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 민주연합은
자신들의 실리를 위해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낡은 정치와의 비교를 거부합니다.
새누리당은 바보정치를 한다고 우리를 비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잠시 살고 영원히 죽는 대신
잠시 죽더라도 영원히 사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326175905975
"새정치 민주연합은
자신들의 실리를 위해 국민과의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낡은 정치와의 비교를 거부합니다.
새누리당은 바보정치를 한다고 우리를 비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잠시 살고 영원히 죽는 대신
잠시 죽더라도 영원히 사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326175905975
제발 꼭 끝까지 밀어부치길,
잠시 욕먹어도 좋다.
그게 언젠가 가야하는 길이면 지금가야지.
언제 새누리 개과천선시켜서 같이 약속지키게 할려고?
그건 절대로 힘들다 본다.
어쨌거나 안철수, 화공력 쏟아부어서
새누리 약속안지키는 정당이미지 대대적으로 부각시켜서 공격해주길,
無공천 이슈화' 안철수式 대여투쟁 1호
朴대통령과 회담 제의하고 “약속 지켜라” 가두 홍보전
기초선거 무공천 문제가 대여 투쟁의 무기가 될 수 있을까. 새정치민주연합이 기초선거 무공천을 대여투쟁 이슈로 내걸며 청와대와 정부를 상대로 본격 여론전에 나섰다. 하지만 당내 논란은 계속되고 있어 무공천 재검토, 절충론 등 어수선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촉구 기초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여권을 압박했다. 김한길 공동대표는 "북한에는 신뢰 프로세스를 요구하면서 제1야당 대표와는 만나지도, 대화하지도 않고 만나지도 않겠다는 대통령이 과연 대한민국 대통령인 것이 맞는가"라고 주장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구청장들 역시 대통령의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를 주장했다. 간담회에 앞서 일부 구청장들은 무공천으로 인해 야권 후보가 난립하고 있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를 함께 보며 불안감을 내비치기도 했지만, 예견된 일이라는 반응이 많았다.
새정치연합은 창당 이후에도 무공천을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안철수 공동대표가 무공천 원칙을 확인한 직후 신경민 최고위원이 "공천, 무공천을 놓고 당 내부에서 치열하게 토론해야 한다"고 밝혀 안 대표의 얼굴이 일순간 굳기도 했다. 조정식 의원은 30일 영·호남만 무공천을 실시하자는 절충론을 주장했다.
하지만 이 같은 내부 논란은 점차 여권에 대한 공격으로 이동하고 있다. 혁신모임 등이 당 지도부가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입법화를 위한 총력투쟁에 나서 줄 것을 요구하자 안 대표는 박근혜 대통령과의 회담을 제안하고 새정치연합은 가두 홍보전에 돌입했다. 경기지사에 출마한 원혜영 의원은 이날부터 매일 정오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펼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유불리 측면만 부각되면 안된다"며 "대선에서 왜 공천 폐지 약속을 했는지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제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지도부 역시 이견 노출을 막지 않고 대여 투쟁을 위한 동력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정치연합 관계자는 "우리가 가만히 있으면 이슈 자체가 묻힐 수 있다"며 "당내 이견이 있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다만 여권이 정당공천 폐지를 수용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지도부의 대여 투쟁 강도가 약할 경우 책임론이 불거질 수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331140107341
안철수,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이행 촉구 기자회견 전문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새정치민주연합 대표 안철수입니다.
저는 오늘 박근혜대통령과 새누리당에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이행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지난 수 십 년 동안 정치인들이 해 온 거짓말 정치, 가짜 정치는 정치 불신과 냉소주의를 불러 왔습니다.
저는 이처럼 잘못된 정치가 우리사회에 원칙과 기준을 무너트린 근본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법을 만들고 국가를 경영하는 정치가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다른 분야에서 정의와 공정 역시 기대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 사회에 만연한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무책임과 보신주의도 바로 잘못된 정치에서 기인하는 바가 큽니다.
그래서 정치지도자가 국민 앞에 공약으로 약속한 것은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치풍토를 만들어야 합니다.
매니페스토 운동의 취지도 바로 그런 것입니다.
정치인이 거짓공약과 약속을 내세웠다가, 언제든지 손바닥 뒤집듯 뒤집어 버린다면. 그것은 과거 막걸리 선거, 고무신 선거만큼이나 민주주의에 대한 큰 해악이 될 것입니다.
약속의 이행은 정치, 나아가서는 사회질서를 바로 세우는 기본입니다.
또 ‘비정상의 정상화’가 이루어져야 할 최우선 과제입니다. 4년 전 박대통령의 미생지신(尾生之信) 논쟁이 생각납니다.
당시 세종시 수정안에 반대하는 박근혜 의원을 당지도부(정몽준 대표)에서 미생의 어리석음에 비유하며 비판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박대통령께서 “미생은 진정성이 있고, 애인은 진정성이 없다. 미생은 죽었지만 귀감이 되고, 애인은 평생 괴로움 속에서 손가락질 받으며 살았을 것”이라고 반박한 바 있습니다.
지금 박대통령께서는 미생의 죽음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4년 전 미생에 대한 입장이라면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은 당연히 지켜져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대통령께서 이 문제에 대해 입장표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난 대선에서의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은 원래 잘못된 것입니까? 아니면 정치적 실리차원에서 약속을 어기기로 한 것입니까? 아니면 지키고 싶지만 새누리당이 반대합니까?
이중 어느 것입니까? 왜 이 문제에 대해서 계속 침묵하고 계십니까? “여의도 문제는 여야 관계에 맡기고 관여하지 않는 게 대통령의 방침”이라는 청와대 정무수석의 말은 정말 경우에 맞지 않는 말입니다.
만약 그런 논리라면 원래부터 공약으로 삼아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박근혜대통령과 마찬가지로 기초선거 무공천 약속을 한 후보의 한사람으로서, 그리고 제1야당의 대표로서,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밝혀주시기를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요청합니다.
저는 제1야당 대표로서 박근혜 대통령께 기초공천폐지 문제를 비롯해 정국 현안을 직접 만나 논의할 것을 이 자리에서 제안드립니다.
아울러 새누리당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합니다.
여당은 의회정치의 한 축입니다. 상대 당에 대한 기본적인 정치도의는 지켜야 합니다.
내부의 반대와 엄청난 정치적 손해를 감수하면서 기초선거 무공천의 결단을 내린 저희 새정치민주연합에 “야당이 박대통령의 약속불이행을 바라면서 반사이익을 취하려한다”는 억지주장은 논리의 해괴함을 떠나 정말 청산해야 할 정치행태입니다.
새누리당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 스스로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지난 해 4월 재보궐 선거에서 기초단체장과 기초의회에 무공천을 한 전례가 있습니다. 그 때 새누리당은 야당을 향해 “빨리 입법화에 나서자”고 요구까지 하였습니다.
그때 무공천의 정신과 의지는 지금 도대체 어디로 갔습니까? 불과 1년도 안되어 자기 자신을 부정하는 정치, 이렇고도 책임 있는 집권여당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정부여당에 거듭 제안합니다. 약속을 지키는 정치를 합시다. 원칙과 신뢰의 정치를 펴나갑시다. 그래서 함께 정치 불신과 정치냉소주의를 극복해 냅시다.
새정치의 노력에 흔쾌하게 동참해줄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새정치민주연합의 예비후보 동지들에게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구합니다.
현장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국민께 드린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
그것이 새정치이고, 새정치를 최고의 중심에 두는 새정치민주연합의 창당정신입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새정치의 일념으로 꿋꿋하게 나간다면 머지않아 국민여러분께서 여러분들을 알아봐 주실 것입니다.
누가 새정치후보이고 누가 낡은 정치후보인지 누가 약속을 지키는 후보이고, 누가 안 지키는 후보인지를 가려주실 것입니다.
국민만을 믿고 국민의 바다로 들어갑시다. 반드시 돌파해 나갈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현장에서 고군분투(孤軍奮鬪)하는 새정치 후보들을 기억해 주십시오.
낡은 정치행태를 깨고 진정 국민의 이익을 위해 복무하는 새정치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기 궁금한데 안철수 미시는분들은 이기는거 좋아하는거 아녔습니까? 그것도 일부 안철수씨 지지자인가요 이대로가면 필패인데요? 새누리가 약속안지켰던게 하루이틀인가요 겨우 그런거 가지고 약속 안 지 키는 정당 이미지 될꺼면 새누리는 예전에 망했죠 ㅋㅋ 차떼기는 기억하십니까? 그건 약속을 넘어선 ㅎㄷㄷ한 일이었는데도 공구리 깨지던가요... IMF때도 피닉제형 아니였으면 회창이형이 되었을겁니다... 잠시 죽는다라... 그냥 지방은 토호들한테 넘어가겠죠... 아니 안철수씨 행보 욕먹을때 이기면 된다고 하셨던분들은 다들 잠수고 이제는 질꺼 같은데 져도 된다는 분들 남으신건지;;; 이건 잠깐 죽는게 아니라 그냥 끝까지 죽습니다 박원순 시장 되고 구청장들 다 새누리되면(제발 그러지 마라;;;) 어떻게 될까요 참... 구청장도 무공천이라는 이야기는 들으셨죠?
벌써 12년전에 나왔던 혁신안이 이제야 안철수에 의해 실천이 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9&aid=000...
단체장 후보의 정당공천제도 재고할 대목이다.
단체장은 어느 당 후보가 되든간에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따내고 지역 발전전략을 협의해야 한다.
당적과 지방행정간 연관성은 별로 없다.
대통령과 당적이 다른 당 소속 단체장이 더 유리할 수 있다. 김대중 정부는 예산지원 면에서 영남에 더 신경을 썼다.
정당공천제를 폐지하는 대신 각 정당은 지지 후보를 적시하면 된다. 유능한 사람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동시에 추천하는 경우도 있어야 한다. 적어도 기초단체장에 대한 정당공천제는 재고해야 한다는 얘기 가 많다.
정당 민주화 차원에서 이번에 상향식 공천이 많았다. 그러나 안타깝 게도 능력 있는 인재보다는 당에 대한 충성심, 대의원을 잘 '꼬시는' 사람이 선택되는 사례가 많았다.
국민경선제로 덕을 본 민주당의 노무현 대통령 후보마저 상향식 공천 제의 문제점을 인정할 정도다.
이 역시 정당공천제의 개선 필요성을 보여준다.
야가 지금 머라카는기고?
이젠 지가 예수라 카는기가?
죽은 자를 되살린건 예수밖에 없다 아이가?
별 꼴갑을 다 떨더니 이젠 예수 코스프레까지 할라꼬?
어이구....마 됐다 싶다.
지자체 선거는 이미 헌정치당의 패배로 결정난 듯 싶으니 헛소리 고마 씨부리고 미국으로 휴가나 가거라.
대선 끝나고 바로 갔던 거기 말이데이.
돈이 멈나~
시간이 엄나~
권력욕만 버리마 더 바랄 것도 엄는 인생이고만은 몽준이나 철수나 와 그래쌋나 모르겄네.
와?
돈이 썩어나니 심심해서 돌아삘겠더나?
그래서 취미생활 중인기가?
이런게 새정치지.
그게 옳은길이면 가야한다.
명분이 젤 중요하다.
지금은 다들 타성에 젖어서 물에물탄듯 술에 술탄듯
도박을 걸 때다.
국민을 흔들어 깨워라.
저쪽이 부정을 저지르니 나도 저지르겠다.
요런 마인드로는 1등 먹을 길이 없다.
이대로는 결국 새누리가 야금야금 먹을길 밖에 없다.
가야지. 그게 옳은 길이면,
안철수 사퇴전문 그말처럼,
그 어떤 가시밭길이라도;;;
지자체는 새누리가 왕창 먹을테니 걱정마소.
새누리가 야금야금 조금씩 먹는게 걱정돼서 무공천 한다고 몽니를 부린건 갑네.
이왕 먹을거 한꺼번에 왕창 먹으라꼬 말이제.
착하기도 하데이~
누구는 안비웃었나?
넘 비현실적이자나.
바본지 순진한건지ㅉㅉㅉ하면서 말이지.
노무현이 꽃방석 종로 재보궐 뿌리치고
자갈밭 부산에 내려갈때
비웃은 쓸개빠진 인간들 어디 한 둘이었나?
많이 비웃어라.
국민을 감동시켜야지.
지금은 그 길 밖에 없다.
끝까지 사생결단으로 가야한다.
그말이 듣고싶었던때는 지난 대통령선거때였는데...
지금 죄다 새누리당선이 되게끔 판을 짜면서 그게 마치 다시 이기기위한 전략인것처럼 구는데 4년 5년이 짧은 시간도 아니고 새누리쪽애들이 죄다 팔아먹고 나눠먹고하기 충분한 시간이다.간신히 야당의원 수 유지해서 버티고 있는데 이젠 그것도 하지않겠다는 말이네..ㅉ 대체 뭔 배짱이냐.그뒤에 아무복안도 없이 그저 다같이 죽자는 소리를 참 속터지게도 한다.ㅉ
국민을 감동시켜야지.
지금은 그 길 밖에 없다.
끝까지 사생결단으로 가야한다.
-이상
그카면 철수에게는 영도가 꽃방석이었던 갑네?
꽃방석 영도를 버리고 가시밭길 노원병을 택했던 철수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데이~ 짝짝짝짝짝~
감동 시켜야 하는데 야권 지지자중 감동할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가 문제죠..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40326175905975
서울대 출신이라고 다 똑똑한 건 아니구나~
학벌없고 가난한 우리들이라고 최고학부 졸업에다 부자이기조차한 철수 대가리만 못할 것도 없구나~
이 얼매나 감동스러운 일인교?
한번죽으면영원이 죽는것뿐
현대판 메시아 철수님께서 부활의 기적을 행할끼라예~
그리하여 대한민국에서 천년왕국을 이루사 국민들은 감동의 도가니탕을 마음껏 먹을 수 있을끼라예~
참고로 그거 대통령 공약이었습니다 대통령이 되면 하겠다는게 공약아닌가요 대통령도 안되었는데 왜하는건지 이해가 안됨요 뭐하자는건지..
잠시가 아니라 4년임
혼자만 죽는게 아니라 3만명 이상 핵심당원 강제 탈당해야 해서 민주당계열 존립 자체가 흔들거릴 듯 (기초의원 1명당 공식선거운동원10명 x 전국 선거구 )
김어준 KFC #3 안철수, 어쩔! 꼭 보시길 부탁드려요~~
대통령 자리도 따논 당상이다 이거죠.
민주당의 주인님께서 자신의 뜻대로 하겠다는데야 뭐...
61.106
고마하소. 마이 떠들었다아이가.
아직 시작도 안한 당을 뭐라 깨부수노?
그라믄 새누리가 정답이가? 뭔 헛소리?
그리고 새정치 민주연합의 공식 줄임말에 왜 민주는 빠진거임~? 새민련이 아니라 새정치 연합이라고 ;;
시작도 안한 당이라니?
새정치어쩌구당은 당이 아니고 머고?
걍 사회단체였더나?
새정치 후보들 단일화도 바쁜데 야권연대가 되겠음~? 이런 젠장 욕나올라 하네.
지난 지방선거 승리의 원인은 야권연대, 야권연대 임을 그 새 까먹었음? 아님 그 때는 정치인이 아니라 몰랐던 거임? 아님 모른척 하는 거임?
철수가 도가니탕에 말아먹은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야권연대 찾는교?
마 내는 한번도 철수를 야권이라고 믿은 적이 엄써서 그런가 철수가 패하든 이기든 별 관심 엄따 아인교.
새누리나 철수나, 왼쪽 궁디나 오른쪽 엉덩짝이나 그기 그거 아이겠나 싶습니더.
무슨 기독교 부흥회도 아닌데 이런글 오글오글하기도 하고, 가뜩이나 양쪽 지지자 날카로운 상황인데 이런 글 좀 더 타올라라 기름 붓는것 같아서 영 불편하네요. 참고로 저도 안지지자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자신의 국회의원직을 걸었죠. 희생을 해도 당신 스스로의 희생.
그러나 지금 안철수,김한길 공동대표는 자신들의 국회의원직을 거는게 아니죠. 핵심 당원들의 당적과 단일화 안 될 경우의 무수한 예비후보들의 기초선거의원직을 걸었죠. 무슨 권리로?
김어준 총수 말처럼, 새누리당도 함께 테이블로 나와 제도 자체를 바꿔야 새정치인거죠. 나홀로 약속 지킬께가 아니라. 기초의원석 다 잃고, 광역은 2번 달고 나와 어찌 당선 된다해도 함께 일해야 할 기초의원들이 다 새누리면 일이 제대로 될까요? 4년 내내~~?
박가 하나로도 넘친다.
이젠 그냥 지친다.
61.106님 경상도 사투리 왤케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웬지 롯데 자이언츠 응원하시는 부산분 같네요. 암튼 님 의견 완전동감합니데이^^
그냥 이렇게 웃어넘기는 게 그나마 숨통 트이네요 껄껄
왤케 웃기세요!!!
지라르의 포르테... 왼쪽 오른쪽 궁디... 감동의 도가니탕... 뒤집어집니당~
하루종일 저 궁디 땜시 진짜 기분 더러웠는데 큰 웃음 주시네요!!!!!
내가 이래서 이곳을 떠날 수 없다니깐요~
그럼 언제 낡은 정치 버릴까.
간 봐가면서???
만약 여기서 안철수가 뒤로 후퇴하면
또 간보고 발뺀다 거품물것들이ㅉㅉㅉ
진짜 간재비는 문재인이지.
간 잘보더구만,
주변상황보고 발빼는거 보니ㅉㅉㅉ
의인이다.
이대로 밀고 나가라.
뭐, 언제는 안랩꾸려갈때 월급못줘 피마를거 계산하고 시작했더냐.
이윤나와 떼부자 될거라 계산두드리고 했더냐.
내가 아니면 못하니, 명분으로 피가 땡기니 했겠지.
이것도 미친짓,
이 사람, 자기 인생 산대로 갈 것이라 본다.
그리고 나는 김어준이 싫다.
많은 진실을 수면위로 드러나게도 했지만,
폐해도 있어서 이상한 벌레들 양산했다.
노통 돌아가시고,
그 울분이 이상하게 쳐돌아가더니,
같은 명분 같은 편도 죽일놈으로 몰고가더라.
김어준만큼만 해라.
김어준처럼 새누리만 공격해라.
제정신이면, 제발,
어쨌든 되지도 않을 문재인 띄운것도 김어준이고,
이런 이상한 집단 히스테리 광기부리는 인간들- 미권충들 양산한 것도 김어준
이 자가 결자해지해야할텐데 참 걱정이다.
그리고 안철수는
자기 소신대로 잘가고 있다.
공격하려면 무공천폐지 주장한 이런 안철수와 손잡은 민주당 최고위원들을 욕하고 물어뜯어라.
그것이 사리에 맞다.
대체 무슨 명분으로 안철수를 물어뜯나???
그리고 그것보다 더 사리에 맞는 것은
문재인을 위시한 안철수를 매우 싫어하는 집단들을 몽땅 이끌고
새 정당을 구축하는 것이다.
당신들에게 이것이 지금 이 시점에
가장 이성적인 방법이다.
여기서 이렇게 악쓰고 폐악을 부려봐야 눈쌀만 찌푸리게 할뿐
몇달만에 정치인이 다 됐네요. 말하는 것만 보면 수십년 정치한 사람 같아요.
김어준 KFC 3 안철수, 어쩔! 유투브 링크 걸어요~ 조회수 11만 넘었고요. 영문 모르고 나온 김선미 의원 처음엔 청문회 같이 몰라요만 하다 핵심 사항 잘 얘기함^^ (잘난척 ㅋㅋ)
http://www.youtube.com/watch?v=YJrUBuz4pwg
김선미 아니고 김현미 의원 ~~
요번선거 끝으로 다시 보고 싶지않은 정치인 안철수~~~~~
원글이님,
도대체 무공천 약속 지키는것이
잠시 죽더라도 영원히 사는 길입니까?
세상 모든 짐을안고 순교한 에수님에대한 말이잖아요.
말이야,막걸리ㅠㅠ
지금 안철수의원 , 뱉은말에대한 몽니일뿐,
명분도 실리도 다 잃게생겼다구요.
안철수를 좋아하신다면, 안탑갑지만,엎질러진물, 모두 합심해 이겨나가자.독려나하시죠.
무공천 자체도 정당정치, 풀뿌리 민주주의 뿌리뽑는다해서 반대의견 넘치는것 애써 외면하는겁니까?
최소한 약속을 지키려면 그 약속이 불편부당하지않는 공명정대한 약속을 걸고나와야지요.
무슨 순교자의 코스프레하시기는,
안철수, 김한길의 오판일뿐,그 어떤 실익이있는지 지금도 찾고있어요.
정치와 선거는 전쟁이고 현실아닌가요? 상대가 하지 않아 우리편이 다 죽는게 자명한데도
약속을 지켜야한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따로 갔으면 뭔 얘기를 하던 상관없지만 지들도 좋다고 대환영한다고 안철수랑 힘을 합해놓고
이제와 생각해보니 무공천하면 큰일날 일이다 바꿔야겠다??????
이런소린 하면 할수록 구 민주당 바보소리 듣는 겁니다.
그럼 백명 넘는 국회의원에 몇년 전통에 두번 정권 잡았던 그 잘난 민주당이
불과 한달도 지나지 않아 이렇게 큰일났다고 난리 칠 중대사를, 바로 한치도 못내다 보고서
그저 안철수와 힘을 합한다니 황송해서 아무것도 생각못하고 무조건 yes 했다는 소린 밖에 더 됩니까?
바보도 이런 상바보가 어디 있습니까?
김한길 문재인 외 백명넘는 국회의원 다 허당이고 바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시는거죠?
어찌 단 한 사람도 무공천 절대하면 안된다 고로 신당은 반대한다 얘기를 못했나요. ㅉㅉㅉㅉ
지금 큰일 났다 떠들어 봤자 자기가 지지하는 사람을 바보 인증시키는 줄도 모르고 신나서 글쓰네요.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하여튼 지지리 못났다. 못났다.
참 찌질하다는 말밖에ㅉㅉㅉ
가서 민주당애들이나 족쳐. 엄한 안철수 붙잡고 늘어지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