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적인 물가 상승 때문에 국가 부도 위기라네요.
어쩌다가 저리 됐는지 보면서 무서워요ㄷㄷ
갈수록 사는 물건은 줄어드는데 돈은 더 든다고
인터뷰하는 거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살인적인 물가 상승 때문에 국가 부도 위기라네요.
어쩌다가 저리 됐는지 보면서 무서워요ㄷㄷ
갈수록 사는 물건은 줄어드는데 돈은 더 든다고
인터뷰하는 거 보니 남의 일 같지가 않네요
봤어요.
왠지 모르게 심란합니다.
어제 오늘도 아니고....현재도 부도상태
아니 예전부터 부도상태 아닌가요??? 난 부도위기란 말이 더 웃긴듯
딸이 스페인어 부전공하는데 아르헨티나 교민학생
아르헨티나는 이미 구제불능이라 한다던데요
그래도 관광정도는??? 하고 물어보면 정말정말 위험하니 가지 말라고 한대요
에효......남일같지 않네요...
그나라 사람들은 거의 십년주기로 겪는 일이라
그러려니 할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