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도상품유럽가이드

칠순 조회수 : 518
작성일 : 2014-03-31 20:52:16
친정엄마 효도상품으로 하*투어로 서유럽생각하는데 후기에 가이드정화숙님에대한 평이 않좋던데 혹시 경험한애기있으신가요 물론그가이드가꼭간다는보장은 없지만 혹시라도 염려가되서요
IP : 223.62.xxx.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3.31 9:33 PM (14.37.xxx.84)

    유럽여행처럼 장거리 여행인 경우
    인솔자와 현지 가이드가 따로 있습니다.
    후기에 있는 분이 인솔자인지 가이드인지 알아 보셔야 하겠네요.
    대부분 인솔자들은 문제가 되는 경우가 별로 없거든요.

    모* 투어의 경우 여행 일주일 전에
    확정된 인솔자의 이름과 연락처가 홈피에 안내되던데
    하*는 모르겠네요.
    걱정되시면 여행사에 부탁을 하시는게 좋겠어요.

    어떤 잘못인지 모르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물어 보다가
    물의가 생길까 염려스러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3810 워싱턴포스트 투표 아직도 진행중... 8 투표하세요 2014/04/26 913
373809 해수부장관이나 해경청장등 아무 힘이 없는거 같습니다. 7 /// 2014/04/26 981
373808 2014년 더 이상의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광팔아 2014/04/26 429
373807 tpp반대 서명해주세요 17 tpp막아요.. 2014/04/26 1,301
373806 선장이 지난 16일 오전 9시쯤 청해진해운에 세월호 침몰 상황.. 3 이거 보셨나.. 2014/04/26 1,727
373805 안바뀌는 이유 17 ... 2014/04/26 3,212
373804 미군 구조함이 온다는데...두눈 똑바로 뜨고 봐야할듯... 9 나무이야기 2014/04/26 1,840
373803 이상호기자님글 25 - - - .. 2014/04/26 4,836
373802 죄송) 남자양복 아울렛 추천 좀 부탁드려요 2 죄송합니다 2014/04/26 1,633
373801 해경이 비오고 바람불 때까지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겠죠? 2 혹시나 2014/04/26 942
373800 다시 일제시대로 돌아가서. 2 Tt 2014/04/26 654
373799 배에서 여동생이 보낸 마지막 사진 5 참맛 2014/04/26 4,938
373798 기존지상파와 손석희의 차이 4 ... 2014/04/26 2,162
373797 새누리당'수도권,충청권 표 다날아가나' 세월호 후폭풍공포 26 집배원 2014/04/26 3,935
373796 외국 친구들에게 한국에선 절대 배는 타지 마라 해야겠네요. 5 뭐라 할 말.. 2014/04/26 948
373795 잠 안자는 6개월 아기.. 5 안자는 아기.. 2014/04/26 2,356
373794 언딘쪽에 우리가 압력을 넣을 방법은 없나요? 4 123 2014/04/26 933
373793 르몽드, 세월호 참사 행정부와 관리능력의 침몰 3 light7.. 2014/04/26 1,113
373792 우리 이렇게 애들 보내면 안되지 않아요? 6 행동하는지성.. 2014/04/26 1,215
373791 진도 동거차도에 산불…바람 타고 확산 중 14 콩콩이큰언니.. 2014/04/26 2,791
373790 이박사와 이작가의 이이제이 - 82회 세월호 1 lowsim.. 2014/04/26 907
373789 언딘이 갑, 무슨 빽으로 해경 위에서 관할하나? 10 ㅇㅇ 2014/04/26 3,001
373788 바닷속에 뭐가 있길래.......?? 8 나무이야기 2014/04/26 2,341
373787 [김어준의 KFC #6] 진도VTS와 이종인 lowsim.. 2014/04/26 1,555
373786 펌-민중의 소리) 해경이 현장에서 하는게 아무것도 없다. 10 흐음 2014/04/26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