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어서 학교친구 엄마로 알게되어 마음 터놓는 친구가 된 사이에요.
우리가 미국에 지낼 때 동네 이웃이었어요.
갑자기 시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을 보낼 생각이에요.
근데...혹시 그 친구 입장에서 부담스러울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 친구라면 조의금 받고 고마운 마음/부담스런 마음 어느쪽이 더 클것 같으세요?
나이 들어서 학교친구 엄마로 알게되어 마음 터놓는 친구가 된 사이에요.
우리가 미국에 지낼 때 동네 이웃이었어요.
갑자기 시어른이 돌아가셨는데, 조의금을 보낼 생각이에요.
근데...혹시 그 친구 입장에서 부담스러울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 친구라면 조의금 받고 고마운 마음/부담스런 마음 어느쪽이 더 클것 같으세요?
네...아마 그렇겠네요
의견 고맙습니다.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1761 | 박주영이랑 정성룡 빠졌다고 이렇게 달라지네요~ 15 | ... | 2014/06/27 | 13,779 |
391760 | 대구 에서잘하는 치과 | ㄴㄴ | 2014/06/27 | 931 |
391759 | 사랑니 꼭 빼야 하나요? 9 | 이 나이에 | 2014/06/27 | 2,777 |
391758 | 국정교과서 쓰는 선진국: 러시아, 베트남, 북한??? 1 | 텍스트북 | 2014/06/27 | 897 |
391757 | 박주영빠졌네요. 10 | ... | 2014/06/27 | 3,630 |
391756 | 청와대, ‘세월호 국정조사’ 자료 제출 0건 | 업저버 | 2014/06/27 | 845 |
391755 | 안경쓰는 아이들 비율이 서양에 비해 많은 이유가 뭔가여? 4 | 막국수 | 2014/06/27 | 2,642 |
391754 | 경찰서 강력계 다녀온 이야기 | 악어의꿈 | 2014/06/27 | 3,286 |
391753 | 글 지웠어요. | 당근좋아 | 2014/06/27 | 725 |
391752 | 영양사와 약사 14 | 냐냐냐냐 | 2014/06/27 | 5,119 |
391751 | 아..이시간 라면 뿌순거 먹고 싶다.... 5 | 휴... | 2014/06/27 | 1,110 |
391750 | 예전에 우스개로 나온 피자 사건이요. 7 | 헐. | 2014/06/27 | 2,473 |
391749 | 님과함께 자주 보는데 지상렬씨 진짜 괜찮은 스타일인것 같아요... | ... | 2014/06/27 | 2,293 |
391748 | 대구에 한의원 잘 하는 곳이 있나요? 1 | .. | 2014/06/27 | 1,881 |
391747 | 전 게으르다고 생각했는데 8 | ㅇㅇㅇ | 2014/06/27 | 3,063 |
391746 | 영어 회화 모임은 없나요? 1 | eepune.. | 2014/06/27 | 1,124 |
391745 | 뭔일있어도 그냥 살아야겠죠? 3 | 내인생 | 2014/06/27 | 1,551 |
391744 | 독일과 포르투갈 중 어떤 경기 보세요? 20 | 축구 | 2014/06/27 | 1,707 |
391743 | 학생들을 구하지 않은 이유 3 | ........ | 2014/06/27 | 2,495 |
391742 | 오늘이 남편의 마지막 출근이네요 9 | 흠흠... | 2014/06/27 | 4,609 |
391741 | 대나무숲 바스락거림 좋아했던 딸…별이 되어 아빠 가슴속으로 왔구.. 7 | 잊지않겠습니.. | 2014/06/27 | 2,058 |
391740 | 출산 전에 언제까지 일하셨어요? 9 | 예비엄마 | 2014/06/27 | 1,556 |
391739 | 옥수수 요리 폴렌타를 만들려면? | ..... | 2014/06/27 | 1,635 |
391738 | 오늘 드디어 월경전증후군 약 프리** 사서 먹었어요. 8 | 캐시냐 | 2014/06/27 | 7,595 |
391737 | 짧은 영작...말이 되는지 봐주세요. 15 | 시밀란 | 2014/06/27 | 1,3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