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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군이거나 발달장애 심한 아이들 기숙하는 학교 아시나요?

혹시 조회수 : 3,086
작성일 : 2014-04-02 10:44:28

제 조카가 어릴 때 발달장애 진단받고

지금 초등고학년인데요

동생이 너무 힘들어합니다

남자아이인데 이제는 등치가 제 엄마보다 커진데다

아직 대소변 뒷처리도 제대로 혼자서 못합니다

새벽에 가끔 집 밖으로 나가서 온 집안이 발칵 뒤집힌 적도 있구요

제가 몇번 기숙하는 학교 알아봐서 보내는 게 어떻겠냐는 의견을 보였는데

동생이 그게 마음먹기가 쉽지 않은 모양이에요

 

애는 어릴때보다 상태가 점점 더 안좋아지는 게 보이구요

사춘기라 그렇지 지나면 좀 나아질거라고 하는데

그때 되면 제 동생이 먼저 병걸릴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친정엄마도 걱정이 많으시구요

 

혹시라도 주변에 이런 아이들 기숙하는데 있는곳 아시는 분 계실까요?

주말에만이라도 만나면 동생이 좀 낫지 않을까 싶어서요

IP : 106.241.xxx.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내기전에
    '14.4.2 10:50 AM (223.62.xxx.13)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같은 곳도 알아보세요.
    몇 시간, 며칠이라도 엄마 숨통 좀 트이게요.

  • 2.
    '14.4.2 11:01 AM (112.150.xxx.31)

    아는분은 태어나자 마자 보내더라구요. 한달에 150 정도 하니 관리가 잘되는 곳이었구요. 20년전입니다.
    쭈욱 아직까지 보내고 있어요. 아이가 40 됐을거에요.

  • 3. 원글이
    '14.4.2 11:33 AM (106.241.xxx.18)

    윗님
    혹시 학교 이름 알 수 있을까요?

  • 4. 가로수
    '14.4.2 1:45 PM (220.85.xxx.118)

    엄마가 집에서 관리하기도 힘든아이가 다른곳에 간다면 어떤 관리를 받을 수 있을까요?
    제가 아는한 그런 경우에 갈 수 있는 기숙학교는 없어요
    태어나자마자 보낸분은 아마도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보내신건 아닐까요
    그런데 참으로 쓸쓸합니다 아이가 장애라고 태어나자마지 다른 곳으로 보내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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