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0330090907954
이 신부는 "하느님의 창조질서를 살아가는 피조물로서 서로 배려하고 성장시켜 주는 공동체는 불가능한 일인가"라고 묻고 "치열하고 처절한 경쟁사회 안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공생과 상생을 꿈꾸며 다시 시작하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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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신부는 "하느님의 창조질서를 살아가는 피조물로서 서로 배려하고 성장시켜 주는 공동체는 불가능한 일인가"라고 묻고 "치열하고 처절한 경쟁사회 안에서 부활하신 주님의 평화와 사랑이 공생과 상생을 꿈꾸며 다시 시작하는 발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