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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 韓國 자살은 도처에 있다.
-김영하 칼럼, 자살을 스트레스 탈출하는 손쉬운 수단으로 생각
-국가 노력 너무 미미, 자살 예방 사업 예산 겨우 7백만 달러
-김영하 칼럼, 자살을 스트레스 탈출하는 손쉬운 수단으로 생각
-국가 노력 너무 미미, 자살 예방 사업 예산 겨우 7백만 달러
국민의 공복으로서의 의식을 가진 정치권력만이
생명을 스스로 지우는 이들에 대한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실행하겠죠.
권위주의와 천박한 인간관을 가진 자들에게는 벅찬 과제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