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데,,,
나만 그런 생각인가요...???
같은데,,,
나만 그런 생각인가요...???
그러다 말겠죠뭐
저는 티비가 없으니...
전에는 한동안 천송이 난리더니만
그다음엔 김희애 난리고
천송이든 김희애든 관심없는 저같은 아줌씨도 많을겁니다.
티비보면 속시끄러워서..원
여성들의 관심사가 집약이 되어 있잖아요...결혼 이혼 재혼 육아 시월드 불륜 동거...
당연 관심 많고
저마다 느낀 바가 많은 것이죠.
은수를 이해하든 안하든요.
전 좋은데요...
글이 많은건 아니던데요. 드라마 한번도 못봤지만 인기있었겠죠
다 끝난 드라마 얘기 며칠이나 더 가겠어요?
아짐들 관심거리잖아요.드라마....거기다가 이슈거리가 되는 내용이니 냄비끓듯 늘 끓는거죠...그 시절 그 드라마...돌아가면서...
히트친드라마는 드라마한 다음날 드라마이야기로 도배될정도예요
새결여는 아무것도 아니예요
예전에 성균관스켄들할때는 정말 난리도 아니였어요
한번도 안본 저는 뭔 내용인지 그냥 그런데 .....
여기글들 보고 그런 내용인가 합니다
그렇군요...
제가 이곳에 들어온지 얼마안돼 아직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해서....!!!
별로 재미있지도 않고..인지도도 없는드라마라서인지.
홍보하는것 같아요
아마도 그러면 시청율 오를줄 알았나봐요.. ㅋ
히트도 치지 못했는데
82에 소속사에인지 글을 주기적으로 올리는 분들이 계시죠.
아니면 드라마 스텝들~~~
헌데 그럴 수 밖에 없지요.
시청률 폭망인데 입소문도 없으면
광고가 떨어져 나가거든요.
이 시점에서 세결녀 집중 조명되고
자꾸 글이 올라오는 이유는
시청률이 찌질했어도
그래도 이만큼 인터넷에 회자되고 있다는
작가의 마지막 자존심? 뭐 그런거 아닐까요?
자신들의 망한 드라마에 대한 뒷처리
세결녀가 그렇게 재미있었나봐요.
저는 황금무지개에 빠져서 ㅎㅎ
말도 일되는 내용이지만
정일우도 멋지고
알리의 '서약'노래도 좋고
아줌마들은 드라마 보는 낙도 무시 못하지요.
말도 안되는 내용이지만
제목만 봐도 멀미가ㅠㅠㅠ
프로 정도밖에 안되요. 초반은 한자리였고.. 게다가 초반은 황금무지개한테 완벽하게 밀렸죠. 정도전한테도 두번이나 졌고.. 후반부에 뒷심이 붙으면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찍었지만 정도전이랑 비교해봤을때
월등한 수치는 아니였습니다.
저는 오히려 정도전이 나름 시청률도 좋고 대본도 참 탄탄한것 같은데
인터넷에서 너무 호응이 없어 안타깝네요.
나이든 남자 배우들만 나오는 드라마라 아줌마들이 안좋아하나요???
남자배우들 캐릭터는 세결여보다는 황금무지개가 낫죠.
그래서 초반에 황금무지개가 의외로 잘나가서 방송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던것도 있습니다.
세결여는 남자 캐릭터들이 너무 찌질했죠.
여자시청자들이 좋아할수가 없는..
황금무지개의 정일우나 유이 큰오빠 만원인가.. 그 사람 진짜 멋있더군요.
특히 유이 큰오빠는 아줌마들이 정말로 좋아할 힘좋은 상남자 스타일 ^^
근데 드라마가 너무 막장이라 보다가 세결여나 정도전으로 턴한 시청자들 많습니다.
스킵하는데요. 욕하면서 왜 보나 몰라요.
그렇게 불만이면(제목에서도) 안보면 돼죠.
시간들이 남아 도는 듯
나만 그런가요? = 공감해주세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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