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올케관련 베스트에 올린 글을 보고서요..

할 말이.. 조회수 : 744
작성일 : 2014-04-04 21:52:49
나에게 시누되는 사람도 저런 생각을 가질 수 있겠다 싶네요..
김치통 안이어서 보내고 그런건 상식적으로 이해 불가인데요..
저는 그 글을 보고선 오빠라는분( 올케의 남편) 은 올케에게 어떤 존재일까싶네요..
 저의 남편은 저하고 있었던 일들을 시댁식구들에게 그렇게 일러바치는 타입이거든요..
팔은 당연히 안으로 굽으니까 남편편 들고 당연히 제가 미울테고,,
저와 남편과 있었던 일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을 다 아는 제 입장으로서는 시댁식구들이 ㅁ싫죠..
또 남편은 정말 남의 편,, 남편에게 가족은 내가 아닌 시댁식구들...
이러고 사는 제 심정도 영 아니지만,,,,
그 글을 보니  그 집 남편은 어떤사람일까 싶네요....
IP : 182.216.xxx.9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656 48명 기사 속보로 떴네요 .정말 밤에만 발표하네요 12 후리지아 2014/04/25 11,628
    373655 이상호 기자가 왜 사과를 하나요.. 사과할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9 장난 2014/04/25 2,501
    373654 진도VTS 교신, 편집 이어 삭제 의혹 5 몽심몽난 2014/04/25 1,195
    373653 유정복 전 안행부 장관, 이 와중에 선거운동 '빈축' 4 /// 2014/04/25 811
    373652 [언딘] 계약체결시 인양 만 하기로 계약했다. 구조수색 계약은.. 11 .. 2014/04/25 3,407
    373651 제펜포커스 - 천안함 보도 3 일본 언론 2014/04/25 952
    373650 누가 죽이긴 우리가 죽인거지 15 그래도새누리.. 2014/04/25 1,987
    373649 오늘 새로 설치한 바지선도 언딘 것 9 ㅇㅇㅇ 2014/04/25 1,548
    373648 예전의 82가 그리운 92 ㅇㅈㅁ 2014/04/25 16,141
    373647 심장이 찢어 지는것 처럼 고통스럽습니다. 10 .. 2014/04/25 2,559
    373646 선수쪽에 있던 2학년 8반 아이들 사진이랍니다. ㅠ.ㅠ 73 .. 2014/04/25 16,745
    373645 특혜 언딘 바지선. 청해진 관계사서 제작....정말 막장드라마입.. 6 이기대 2014/04/25 1,345
    373644 촛불집회 갔다 왔어요 6 아마 2014/04/25 1,842
    373643 해경이랑 정부는 애들이 어딨는지 다 알고 있었네요 13 ㅆㄴㄷ 2014/04/25 4,839
    373642 이상호기자님의 팩트티비 자꾸 끊겨요~ 안끊기는 유투부 링크 좀요.. 8 제발 2014/04/25 1,111
    373641 이상호기자님..울먹이시네요 73 눈물나요 2014/04/25 12,563
    373640 팩트티비보세요. 13 홍이 2014/04/25 1,907
    373639 곰팡이와 고양이이야기 9 샬랄라 2014/04/25 1,301
    373638 개인강습 수영 2014/04/25 444
    373637 바뀌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더욱요.. 12 ㅡㅡ 2014/04/25 1,720
    373636 언딘 "청해진해운과 수색구조 계약한 적 없어" 5 진실이 2014/04/25 1,344
    373635 kbs 사투 229시간째. 5 녹색 2014/04/25 1,530
    373634 벨트 고리가 반대쪽으로 넘어간거 어떻게 빼나요 ㅠ 5 허리 벨트 2014/04/25 505
    373633 팩트티비 고발뉴스 중계 시작했어요~ 4 ... 2014/04/25 837
    373632 선미는 뭐가 숨겨져있길래 2 ... 2014/04/25 2,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