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N에 종사하는 이탈리아 물리학자가 김연아 편파판정으로 통계학적으로 분석한 논문을 썼네요.
CERN은 힉스 입자도 발견하고 영화 천사와 악마에서 반물질 만들어내는 연구소로 나오는 굉장히 유명한 곳이죠.
통계자료도 재판에 활용되기때문에 러시아 불량 심판들 개입 증거와 함께 편파판정의 증거로 활용가능성이 높다네요.
기술점수 분석결과 특정 심판들이 러시아 선수들 특히 소트니코바한테 가산점 몰아준게 통계적으로 심각하게 드러난다네요.
또 잘 변하지 않는 예술점수도 러시아 특히 소트니코바만 표준편차의 3배나 되는 큰 폭으로 변화해서 심각한 편파판정이 드러난데요.
근데 빙연은 제소한다고 언플하더니 아직까지 시늉만 하고 있데요.
편파판정 미화하고 다니던 이지희 부회장인지 뭔지가 막고 있는걸까요?
헌데 대한체육회 홍보를 맡은 곳이 IB라고 하네요.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에서 우승해서 작년에 받았어야할 청룡장 안주고 과자회사 상습 거짓말녀는 국제대회에서 올림픽 종목인 종합메달은 0개였는데도 이상한 상까지 주던데 아주 한통속이 아닌건지 의심스러워요.
안현수도 러시아에 팔아버리더니 김연아 금메달까지 팔아버릴 속셈인지 빙연은 정말 없어져야할 단체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