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두관 "당이 어떤 역할 맡겨도 하겠다"

샬랄라 조회수 : 1,149
작성일 : 2014-04-04 17:46:18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9407
IP : 121.124.xxx.14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무
    '14.4.4 5:51 PM (175.223.xxx.165)

    꼴보기 싫으니 기냥 찌그러져 있으시요 이장감도 안되는 감두관씨.....

  • 2. 주고 싶은건
    '14.4.4 5:53 PM (121.133.xxx.165)

    욕 1000t

  • 3. ..
    '14.4.4 5:59 PM (1.235.xxx.157)

    욕 1000T222222222222

  • 4. jc6148
    '14.4.4 6:28 PM (223.62.xxx.99)

    짜증나니까 걍 닥치고있어

  • 5. ㅜㅜ
    '14.4.4 6:30 PM (39.7.xxx.129)

    진짜 오만정 다 떨어져서...
    후원했던 것도 후회막심 ㅠㅠ

  • 6. 왜요??
    '14.4.4 6:37 PM (112.173.xxx.72)

    이 분 왜 욕 먹죠?
    제가 잘 몰라서요.
    누가 말씀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7. 그대는
    '14.4.4 7:15 PM (175.212.xxx.191)

    잊혀진 사람이 되었어요.영원히 찌그러지길 원합니다.

  • 8. 1470만
    '14.4.4 7:17 PM (175.223.xxx.163)

    됐네 이사람아

  • 9. 수성좌파
    '14.4.4 7:58 PM (121.151.xxx.187)

    대통령 해볼 욕심에 그릇도 안되는게
    힘들게 뽑아준 도지사 밥그릇만 엎어찬 등신이라고
    도민이 직접 말씀하시는걸 옆에서 들었네요 ㅜㅜㅜ
    왜 찌그러져 있으라는지 왜요님 이해되시나요?

  • 10. 왜요님~
    '14.4.4 8:09 PM (125.177.xxx.190)

    경남도지사 자리 그만둬서 거기 홍준표가 됐어요.
    홍그리버드가 진주의료원 문닫게하고..ㅠ
    경상도에서 야당이 자리 차지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대통령 욕심에 그 자리를 놔버린거죠.
    그래서 저도 저 사람보면 혈압올라요.

  • 11. 됐네
    '14.4.4 8:21 PM (180.224.xxx.207)

    됐네 이사람아.
    그릇을 알아봤으니 찌그러져 있기를.

  • 12. 그랬구나..
    '14.4.4 8:57 PM (112.173.xxx.72)

    들으니 속상하네요.
    홍머시기 도지사 되었을 때 슬프긴 했어요.

  • 13. 이기대
    '14.4.5 1:23 AM (183.103.xxx.198)

    과대망상 미친넘이지요. 다시는 안봣으면 좋겟어요. 홍준표 날개 달아준 빙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8803 돈을 자꾸 빌려달라네요.. 14 그냥 2014/05/13 4,519
378802 이쁜 내 새끼 없는 집에 어떻게 들어가요ㅠㅠㅠ 9 ㅇㅇ 2014/05/13 2,973
378801 금융부채 1경 넘어... ㅎㄷㄷ 1 아고라펌 2014/05/13 1,831
378800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잘한 대통령은 ??? 투표 2014/05/13 789
378799 2014년 5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2 세우실 2014/05/13 1,131
378798 아침부터 쌍욕 나오는 이 기사 12 ㅆㅇ 2014/05/13 5,424
378797 미국 추모집회 후기입니다. 12 애엄마 2014/05/13 2,684
378796 jtbc 손석희 뉴스-박원순 정몽준 여론조사, 박원순시장의 압승.. 3 집배원 2014/05/13 3,549
378795 어젯밤을 꼴딱 새었습니다. 16 버스44 2014/05/13 4,621
378794 NYT광고 속사정,007작전 능가한 엄마들의 광고 게재 작전 18 소시민 2014/05/13 4,208
378793 펌- 외신 로이터지: 승객 갇힌 채 배버리라 명령 받아 31 .. 2014/05/13 4,692
378792 연락이 끊긴 친구 찾을 방법이 없을까요? 3 그리운친구 2014/05/13 3,735
378791 빛을 항해 해와달 2014/05/13 657
378790 5월18일(일) 오전 11시 분당 서현역에서 침묵행진이 있습니다.. 7 침묵시위 2014/05/13 1,880
378789 미시 USA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9 동글밤 2014/05/13 2,596
378788 때리는 척?... 2 갱스브르 2014/05/13 947
378787 세탁기 설치전인데 물이 잘안내려가요.. 복도식아파트.. 2014/05/13 830
378786 읽어보셨나요? [펌]정혜신 인터뷰..한겨레21 8 이제야읽어보.. 2014/05/13 3,600
378785 펌) 거짓몽.swf 3 흠.... 2014/05/13 1,084
378784 어려운 선거가 없다는 발언 보니 명바기 아들의 사과문이 떠오르네.. 14 몽즙 2014/05/13 2,581
378783 보다가 암 걸리겠네요.. 5 .. 2014/05/13 1,784
378782 내일 한국 들어가요. 날씨 어떤가요? 촛불시위 곧 있나요? 4 라일락하늘 2014/05/13 1,079
378781 손석희 님 대통령 선거나오시면 11 2014/05/13 1,942
378780 NBC, 승객들 놔두고 배를 포기하라 14 light7.. 2014/05/13 3,663
378779 새누리 NYT 광고 정치선동 기사에 달린 미국 교포의 댓글 14 ... 2014/05/13 2,9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