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3년 전 부터...
입꼬리라고 하나요..
입꼬리 옆에 벌겋게 되면서 따갑고 쓰리고..
입벌릴때 마다 따갑고 그런거요..
그래서 여기에 전문적으로 바르는 연고 사서 바르면 또 그약 바를때는 좀 낫다가..
그러다 그냥 저냥 아무는듯 하다가 있다가 또 얼마후에 다시 입꼬리가 부르트고 다시 반복이예요...
이게 면역력이랑 관계가 있다고 하는데...
근데 또 감기나 이런것도 없이 전반적으로 몸은 건강한 편인데도..
유독 입꼬리 부분이 계속 이래요..
이게 한번 이런식으로 생기면 그냥 계속 없어 졌다 생겼다 하는건지..
여기에 바르는 연고도..
지금 계속 임신 시도 중이여서 연고는 안 바르고 있거든요..
저 처럼 계속 이렇게 반복 되시는 분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