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17년 블랙요원이에요
국정원 요원들 끼리도 모르는 초정예요원
그런데 간첩조작 사건으로 검찰에 가서 수사를 받는데 .... 검사가 딱 한번 반말을 했데요
그레서 그 수모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기도 했데요
자살시도 전에 동아일보랑 인터뷰고 했고요
의식이 없다가... 깨어나니 기억상실이란 소문이 있네요
정말로 국정원 해체가 답이에요
저리 심약한 사람을 어떻게 국가정보전 최전선에 내몰수 있어요
것도 17년이나!
인권 유린입니다!
반말 한번 들었다고 자살시도를 하는 그런 분에게 어떻게!
그 충격으로 기억까지 상실한 여리디 여린 심성의 소유자에게
어떻게 간첩조작까지 시킵니까
그야말로 남재준 국정원장이 지시로 죽지못해 했을거에요
그에대한 책임으로 해임시키고 엄정한 법의 처벌을 받아야 하는 사람은 남재준 국정원장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이런 조직은 정말 해체외에는 답이 없어요
반말 한마디 충격으로 자살시도까지 하고 병상에서 과거를 기억 못하는 이 심약한 블랙요원 같은 분들이 더이상 나오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