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본부는 28일 성명을 통해 “고 씨는 정치평론가라는 타이틀을 내세우면서 지난 총선과 대선 당시 보여줬던 ‘친박 성향’의 발언과 행태는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라며 “방송의 중심에서 공정성과 균형 감각을 갖고 진행을 해야 할 공영방송의 시사프로그램 MC가 되는 건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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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친박 고성국 MC로 기용추진 파문
친박개편 조회수 : 1,300
작성일 : 2014-03-30 21:35:09
http://linkis.com/www.mediatoday.co.kr/YecFM
IP : 110.12.xxx.1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술취한 복덕방 아저씨
'14.3.30 9:37 PM (1.231.xxx.40)출세했네
2. ...
'14.3.30 11:11 PM (180.227.xxx.92)그렇게 손바닥을 비비며 아부하더니, 출세했네
현정권에 쓴소리 하면 모든걸 박탈당하고, 손바닥 비비며 아부떨면 출세하는 구나
참 후지다
에휴 국민들이 불쌍하다
열심히 노력하며 살 필요 없네
권력가진자에게 아첨하고 손바닥 비비며 아부떨면 급출세 하네
아 그렇구나!!
이래서 한국이 아직도 개발도상국 수준인가 보다
아! 열받아!!!3. 종박될려고
'14.3.31 6:45 AM (116.39.xxx.87)그리 애쓰더니 성공했네요
수고많았어요 종박평론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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