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4.3 10:00 PM
(112.155.xxx.92)
소속사가 힘이 좋은가 능력도 없고 인물도 요즘은 더 이쁜 프리아나운서 널렸는데. 저도 참 볼때마다 신기해요. 근데 본인은 자기가 능력이 굉장히 좋은 줄 착각하고 사는 것 같던데요.
2. 동감..
'14.4.3 10:00 PM
(39.116.xxx.177)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보고있음 불쾌해요.
맨날 뚱하니 있고..
고기타령..어휴~~정말..
3. ..
'14.4.3 10:02 PM
(218.38.xxx.245)
김성경 큰아버지가 한국일보 사장인지 머라했어요 그백 아닐까싶은데 김성령도 그백으러 미스코리아 됐다던데
4. 뚱..
'14.4.3 10:02 PM
(221.146.xxx.179)
표정도 뚱 몸집도 뚱...
진짜 심술이 덕지덕지... 나이도 젊은 양반이 무슨 엄앵란이나 전원주 포스가 나요
5. 지방방송이라
'14.4.3 10:03 PM
(110.13.xxx.199)
가끔 해주는거 보는데
저도 느꼈어요.
저번에는 어떤 남자연예인 이야기 나오니 추파까지 던지더라구요.
6. ...
'14.4.3 10:06 PM
(39.118.xxx.208)
볼때 마다 느끼지만 늘 뭔가 불평 불만이 가득해보여요
도대체 불만이 뭔지 묻고 싶을 정도예요
딱히 잘하지도 않은데 왜 비싼돈 주고 델따 쓰는지
자사 아나운서들도 많은데 왜 굳이!!!
7. 꽃님이
'14.4.3 10:08 PM
(175.208.xxx.118)
나만 느낀게 아니군요.
그래서 저는 되도록이면 안봅니다.
표정도 뚱해.. 자세도 누워있다싶이.. ㅡㅡ
8. 제눈에도
'14.4.3 10:16 PM
(221.163.xxx.162)
그래보여요. 원래 아침방송 자체를 안보는데 가끔 친정에 가면 우르르 보는데 그때마다 ;;;;;;;;;;;
얼굴자체는 이쁜데 참 착각하고 살더라구요 ;; 자기 되게 능력있는줄 알고있는듯 --
뭐지 사생활 나오는 프로 봤는데 그건 더 별로던데 비호감 비호감 ;;;
요즘 아나운서들 볼때마다 저렇게 이쁜데 머릿속도 꽉 차주던지.. 아님 재치라도 있지 어쩜 저리
껍데기들만 있는지 --
9. 그러게요
'14.4.3 10:31 PM
(112.155.xxx.47)
다들 느끼는게 비슷하네요
얼굴살도 많은데 표정까지 뚱하게 있으니 심술난것처럼 보이고 너무 불편해요
거의 민소매옷에 말투도 자기가 굉장히 잘난듯 생각하는게 느껴지더만요
반대로 김한석은 항상 열심히하는 모습이 보기좋아요
10. 김성경이면
'14.4.3 10:44 PM
(97.125.xxx.19)
탈렌트 김성령 동생이요?
사생활이지만 친언니한테 너무 못됐던데 볼 때마다 심술 맞아보여요.
11. 이쁘장한 돼지상
'14.4.3 10:46 PM
(211.207.xxx.68)
자기가 많은 걸 누릴 자격이 있는 사람인데 너무 박한 대접받는다 하는 심술과 좌절감 ?
그런 느낌.
12. 김성경씨
'14.4.3 11:30 PM
(222.119.xxx.225)
입이 좀 돌출이라 뚱해보이는거 아닐까요? 저도 입다물고 있음 좀 그렇던데..ㅠㅠ
13. ㅇㅇㅇ
'14.4.4 12:16 AM
(182.210.xxx.154)
분명 주위에서 조언해줄텐데...
생김을 떠나서 엠씨자질을 의심해요.
객관성이 결여된것 같아요.
14. ..
'14.4.4 1:35 AM
(123.215.xxx.118)
어떤 프로에서 잠시 봤는데 말할 때 표정이 불만 가득하고 띠껍게 보이고
툴툴거리듯 말하더만요
15. 뚱한 그 특유의 ....
'14.4.4 5:34 AM
(121.147.xxx.125)
다들 느낌이 같군요.
투덜이 같아요.
이혜정 아줌마는 정말 뚱하지만 말씨도 사근 사근 보기와 다른데
뭐 가끔 남편 씹을때야 가차없지만
16. 동감
'14.4.4 6:31 AM
(223.62.xxx.38)
뭐 체격이야 제가 말 할 처지는 안되지만...
윗분 말씀처럼ㅈ앉아잏는 자세부터 바르지 않아서 비호감이예요.
팔걸이에 기대거나 의자에 푹 들어가서 길게 앉거나 하던데
방송진행자로선 참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보는 눈들은 다 같군요..
17. 종편에서 맹활약중
'14.4.4 7:15 AM
(121.157.xxx.20)
전 티비가 없어 주로 화제가 되는 프로 다운해서
보는데 종편에서 활약중이시더만요.
18. 능력도 없고
'14.4.4 8:44 AM
(118.218.xxx.62)
여유도 없어보이고
도대체 왜 쓰는지 모르겠다는.
나올때 조용히 채널 돌려요.
19. ....
'14.4.4 1:37 PM
(117.111.xxx.58)
엠빙신이니까 쓰겠죠
함익병하고 같은 무개념파니까
20. 저도
'14.4.4 3:35 PM
(125.177.xxx.190)
언니 김성령씨 맘에 드는데
그래서 동생하고 사이가 안좋나보다 생각하게 됐어요.
기분좋은날은 안보지만 예전 라스에서나 차인표씨 진행했던 그 프로에서 보니 제겐 비호감이더라구요.
21. 완전
'14.4.4 5:12 PM
(1.215.xxx.166)
욕심스러워 보여요
언니한테 샘 무지 냇을듯,
22. ...
'14.4.4 5:15 PM
(182.210.xxx.180)
두번째님 말씀대로 뚱해요.
표정도 안 좋고 말투도 그렇고...진짜 보기 싫어서 채널 돌립니다.
23. ,,,,,,,,,,,,
'14.4.4 5:19 PM
(222.120.xxx.153)
어머머 왠일
아침방송 원래 안보는데 오늘 우연히 tv 볼일이 있어 봤는데
깜짝 놀랐어요
너무 진행을 못해서.ㅠ.ㅠ
진행이라고 할것도 없던걸요..
입도 계속 툭 튀어나와있고..
심술이 덕지덕지 붙은것이..
친구하기 무서운 타입같이 보이더라구요
개인사는 좀 안되었지만...
저런사람이 왜 이 아침시간에 mc를 할까 싶었는데..
82에 이 글이 있을줄이야
역시 사람보는건 똑같네요
24. 한숨
'14.4.4 5:31 PM
(61.82.xxx.136)
언니한테 대놓고 드러나는 시기심은 둘째치고 사람 자체가 너무 별로에요.
모니터링도 안하나요?
가만히 있어도 그렇게 뚱~~해 보이는 인상은 말투라도 싹싹해야지,
아님 아예 시니컬 샤프 재치번쩍 컨셉으로 치고나갈 깜냥도 못되면서 볼때마다 뭐지?? 싶어요.
여자 진행자 중 훨씬 잘할 사람 쌔고 썠는데 누가 좋아한다고 굳이 쓰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프로그램 게스트로 나올 때도 항상 자기는 원래 더 능력 되는데 세상이 자길 몰라주고 언니 그늘에 가렸다는 피해의식 쩔어요.
종편 패널로 나올 때 가끔 오며가며 보면 진짜 되도 않는 말하면서 호들갑 떠는데 기가 막힐 정도.
25. 싫으면
'14.4.4 7:18 PM
(112.152.xxx.52)
싫으면 안보면 되지 뭘 또 이리 씹나요?
언니가 호감이라서 더 비교되는 동생이라 안타깝네요
이제 그만. 끝.
26. 싫음
'14.4.4 9:23 PM
(182.212.xxx.51)
비호감이네요 강적들이란 프로에 나와서 노통 비하하는데 와~정말 무개념이더군요 싫으면 안보면 된다? 싫어하는 사람 비판할 권리 시청자에게 있어요 보기 싫으면 보지마라 이것처럼 무책임한 말이 또 있을까요?
27. 흠
'14.4.4 9:32 PM
(211.192.xxx.132)
언니랑 인상이 달라도 너무 달라요. 심술과 욕심이 더덕더덕 붙어있는 인상이죠. 사람은 심보를 곱게 써야 행복한데.
28. ....
'14.4.4 9:57 PM
(175.208.xxx.118)
싫으면 안보면되지.. 언니랑 비교..가 아닌
그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태도를 지적하는거에요
말도 툭툭 던져. 기우뚱하니 앉아있어.
이런태도말이죠. 이런건 언니랑 비교하는것도 아니고
안보면 되긴하지만.. 왜 프로그램을 엠씨가 비호감으로 만드냐는거죠.
진짜 엠비씨 관계자가 이글 보고 지적질좀 들어가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