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호텔 첨 이용하니 뭐든게 신기하네용~~
그런데 조식무료 호텔 선택해 왔는데 팁을 남겨야 할까요? 남겨야 되면 얼마나요?
팁문화는 진짜 어렵네요^^
일반적 계란스크램블 말고 요리사한테 직접 오더들을 하는데 줄 섰다가
말을 길게 하는것 같애서 그냥 전시된 것만 먹었네요.
남들 접시 보니까 계란 삻은거, 반숙 계란후라이, 계란지단에 뭔지 도톰하게 넣어 주문해 와서 먹는데 이런거 다 어찌 말해야 되나요?^^
오트밀을 일인 포장해서 비치해 놓았던데..전 이게 시리얼보다 낫네요. 이거 한국가도 팔까요?
신기하지만 역시 신라면 스프나 고추장이랑 햇반 좀 가지고 올껄 하고 있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