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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이해 안 가는 이웃의 호의

이웃의 호의 조회수 : 2,581
작성일 : 2014-04-02 20:20:31

아래층 언니랑 사회에서 만났는데 어떻게 우연하게 아래위층으로 살게 되었어요.

제가 사는 이곳은 지방소도시라 지역이 좀 작으니 이렇게 이웃으로 살 수도 있겠죠?

그런데 오늘 기분이 좀 그렇네요.

친해서(조금) 스스럼없이 그랬나 싶기도 하고.......

 

자기동생이 냉장고 새로 들여서(알고 싶지도 않는데 400만원짜리 신형 샀다고) 쓰던거 물려 받게 되어 기존냉장고 청소하다 보니 아이스크림 안 먹고 둔게 있어서먹을거면 먹으라고 갖다 줬어요.

그런데 그 앞에서 보니 제조일자가 작년6월이네요. 이게 작년이네요 하니 제조일자고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2년이라고......생각없으면 냉동실에 잠깐 뒀다가 자기냉장고 정리하면 다시 가져가서 먹을께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는지요?

IP : 1.244.xxx.2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4.4.2 8:29 PM (14.32.xxx.97)

    그 사람이 말한 내용 이상도 이하도 아닌데요?
    냉장고 청소하는동안 아무래도 아이스크림이 녹을테니 녹은거 먹느니
    친한 이웃 주자, 그랬는데 작년거라 꺼리는거같으니
    그럼 잠시만 보관해달라.. 뭐 이상한가요???참고로 전 엄청 단순하게 세상 사는 사람.

  • 2. 정말
    '14.4.2 8:31 PM (183.97.xxx.209)

    다들 너무 생각이 많으신 듯.

    윗님 말씀처럼 가볍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 3. ㅇㅇ
    '14.4.2 8:42 PM (61.73.xxx.109)

    소고기를 작년 6월에 냉동실에 넣어둔걸 준다면 이상항 사람이지만 아이스크림은 정말 그정도는 상관이 없어요 마트에 파는것도 그정도 제품 많을거구요 친하니까 별 생각없이 우리집은 안먹는데 혹시 먹으려나 물어본것같은데요

  • 4. 저도
    '14.4.2 8:57 PM (116.39.xxx.87)

    말그대로 해석되요

  • 5. ...
    '14.4.3 8:41 AM (121.181.xxx.223)

    먹기 싫으면 안먹고 다시 돌려주면 되지 그동안 녹을까 아까우니 니가 먹고 싶으면 먹고 먹기 싫음 보관좀 해달라는건데요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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