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저키스트?! 노예기질 심한 여자

그랜티드 조회수 : 2,613
작성일 : 2014-04-03 09:20:01
주변에 만인에게 업신여김 당하는 타입이
있어요. 뭔가 눌려있고 자기한테 함부로
대하는 사람들한테 복종하고 지배받는거
좋아하고...그 사람들한테 당했다고 울면서
밤새 전화오는데 불쌍해서 저는 그 사람
존중해주고, 있는 그대로 받아주고
매일 구박하고 막대하는 사람들 행동
자책하며 합리화해주길래 자책 못하게
하고 사실직시하게 도와줬는데....
아주 그냥...저한테만 기고만장 하고
남한텐 종살이 복종 캐릭터라 그냥
진상이라 관계 끊었네요.

저는 건강한 자기애 가지고 서로 존중하는
관계가 좋던데...이런 사람은 잘해주면
피해오니 결국 피해야 하나요?
이런부류와 어울리며 겪는 가장 큰 피해는
그 사람을 닮게 될지도 모르는 거랑
정상적인 관계 속에선 종살이하며 억눌린걸
저한테 대리만족하려는 어이없음 같아요.

잘라냈지만 맘은 안좋네요.
IP : 203.226.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나틱
    '14.4.3 9:21 AM (66.249.xxx.124)

    그냥 자존감 문제 같은데요 거기다가 사회성 부족

  • 2.
    '14.4.3 9:23 AM (203.226.xxx.18)

    그래서 좀 높여주려고 잘 받아주고 존중해준건데
    아주 저한테만 교만과 시건방을 떨길래..!
    냉정하게 대하니 공주대접받으려해서
    버렸어요.

  • 3.
    '14.4.3 9:24 AM (203.226.xxx.18)

    맘은 안좋은데 본인이 깨달아야겠죠.

  • 4. 루나틱
    '14.4.3 9:25 AM (58.140.xxx.67)

    자존감은 그런걸로 높아지지 않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간단하게 인터넷에서도 정보 찾을 수 있습니다.

  • 5.
    '14.4.3 9:31 AM (203.226.xxx.18)

    정보 좀 공유해요. 정보까지만 던져주고
    연락끊게.

  • 6. ..
    '14.4.3 1:17 PM (211.224.xxx.57)

    자존감 낮은 사람이 우쭐댈땐 한없이 우쭐대고 자기가 가치없다 생각될때 또 한없이 비굴해진대요. 비굴한 사람 = 잘난척하고 자기보다 없는 사람 업신 여기는 사람

    님이 다 받아주니 자기보다 약한 존재라 생각했나봐요.

  • 7. 초진상
    '14.4.4 11:02 AM (203.226.xxx.82)

    미친년이었네ㄷㄷㄷ
    전 그냥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려한건데...
    하긴 싫은티 내니 갑자기 깨갱하긴 하더이다..

    존중을 존중으로 못받아들이고
    막대하는데 익숙해서 여기저기서
    정액받이 육변기로 봐도 헤헤~ 하던데

    어휴...버리고 나니 상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68467 영수증 합산으로 사은품 받았는데 물건 환불하면 사은품은 어떻게 .. 3 땡글이 2014/04/02 1,901
368466 윤선생만 8년하신분이 3 이제 2014/04/02 5,043
368465 하이라이스에 어떤 고기 넣으면 되나요? 7 궁금이 2014/04/02 1,854
368464 놀이학교라는 곳 6 Cream 2014/04/02 1,711
368463 닭 냉동보관 아님 냉장고? 1 2014/04/02 2,181
368462 하루키의 이말의 의미가 2 피피 2014/04/02 1,694
368461 코가 쨍하게 양장피 2014/04/02 522
368460 중 1 상담을 가는데 그냥 가면 그렇겠죠? 3 ... 2014/04/02 1,414
368459 혹시 해보신분 추천부탁드려요 4 홈씨어터 설.. 2014/04/02 652
368458 공대출신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스타일이 있을까요? 11 ㅎㅎ 2014/04/02 12,327
368457 갈비탕 끓이려고 해요. 도와주세요. 6 pj 2014/04/02 1,628
368456 저도 , 남편도 애들도 우리외 다른 사람 만나는게 너무 7 싫어요 2014/04/02 1,970
368455 중3 아이 그룹과외비 적당한가요? 10 그룹과외 2014/04/02 4,785
368454 백김치 담그는법중에 다시마우린물이랑...찹쌀풀이랑 뭐가 더 맛있.. 7 Yeats 2014/04/02 2,579
368453 네일케어도 좋지만.. 스파받으면 참 좋아요. 8 ........ 2014/04/02 3,084
368452 울 남편 초등 밴드 때문에 싸운이후... 16 ,,, 2014/04/02 6,068
368451 요리 잘하는 사람=감각있는 사람 2 에구 2014/04/02 1,932
368450 군대간 아들 수료식때 음식 들고가도되나요? 7 스프링 2014/04/02 4,566
368449 피아노는 어디까지 독학이 가능할까요 9 rr 2014/04/02 2,569
368448 남자의 심리 4 궁금해요 2014/04/02 1,622
368447 이시간 아파트에서 종교활동 소음 어떻게 해야하나요? 11 ㅇㅇ 2014/04/02 2,853
368446 아이가 바닥에 얼굴을.... 12 후시딘,마데.. 2014/04/02 2,394
368445 qm3 sm3 k3 9 차고민 2014/04/02 2,632
368444 커피 메이커와 스팀 다리미 건조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1 뽀송이 2014/04/02 860
368443 박화점세일하면요 2 세일 2014/04/02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