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에서 아주 중요한 손님이 오셔서
차 내드릴때 신경좀 써드리려고 하는데..
허브차 티백으로 투명유리잔에 내려고 하는데..
허브차 티백은 이쁘고 크고 모양이 나는데..
커피잔에 담아서 내자니. 손님에게 소홀해 보이는것 같고..
빼서 내자니.. 허브차 티백이 커피잔이 허전해 보이고..
집에서 먹을때는 티백넣어서 농도 조절해서 먹잖아요..
손님 차접대낼때
티백 빼고 내는게 맞나요?
티백 넣어서 내는게 맞나요?
아 진짜...ㅋㅋㅋ
거래처에서 아주 중요한 손님이 오셔서
차 내드릴때 신경좀 써드리려고 하는데..
허브차 티백으로 투명유리잔에 내려고 하는데..
허브차 티백은 이쁘고 크고 모양이 나는데..
커피잔에 담아서 내자니. 손님에게 소홀해 보이는것 같고..
빼서 내자니.. 허브차 티백이 커피잔이 허전해 보이고..
집에서 먹을때는 티백넣어서 농도 조절해서 먹잖아요..
손님 차접대낼때
티백 빼고 내는게 맞나요?
티백 넣어서 내는게 맞나요?
아 진짜...ㅋㅋㅋ
담가서 줍니당 -_-
티백트레이를 같이 내세요.
티백 빼고 주세요. 티백 넣고 냈다가 박살난 기억이 있는 '아주 높은' 분 전직 비서입니다.
감사합니다.... 넣자니 소홀해 보일것 같기도 하고,, 빼자니 유리잔이 볼품없어 보이고...
윗님들 다 감사해요..
커피잔은 작고 홍차잔은 크잖아요
홍차잔에 담으면 티백이 너무 커보이진 않던데요
저 위 박살 나신분 ^^ 말이 옳습니다.
티백은 빼고 접대하는게 맞아요.
먼저 허브티를 드실건지 물어보세요
싫을수 있어요
주스나 차 종류 얘기하고. 고르게 하세요
녹차 커피나 주스가. 무난해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70829 | 우리도 이럴진데... | karabl.. | 2014/04/17 | 1,241 |
370828 | 그 말이 박수칠이냐???????? 20 | ... | 2014/04/17 | 4,646 |
370827 | 아이들부터 구하고 그 후... 5 | 기억하지요 | 2014/04/17 | 2,081 |
370826 | 저기 왜 갔데요 20 | 완전 | 2014/04/17 | 3,226 |
370825 | 질문도 정리해서 받으려고 하네... 2 | 닭대가리 | 2014/04/17 | 1,640 |
370824 | 단체 카톡으로 생사 나누던 선생님과 아이들! 2 | 신우 | 2014/04/17 | 4,450 |
370823 | 안 생겨야하지만, 혹시라도 저런 상황에 있다면 2 | ㅡㅡ | 2014/04/17 | 1,653 |
370822 | 오늘같은 날 애도 운운하며 선거 유세 문자 보내신 전혜숙님 8 | 시궁창 | 2014/04/17 | 1,852 |
370821 | 이 나라에서는 나는 내가 지켜야 한다. 2 | 분당 아줌마.. | 2014/04/17 | 944 |
370820 | 혹시 주변에 생존자 가족들 아는분 계시면 보여주세요 | ㄹ | 2014/04/17 | 1,754 |
370819 | 새누리, '이석기 제명안' 처리 착수 19 | 이와중에 | 2014/04/17 | 2,180 |
370818 | 참 하늘도 무심하시지 2 | 무지개 | 2014/04/17 | 1,700 |
370817 | 좀 전에 ytn뉴스에서 10 | ㅠㅠ | 2014/04/17 | 4,069 |
370816 | 허망한 상상을 하게되네요 3 | 탄식 | 2014/04/17 | 1,425 |
370815 | 정홍원 총리 물맞기전 상황 16 | 보세요~ | 2014/04/17 | 4,769 |
370814 | 3억 빚 33 | 답답한 마음.. | 2014/04/17 | 16,247 |
370813 | "침착하게 자리를 지키라" 방송한 장본인 4 | 울화통 | 2014/04/17 | 5,356 |
370812 | 원인은 선장과 해경의 늦은 대처... 16 | .... | 2014/04/17 | 2,613 |
370811 | 지윤이가 할머니에 보낸 마지막 문자 'ㄹ' 13 | 헤르릉 | 2014/04/17 | 15,995 |
370810 | 지금 박근혜가 욕먹는 이유. 48 | 뻘글 | 2014/04/17 | 7,009 |
370809 | 제발 아이들이 살아돌아 왔으면 간절히 바랍니다.. 3 | 아들둘맘 | 2014/04/17 | 1,047 |
370808 | 구조 중단이라뇨!! 14 | 아니!! | 2014/04/17 | 5,293 |
370807 | 고등학교때 왕따 1 | ... | 2014/04/17 | 2,015 |
370806 | 가만있어도 미움받고 시샘의대상이 되는 사람은 주로 32 | 진짜 | 2014/04/17 | 17,146 |
370805 | 나이들면 무서워지는 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 게 좋을까요? 2 | 흠 | 2014/04/17 | 1,6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