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 바다라도 보며 토해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 강릉 바다를 보러 갈가 합니다
속초는 종종 혼자 가보긴 했지만 너무 멀것 같고 강릉은 혼자는 처음이라.....
차없이 고속버스로 갈까 하는데 강릉이 대중교통이 연계가 잘 안된다고 들어서 걱정입니다
1. 제대로 된 감자 옹심이 맛보고 싶고
2. 안목항에 가서 커피 마시고 바다 보고 싶습니다
고속 버스터미날에서 가는 방법이나 안목항에서 바다가 잘 보이는 맛있는 커피숍 알려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곳 다니지 않고 알려지지 않은 강릉한나절 볼수 있는 곳도 알려 주시면 미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