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짜 너무 많이 보고 싶어요 ㅠㅠ
1. ..
'14.3.31 12:56 AM (121.135.xxx.173)웬지 그분같았어요
근데 첫사진보자마자 닫아버렸어요
그냥 눈물날까봐요...
돌아가신건 너무 아쉽고 안타깝고 슬프지만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2. 00
'14.3.31 1:00 AM (1.230.xxx.11)그쵸..그립고 감사하죠.존경하는 대통령을 두 분이나 가질수 있었다는 것..
그것도 두 분 다 제 세대에 계셔줬다는 것도.3. .....
'14.3.31 1:18 AM (221.166.xxx.92)하...정말..보고 또 봤던 모습들인데도......ㅠㅠ
잘 계신가요.......4. ...
'14.3.31 1:55 AM (110.70.xxx.26)제목만 보고 이분을 떠올렸어요.
링크 열자말자 ㅠㅠ
저는 다 본 사진이에요.
추모 사진전도 두번 갔었고 콘서트에서도 전시한 사진이구요.
그의 새로운 사진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게 너무 슬프네요.
이승환의 노무현 헌정곡 듣고 있어요..5. 에고..
'14.3.31 2:40 AM (182.210.xxx.57)그래도 님들과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네요.
그리운 분도 잘 계시리라 믿어요. ㅠㅠㅠㅠㅠㅠㅠ6. 여사님 자녀분들
'14.3.31 3:14 AM (178.190.xxx.184)건강하시길. 사랑합니다♡.
7. 저는
'14.3.31 3:33 AM (182.226.xxx.8)아직도
사진 속의 '유시민의원의 얼굴' 같은 마음입니다.
가슴 속에 무거운 돌 덩이가, 한 처럼 맺혀 있는 것 같아요.
위 댓글 분들 처럼 좋은 말들이 안나와요...8. 유시민
'14.3.31 8:38 AM (203.247.xxx.210)저도 그 마음.....
9. 흑
'14.3.31 9:02 AM (175.112.xxx.243)이지구상에서 젤 큰 바보.....
행복하십니까?.엉~엉~엉~10. ...
'14.3.31 9:40 AM (180.227.xxx.92)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항상 그리워요 ㅠ11. 자운영
'14.3.31 10:24 AM (114.205.xxx.206)아침부터 흐르는 눈물을주체할 수 없네요. 너무 보고 싶습니다.
12. 자끄라깡
'14.3.31 5:24 PM (119.192.xxx.228)어쩌자고 이 창을 열었을까.....눈물이.....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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