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부, 일본-위안부할머니 측 만남 몰랐다

세우실 조회수 : 494
작성일 : 2014-03-31 11:01:06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403/h2014033103315621000.htm

 

 


일본 외무성 과장과 나눔의 집 관계자의 만남에 대한 문제 뿐만이 아니군요. -_-;;;

 

 

 

―――――――――――――――――――――――――――――――――――――――――――――――――――――――――――――――――――――――――――――――――――――

”진짜 긍정은 '꼭 잘 되어야 한다'는 족쇄에서 자기 자신을 풀어주는 데서 시작된다.
희망을 억지로 만들어내거나 엄청난 수양 후에 품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서른엔 뭐라도 되어 있을 줄 알았다" 中 -

―――――――――――――――――――――――――――――――――――――――――――――――――――――――――――――――――――――――――――――――――――――

IP : 202.76.xxx.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뭐 그다지 놀랍지도 않다는
    '14.3.31 11:12 AM (122.128.xxx.198)

    현 정부에서 제대로 알고 있는 게 있다면 그게 더 놀라울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70064 황금연휴인 5월3일 토요일을 결혹식으로 잡은 사람.. 좀 얄밉네.. 16 .. 2014/04/15 3,179
370063 서영석의 라디오비평(4.15) - 'IQ 430' 허경영 아니면.. lowsim.. 2014/04/15 1,030
370062 2분 만에 떠날 거면 기자 30명은 왜 불렀나 샬랄라 2014/04/15 1,211
370061 종합병원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어떤게 있을까요? 병원 잘.. 1 궁금해요 2014/04/15 1,472
370060 4인가족 고정지출외 70만원으로 살아보려고요. 5 아자!! 2014/04/15 2,191
370059 제주도 펜션 잘아시는분 도움부탁드려요.. 12 나그네~ 2014/04/15 2,433
370058 변성기온지 3개월짼데 안자라는거 같아요 4 어쩌죠 2014/04/15 1,491
370057 중1 교과서는 美 유치원 수준, 고3 되면 美 고2 수준 5 어이상실 2014/04/15 1,799
370056 닥터 자르드 화장품 어떤가요?? 3 .. 2014/04/15 1,816
370055 대국민 사과 정도는 차장이 알아서? 3 light7.. 2014/04/15 803
370054 코스트코 간식 중에서.. 궁금 2014/04/15 1,594
370053 손목/손가락 염증..치료 방법 알려주세요. 3 오늘은선물 2014/04/15 6,491
370052 장터가 폐쇄 됬군요... 11 장터 2014/04/15 1,895
370051 왜 아직도 백년전쟁중인가 샬랄라 2014/04/15 568
370050 아들, 딸 두신 엄마들께 여쭙니다 27 서러움 2014/04/15 6,222
370049 이세이미야케..향수 쓰시는분 계세요? 4 향수 2014/04/15 6,954
370048 추성훈은 그만 하차했으며 좋겠어요 58 ../- 2014/04/15 19,611
370047 6세 7세 애들 데리구 홍콩 첨 가는데요 ..홍콩 숙소 어디가 .. 2 애들델꾸 2014/04/15 1,351
370046 최철호 손은 왜 저러는건가요? 2 앙큼한 돌싱.. 2014/04/15 5,926
370045 중학생 딸 키가 안 크네요 3 ㅇㅇㅇ 2014/04/15 2,084
370044 이혼하면 좋은 점도 있죠? 19 궁금 2014/04/15 5,831
370043 헐..박근혜지지율이 68프로래요.. 38 ㅇㅇ 2014/04/15 2,344
370042 근로소득 미합산 따른 무신고 고지액 2,895,557원 통보 받.. 1 날벼락 2014/04/15 1,023
370041 목동아파트 1층 살기 어떤가요? 12 고민중 2014/04/15 10,751
370040 여섯살 아들 친구가 욕을 잘해요.. 부모간에 친한데,, 고민엄마 2014/04/15 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