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향집 며느리가 왜 같이 사는건가요?
아이도 없고 남편도 사망했는데 시집에서 그렇게 젊은 며느리가 같이 사는게 이상하던데요.
특별한 사유가 있는건가요?
볼때마다 현실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휘향집 며느리가 왜 같이 사는건가요?
아이도 없고 남편도 사망했는데 시집에서 그렇게 젊은 며느리가 같이 사는게 이상하던데요.
특별한 사유가 있는건가요?
볼때마다 현실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스토리상 그런 역할이 필요한거겠죠
친정이 없는지 별론지.. 시어머니 눈치보며 비서역할 하던대요
시댁 재력 욕심때문에 남아있나보군요.
망했는지, 친정쪽 눈밖에 자신인지...
갈곳없는 끈 떨어진 신세라고 이휘향이 다다다 쏴대던 적이 있어요
욕심보다ㅡ갈데가ㅡ없어보여요
아무리 그래도 분가시키고 일자리 구해주거나 매장 내주는게 낫지..
싶대요
아들이 죽어도 며느리니 아들분 상속 받는거죠?
갈곳이. 없어요..친정에서도 입양한 딸인가 그런거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