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선수였던 서울시장 후보
서울시장 후보 김황식은 눈이 나쁘다는 이유로 군면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고등학교 배드민턴 선수였을 정도로 눈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군입대를 앞두고 눈이 갑자기 나빠졌다가, 공무원 임용을 위한 신체검사 때 눈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서울시장 후보 김황식은 눈이 나쁘다는 이유로 군면제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고등학교 배드민턴 선수였을 정도로 눈이 좋았습니다.
그런데 군입대를 앞두고 눈이 갑자기 나빠졌다가, 공무원 임용을 위한 신체검사 때 눈이 다시 좋아졌습니다.
같은 새누리당 정몽준은 박원순 시장에게 색깔론 드리대지 말고 군대도 안다녀온 김황식부터 이기고 오길 바랍니다.
특히 군 면제 당시의 진료기록을 왜 제출하지 못했는지 집중 추궁하면 승산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