트윗속보 46 |
고발 |
2014/04/21 |
6,110 |
| 371882 |
펌) 자식 잃은 부모 마음이란... 10 |
눈물폭풍 |
2014/04/21 |
4,708 |
| 371881 |
책임자 없고 요구엔 미적대고.. 가족들 분노의 행진 |
세월호 침몰.. |
2014/04/21 |
1,122 |
| 371880 |
여기는 참... 47 |
''''''.. |
2014/04/21 |
4,167 |
| 371879 |
시사통 김종배입니다(14.4.21am) - 더 큰 선장에게 물어.. |
lowsim.. |
2014/04/21 |
1,305 |
| 371878 |
고 한세영양 - 식당오락실 구조요청: 가짜 아니고 진짜다 (다시.. 25 |
.. |
2014/04/21 |
13,921 |
| 371877 |
2014년 4월 2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
세우실 |
2014/04/21 |
956 |
| 371876 |
침몰 세월호 선장, 이상 징후 미리 알고 있었다 5 |
1111 |
2014/04/21 |
1,786 |
| 371875 |
(퍼옴) 故 한세영양 "페북메세지 조작아닌 진실&quo.. 51 |
.. |
2014/04/21 |
28,975 |
| 371874 |
삼풍백화점 붕괴때 최후 생존자 3명 있었죠 4 |
기적 |
2014/04/21 |
4,398 |
| 371873 |
펌)[장문] SSU 대원의 글 저격합니다! 4 |
보셨나요 |
2014/04/21 |
2,383 |
| 371872 |
BBC, 여전히 너무너무 느린 구조작업 6 |
light7.. |
2014/04/21 |
2,596 |
| 371871 |
실종자 가족있는 팽목항에 관광하고 기념사진까지 3 |
진홍주 |
2014/04/21 |
3,393 |
| 371870 |
단독]선장 “엉덩이 아파 뛰쳐나왔다” 어이없는 변명 8 |
헐.... |
2014/04/21 |
3,661 |
| 371869 |
사고현장 소식을 너무 상세히 전하지말았으면.. 4 |
지혜를모아 |
2014/04/21 |
2,707 |
| 371868 |
0.1%의 희망이라도 |
........ |
2014/04/21 |
7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