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미 안정 찾는듯 했으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때문에 이지아 아이 자잘하게 학대
그러다 걸림
아이만은 절대 안된다며 준구 이혼준비. 그 과정중 이다미의 어린시절 학대 경험 알게되며 따뜻하게 품어줌.
다시 잘 살다가 그놈의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 발휘. 도저히 못참겠어서 결국 이혼.
김자옥은 아이가 한달이라도 어릴때 생모처럼 키워줄 사람을 구해야한다며 서둘러 재재재혼 준비.
김준구 재혼.
결국 김준구가 숨은 주인공.
네번 결혼하는 남.자.
두둥~
에헤라 디야~~
재혼방아를 돌려라아
에헤라 디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