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반려묘를 위한 일종의 '동물 고아원'을 만드는 것으로, 유기동물 문제 해법을 위한 새로운 실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동물복지계획은 사람과 동물이 함께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생명중심 서울'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유기동물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모든 동물이 최소한의 복지를 누리게 하겠다"고 말했다.
지방사람이라서 그저 부럽습니다.
제가 찍은 게 자랑~
지방사는 설움을 느껴요..^^;
이렇게 고마울 수가............
이거 보고 눈물 났어요,
이런 발상은 어떻게 하시는 걸까요 정말 천재이신것같아요
박원순 시장님은 이렇게 남다르네요!
전에는 애견인이 아니었는데 진짜 애견인되고나서 이런기사보면 울컥..
다 같은 생명인데 더불어 사는 삶이 된다니 좋네요
나도 찍었다능 !! 꺅
저도 그런 섬세한 시도에 감동&박수!!
시장님때문에 로그인 해보네요
사랑합니다 박시장님 최고!!!!
좋은 생각인 거 같네요
현재보다 비용이 많이 늘어나는 게 아니라면..
서울시민은 아니지만 시장님 늘 존경합니다.
박원순 행보 참 맘에 드네요.
이분 정말 시장감이 아니네요.
당장 시장실 방빼시고
청와대로 가세욧!!! ^^
이분은 정말 맘에 드는 일만 하시네요.
차차기에라도 꼭 대선출마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