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거의 안가봤어요.
왜 가죠??
저는 거의 안가봤어요.
왜 가죠??
저도요
가볼 생각도 안해봤네요
그러니까 원글님은
장터 폐쇄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저 같이 82 들어오면 장터부터 가는 사람들은
장터 부활을 바라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원글님은
장터 폐쇄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저 같이 82 들어오면 장터부터 가는 사람들은
장터 부활을 바라고 있거든요. 22222222222
문제가 있어서 폐쇄하긴 했지만
판매자들 이상으로
구매자들도 많았는데
그 모든 이용자들을 비하하고 조롱하는 듯한
이런 유치한 글은 왜 쓰죠?
그러니까 원글님은
장터 폐쇄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저 같이 82 들어오면 장터부터 가는 사람들은
장터 부활을 바라고 있거든요. 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3
왜 여기서 이분한테 하라마라 하시나요?
밑에 폐쇄 찬성하는곳에 가서 말씀하시지
뭔 비하에 뭔 조롱??
저는 여기에 장터가 있는 줄도 처음에 몰랐네요.
아마 폐쇄 안했으면 점차로 중독이 됐을지도 모를 시기.
장터 거래는 한번도 한적 없지만 게시글 적을땐 장터 구경은 많이 했어요.
왜가죠????
장터에 왜가냐니? 장터의 말뜻을 몰라요?
그 말의 저의가 빤히 보히는데....발뺌은..
아래글은 직접 이용했던 분이
자기가 느끼는 장터의 문제점을 근거로 쓴글이에요
본인이 이용한후의 문제점에 대해 충분히 쓸수있죠
이글은 뭔가요
그냥 비웃고 싶은 글일뿐
구경도하고 맘에드는거있음 사기도하고 그럴려고 갔지요
112.149 고집 피우시네요.
저는 장터방을 가보지 않았을 때, 여기 자게방에서 장터관련 안좋은 글만 봤네요.
그래서 안갔고, 그래서 묻는 거예요.
그리고 하도 장터 장터 하니까 저처럼 안가는 사람도 있겠다 싶어서 글 올린 거구요.
왜 기분 나빠하는지..
그닥 살만한게 없었다 싶은...
그러다 가보니 좀 뭔가 복잡해서 들여다보기 애매했던것같아요.
이전에 딱 3번....맛난 농산물 사먹었는데 다시 구매하니 그맛이 안나서...한번 더 사보고는 접었죠.
장터는 강요안해요.
윗님처럼 마음에 들지 않으면 이용안하면 됩니다..
장터는 강요는 안해요?
강요는 안했지만 물건사면 쓰레기도 보내고 하는지 원..
네 맞아요
강요도 안했는데 제발로 와서 쓰레기 돈주고 사는 사람들이 대단한거죠 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원글님은
장터 폐쇄에 대해 왈가왈부 하지 마세요.
저 같이 82 들어오면 장터부터 가는 사람들은
장터 부활을 바라고 있거든요. 44444444
앞으로도 가지마시고 장터 폐쇄 왈가왈부 하지마세요 ...5555555
장터 열리기를 손꼽아 기다립니다
이렇게 올리면 또 누군가 판매자다 뭐다 하겠죠.
그래도 좋아요
장터 열리길~
생기지도 않았는데 앞으로 가지 말라고 하는 분들.ㅎㅎ
열심히 사세요~~
구매자가 있겠죠.
판매자 댓글인가봐요.
저렇게 발끈 하는걸 보면..
첨엔 안갔었는데..
언제부턴가 한번가니 안사도 걍 구경정도하다가
나중에 사는사람 많은글껀 한번씩 샀어요.
저렴히 건진것도 많았는데..특히 농산물
저처럼 이용하는 회원분들 많은데
왜가죠?에서 반감이 드는듯..
장터 완전 애용자예요. 제꺼 판매한 건 2번 정도 있을 뿐
전부 유용하게 구매했어요.
그리고 그 중 불만도 거의 한 두건 밖에 되지 않았고
대체로 다 만족스러웠어요. 정말 잘 이용했는데
폐쇄해서 참 여러모로 불편해졌어요.
극구 반대하시는 분들은 제대로 이용해보고 그렇게
길길이 뛰는건지 알 수가 없네요. 이용도 제대로 안해 본 사람들이
극렬 반대를 하는 이유가 뭔지도 모르겠구요.
또 이렇게 얘기하면, 제가 판매자라고 몰아부칠지도 모르겠네요.
열어주시고 필요한 사람만 이용하면되지요
장터없는 82는 **없는 찐빵같아요
싫은분들은 관심갖지마시고
지금처럼 지내면 될것을...
82 이용자분들이 서버비를 대는 것도 아니고
열어라 말아라 할 권리 없죠.
무료로 이용하는 사이트면서.
근데 장터분들 세금은 내나요?
윗님 농산물은세금없어요.좀 잘알아보시고 세금내니마니 하세요..지마켓옥션에서도 수수료만내고 세금안냅니다.
가진자의 귀찮음 횡포에
적은자가 희생된 꼴이 아니였으면 하네요
소도시 빈촌에서 세상 구경도하고 보는것만으로도 위안 쏠쏠 했는데
백화점 들락날락하는자들의 큰목소리에 끽된 내모습이 한심한거 같아서 씁쓸하네요
이게 이나라의 참모습인줄 알면서도